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원소 게르마늄

[시마]

기적의 원소 게르마늄
지난 25년 간 주로 외국에서 발표된 게르마늄 관련 연구논문이나 책자에 공통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러시아의 과학자 멘델레예프(Mendeleyev)가 그 존재를 예견하여 원자번호 32번으로 정하였고, 그 후 1886년 독일의 과학자 클레멘스 빙클러(Clemens Winkler)가 처음 실체를 발견한 독일에서 발견된 원소라는 의미로 게르마늄(Germanium)이라고 명명하였다. 둘째, 1858년 암으로 죽기 직전의 소녀 베르나데트가 프랑스의 루르드 샘물을 먹고 완치되었다. 당시에는 이를 ‘성모 마리아의 기적’이라 하였고, 그 후 로마교황청은 루르드를 카톨릭의 성지로 지정하여 대성당을 건립하였다. 지금도 연간 500여 만명이 루르드 성지를 방문하고 있으며 의사와 과학자가 공인한 기적 체험자들도 매년 수십명씩 나온다.		게르마늄의 실체를         발견한 클레멘스 빙클러.
셋째, 일본인 과학자 아사이 박사가 화학합성 게르마늄을 발명하여 Ge-132로 명명하였다. 그후 인후암에 걸렸는데 자신이 발명한 화학합성 게르마늄을 복용하고 나았다고 한다. 아사이 박사는 그 후 20여 년 간 게르마늄 클리닉 센터에서 암을 비롯하여 당뇨, 고혈압, 간염, 심장병 등 수많은 난치성 성인병을 치료하였고 게르마늄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는 데 공헌하였지만 중소기업 규모의 클리닉 원장의 힘으로는 거대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군림하고 있는 미국 의약계의 높은 벽은 뚫지 못하고 말았다. 그리고 1980년대 초까지 일본을 중심으로 일어난 게르마늄 신드롬은 수많은 모방품과 가짜 상품으로 인한 의료 사고로 거대다국적제약사와 매스컴의 집중 공격을 받았으며, 1992년 아사이 박사가 사망한 후에는 이렇다할 활동이 없다.
넷째, 1980년대부터 미국, 유럽, 중국에도 게르마늄 제조 회사들이 많이 생겨 대체의학용 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나 모두 중소 기업이어서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광고를 하거나 유명한 과학자에게 게르마늄의 효능에 대한 연구를 의뢰하고 발표하도록 할 수도 없고 가격 또한 비싼 편이라 아직 대중화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게르마늄으로 암이나 성인병을 고친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그 효능을 전파하고 있어 게르마늄을 대체의약품이나 치료 제로 사용하는 병원과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복합영양제처럼 ‘건강상비약’으로 대중화될 것이다. 다섯째, 드디어 천연 생합성 신물질인 ‘게란티 바이오 게르마늄’이 한국인에 의해 1993년 세계 최초로 발명되었다. 남의 발명품을 단순히 화학 구조를 약간 변경하여 만든 것이 아니라 첨단 생명과학 기술로 전혀 새로운 개념의 신물질인 ‘바이오 게르마늄(Bio-G)’(천연 생합성 유기 게르마늄)을 발명한 것이다.
