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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석정 시낭송협회
 
 
 
카페 게시글
신석정시낭송협회 photo 한국 신석정 시낭송협회 임원세미나<1>(15.1.24~25 - 거제 몽돌비치호텔)
모래시계 추천 0 조회 324 15.01.27 17: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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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7 23:57

    첫댓글 헉 ~~카메라를 놓고 오시다니 ~~그래도 천만 다행입니다 찾게 되어서 ~~ ^^ 애쓰셨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간직하게 되었어요~ 모래시계님 ^^

  • 15.01.28 13:54

    거제 무한리필 게장에 혼을 놓고~~~^^
    그래서 찾아서 다행이지요
    거제바다에 힐링힐링

    며칠동안 바닷가 우체국 중얼거리며 다녔습니다~
    샘 덕분에 행복한 마음 안고 갑니다
    담아주신 모래시계님께 감사합니다~^^

  • 15.01.28 18:45

    @김윤아 회장님 즐거웠어요 나이탓인지 성큼 나스기가 망설여 졌었는데 봄처럼 쾌청한 날씨에 관장님의 재미있는 이야기 창가로 스치는 고운 풍광들 풍덩 빠져 보고싶은 푸른바다 바닷가에 피는 동백 스스럼 없이 맑은 회원님들 저를 챙겨 주시던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제가 짐이나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참 잘왔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모래시계님 감사합니다. 참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 15.01.28 14:24

    저 없는 새에ᆢ이런 멋진 시간을ᆢᆢ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하는 비애가ㅠㅠ
    우제봉을 안가서 고맙다고 해야할런지ᆢ
    슬프다고 해야 할런지ᆢ쩝ᆢ
    암튼 좋은시간 보내신거같아서
    좋습니다☺☺

  • 15.01.28 18:37

    정말 좋았습니다 가슴이 펑 뚤리는듯 앙증 맞게 예쁜 그 해변의 동백꽃 또 보고 싶내요 근익 선생님 처음부터 함께 였다면 더 재미 있었을 것을 많이 아쉬움으로 남내요 또 기회 만들어 지겠지요 즐거웠습니다.

  • 15.01.28 18:33

    제가 카메라 놓고 오실줄 짐작했습니다 무한 리플이라고 몇번씩이나 간장개장을 외치실때 저는 무한 리필이라고 할때 설마하고 우리상에 게장 겸손의 미덕을 발휘하여 아껴 먹었는데 모래시계님 밥상에 수북이 쌓여 있는 껍질과 높은톤의 로 리필 부탁하는데 힘입어 우리도 계속 부탁했지요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카메라 찿으셔서 참 잘 하셔ㅆ습니다 기념으로 한턱 쏘세요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15.01.30 11:24

    선생님 제가 먼저 한잔 얻어 먹었습니다 ㅎㅎ

  • 15.01.30 15:51

    @연지향 ㅎㅎ 동방 예의지국에서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인데 먼저 한잔 얻어 드셨다니 괘씸하옵니다 그 괘심죄는 어떻게 풀겠읍니까?

  • 15.01.31 16:37

    @김호심 그럼 제가 선생님에게 한잔 먼저 대접해야겠어요 화푸시고 다음에 만날때에는 꼭 한잔 먼저 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 15.01.28 19:59

    작가님 넘 멋져요 ^ ^*
    두분께서 다시 한번 데이트 하실려고
    살짝 놓고 오셨군요~ 울 회장님 행복
    하시겠습니다.

  • 15.01.29 08:45

    김윤아 회장님께서 많이 준비하셔서 즐거움이 넘쳤고 모레시계님의 무한한 서비스에 감동을 받은 날들이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 15.01.29 11:09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색안경 속 바다는 더 푸르고 깊고 감감했습니다, 모래시계님 감사해요. 식구들 한 분 한 분의 추억을 멋진 컷으로 남기시느라 선생님은 정작 풍경을 만끽하시기 힘들었겠어요. 기획하고 준비하신 회장님과 부회장님, 일정 잡으시고 가는 곳마다 해설과 맛난 음식 먹게 해 주신 조학열님 멋지게 사진 작품 만들어 주신 윤은한님, 말씀 한마디가 낭송으로 들렸어요 제겐 멋진 목소리 최근익님, 조미숙님 조영기님 황미정님 김경희님 모든 분들이 제겐 훌륭하신 대선배 낭송가님들이었습니다.존재 만으로도 빛나시는 관장님과 김호심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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