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립고 *♣*
*♣*보고싶은 친구들*♣*
비의 계절 여름으로 가는 길에는
언제든지 장마라는 변수가 있어
어느 하루도 마음 놓을 수 없습니다
금방 맑았다 싶으면 비가 내리고....
그렇지만 마음만은 밝게 간직할 수 있길 바랄게요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그리움을 채우려
아름다운 만남을 실천해보려 합니다 ...
그동안의 보고팠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보자구요
일시~~7 월 12일 둘째주 토요일
장소~~관촌 두부촌~~이순봉 친구네
시간~~오후 3시~저녁식사까지
몇분의 스승님도 모시고 식사를할예정이오니
우리 46 초딩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관촌초딩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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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ME TOO
그날이기다려지내요 보고픈 친들 또스승님 정말보고싶내요~~~~모든 임원님들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영해야 사진방에가봐 거기 너있어 귀엽다~~ㅎㅎㅎ
토요일 저녘먹으면 끝나는거 고마워 다음날 나 족구하러 와야 하거든 ㅎㅎㅎ
ㅎ~~그래 경민이의 인생 족구를 할수있어 다행이다 그치? ㅎㅎㅎ
엄해섭 선생님은 기억력이 무지 좋으시더라 생각보다 젊어 보이고 건강 하시더라구 ...안창수 선생님은 영해를 기억 하시고....암튼 모두 모여서 으사님도 뵙고 친구들도 만나서 이야기꽃들을 피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