‘게란티 바이오게르마늄’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바이오 테크놀로지로 생합성하였기 때문에 독성이 없고 안전하며―미생물이 신진대사 과정에서 독성을 스스로 제거하므로―인체와의 친화력이 높아 안전하며 효능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인간이 만든 어떤 화합물도 순도 100%일 수는 없으며, 그 결합력이나 상태에 따라 우리 몸 속에서 소화액이나 효소 등에 의해 그 결합이 해체되어 무기태화되면 독성을 유발할 수도 있다. 그래서 유기농산물, 퇴비, 천연조미료, 천연비타민, 생수, 천연색소, 천연염료 등의 자연산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나라나 상류층 사람들에게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게란티 게르마늄’은 화학물질의 여러 약점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인 ‘생합성 유기 게르마늄’이기 때문에 다른 화학제품과 같은 독성이나 부작용 없이 유기 게르마늄 본래의 효능을 발휘하여 인간의 건강 증진과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루르드 게르마늄 샘물의 첫 기적이 있은 후, 14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암과 같은 난치병에 걸렸을 때 게르마늄을 많이 찾고 또 좋은 효과도 보고 있다. 이에 지난 20여 년 간 우리 게란티 연구진이 게르마늄의 신비로운 정체를 알아보기 위하여 외국의 연구자들이 실험과 임상을 통해 밝혀낸 <게르마늄의 메커니즘과 효능>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인체에 산소를 보충하여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하여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같은       병원균은 물론 발암물질 등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즉시 제거해주어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준다. 2)   나이를 먹으면 인체의 면역기능도 자연적으로 떨어지기 마련인데 게르마늄은 약화된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 잔병 치레와 성인병의 발병을 막아주고, 만약 암이 생겼을 경우에는 이의 성장과 전이를 막아준다. 따라서 실제 나이보다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오랜 투병 생활로 황폐화된 환자의 경우에는생명을 연장시켜 주고  ‘삶의 질’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간병하는 가족들의 심적 고통도 덜어준다. 3)  콜레스테롤, 지질, 혈전 등 혈관 내의 노폐물과 결합하거나 이를 제거하여 혈액을 정화시키고 혈행을 개선하여 혈압을 조절해준다. 또한 수은,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과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 따라서 게르마늄이 현재 세계적인 문제가 된 농산물, 육류, 유전자변형 식품 등에 남아 있는 농약, 비료, 항생제 등의 해독과 다이옥신 등 환경 호르몬의 영향을 대폭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  일반적으로 칼슘이나 미네랄은 체내에서 흡수나 결합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런데 게르마늄은 칼슘과 아연 등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촉진하는 작용이 우수하므로 여성의 갱년기장애와 골다공증을 예방, 개선해준다. 아울러 청소년의 튼튼한 골격 형성을 촉진하여 성장을 도와주며, 노년기의 골밀도 저하를 개선하여 건강을 증진시켜 준다. 5)  단백당화반응 저해 작용을 하여 베타 아밀로이드의 침투 및 축적을 막아주고, 막혀버린 Gap Junction을 복원하여 노인성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및 검버섯을 예방한다. 이러한 작용은 항암 작용과 혈관 노폐물의 제거에도 관여한다. 6)  체질의 산성화를 막고 세포와 기관의 노화도 막아준다. 7)  진통 작용이 우수하며, 특히 통증이 극심한 말기암 환자의 투병을 도와준다. 8)  면역력을 활성화하고 자연 치유력을 복원시키는 게르마늄의 약리작용에 착안하여 AIDS의 예방과 치료에도 응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게르마늄은 ‘먹는 산소’ 혹은 ‘면역 산소’이다. ‘만병은 산소 부족’으로 생기는데 게르마늄은 우리 몸의 각 기관이나 뇌 세포에 부족해진 산소를 보충해주어 발암물질, 바이러스, 박테리아, 유해 산소 등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그리고 매일매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신진대사의 부산물을 안전하게 체외로 배출시켜 늘 건강을 지켜준다(항상성 유지). 또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자연치유력)을 높여주므로 나이보다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해주고, 평소에도 피로를 모르며 잔병치레는 물론 장래에 걸릴지도 모를 성인병도 예방할 수 있게 해주어 평생 건강을 누릴 수 있게 도와준다. 옛날 중국에서도 병이 났을 때 고치는 것은 하의(下醫)라 했으며,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을 상의(上醫)라 했다. 게르마늄의 효능이 이와 같이 막강하니 가히 현대인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상의(上醫)라 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은 게르마늄의 효능과 작용은 다수의 임상보고서와 치료사례에 발표된 것처럼 다음과 같은 질병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관절염, 류머티즘   ·암(직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폐암 등)   ·백혈병   ·천식   ·당뇨병   ·말라리아   ·골다공증   ·정신병: 우울증, 정신분열증   ·통증   ·위장 장애: 위염, 위궤양   ·독감   ·심장 질환: 협심증, 고혈압, 동맥경화증, 뇌졸중, 심근경색   ·파킨스씨병   ·피부병: 사마귀, 티눈, 습진, 화상, 포진   ·간질   ·노인병   ·아밀로이드 침착증   ·척수, 안과, 신경성 질환   ·눈병: 녹내장, 흑내장, 망막박리증, 시신경염증, 베체트병(홍체염) 위의 모든 질병에 대한 게르마늄의 효능 시험은 이중맹검법   (double-blind controlled studies)을 통해 수차례 수행되어 확인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