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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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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명찾기 대륙 부산(釜山)을 찾아라!
송계 추천 4 조회 578 19.09.19 09: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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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9 09:58

    첫댓글 송계 선생님... 다시 한 번 눈이 번쩍 뜨이게 해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19 13:15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쌀쌀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9.09.19 17:41

    1890년대 이후의 관련 기록이라면 본문에서의 부산은 한반도 부산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의 한반도는 한조선이었고, 대륙은 차이나 즉 대조선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중국인은 대륙 조선인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의 일본은 열도에 있었습니다.
    남경의 하관은 이 시기에는 일본의 시모노세끼가 아닙니다.
    또한 중국 남경은 본래 일본보다 대조선과 관련된 지역입니다.
    1823년 영국에서 발간된 지도에도 차이나는 현 대륙대부분으로 나타나고, 대륙에서 이주한 분의 주장도 대륙전체가 조선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증언과 지도의 내용이 일치하는 것은 신빙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9.09.20 10:35

    무슨 말씀이신지 당췌 이해가 안 가는군요.. 말씀하신 근거는 어디에 있는것을 인용하신것인지요? 저희 카페는 철저한 서지적 근거를 주로해서 하나씩 고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설이라던지 개연성을 가지고는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또한 모든 근대사의 촛점은 구한말을 기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증이 되신부분이거나 정확한 논거가 있으시다면, 정확한 설명과 함께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만, 아메리카조선설이나 세계가 조선이라는 주장은 정중히 사양함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09.20 18:02

    스스로 주장했던 내용도 스스로 부정하는군요.
    그동안 님들이 주장했던 한반도의 내용중에 어떤 주장을 했었는지를 다시한번 검토해보시고 영국에서 발행한 1823년도 지도는 님들 싸이트 댓글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허점이 많은 주장을 무조건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마시고 다른 이의 주장도 검토해서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님들만 근거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치도 맞지않는 어거지 주장은 오히려 독이 되는 것입니다.
    1890년대에 일본이 대륙 양자강 남쪽에 있었고 시모노새끼가 남경이라는 주장은 누가 이를 인정하겠는지요.
    천문기록에도 왜지역은 필리핀과 베트남 유역으로 나타날 뿐입니다.

  • 작성자 19.09.20 18:08

    그러니까 님의 주장을 고증해 보세요...고증하셔서 당카페의 주장 틀린것을 정확히 서지적으로 증명하세요..그게 학문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19.09.22 01:47

    @송계 왜의 천문기록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영국에서 발행한 1823년도 발행된 지도와 1428년도 제작된 천하제번겸공도를 찾아보세요.
    그러면 님의 주장이 허구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 수있습니다.
    인터넷에도 나오는 내용이니 헛소리는 그만하시지요.
    님이야 말로 자칭 해석하는 것이지 고증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님이 제시한 철갑상어 서식지역도 한반도 부산지역이 나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겠는지요?
    그럼 님이 생각하는 중국은 어느 나라를 지칭하나요?
    부산앞바다에 상어를 잡으로중국 일본배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중국은 어느 나라를 지칭하고 중국 어느지역의 배가 어데 온것인가요?

  • 19.09.22 02:06

    @평형감각 아~ 뇌피셜로 올린 댓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깊이가 얕은 것인지...
    스스로 되돌아 보시길ㅎㅎ

  • 19.09.22 07:16

    @레시아 아 그렇습니까?
    님이 댓글을 올린 기록들을 무시할 수 있는 근거는 있나요?

  • 19.09.22 08:01

    @송계 이미 당시 세계지도에도 나오는 사실을 무엇을 고증하라는 것인지요?
    님이야말로 고증해보시지요?
    윗글이 고증하는 것이라 보시는지요?
    위글어데가 대륙 부산앞바다라는 내용이 나오는지요?
    철갑상어? 님이 제시한 철갑상어 서식지도 양자강하구 유역. 한반도 남해바다 유역(현재 부산포함) 일본 서남쪽 바다유역으로 표시되어 있지 않는지요?
    이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면?본문에 올린 지도는 혹시 가짜인가요?

  • 작성자 19.09.22 20:56

    @평형감각 제 주장이 허구라는거 ,정확히 글을 올리세요..어떤 말을 제가 헛소리를 한것인지...제가 인용한 책을 도대체 읽어보기나 하신건가요. 아니 얼마나 정확히 아시길래 철강상어 나오는게 반도부산이라고 자신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나요? 님이 헛소리를 하고 계시군요. 반도부산인지 대륙부산인지 책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해서 밝히지 못하는 수준이시면 먼저 정확히 책을 읽어보시고 조목조목 반론을 제기하세요.,,그러면 됩니다. 그리고 모르시면 점잖게 질문을 하세요.혼자 판단하시고 맞네 안맞네, 헛소리네,,이게 무슨 예의입니까?

  • 19.09.21 13:54

    평형감각님 현 한반도 부산에서 철갑상어 잡아서 먹었다는 썰은 없은 걸로 압니다...

  • 19.09.22 07:53

    윗 글에도 철갑상어라고 나오지 않고 상어라고 나오며, 필자가 철갑상어 서식지로 표시한 지역도 양자강유역과 한반도 남쪽 일본 등지로 나타내고 있지 않나요?
    서식지는 환경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윗 본문에서 나타난 1890년대까지도 한반도가 조선과 관계가 없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조선과 전혀 관계없는 나라가 아니겠는지요?
    무조건 조선에 관한 내용을 모두 대륙으로 해석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중국이 조선이다라고 주장하고는 중국은 조선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해석하면 모순되지 않나요?
    중국배가 조선 부산앞바다에 상어잡이를 하러 많이 왔다는 것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이겠는지요?

  • 19.09.22 02:36

    @평형감각 중국배... 경기도 배가 부산까지 가서 어업 활동한것이오
    혹시 경기도 뜻 모르죠?????

  • 19.09.22 08:16

    @레시아 경기도는 조선이 아닌가요?
    그럼 조선은 어데인가요?
    위글에서 중국은 어데이고 조선은 어데인가요?
    또한 님들의 주장대로 근거는 무엇인가요?
    만약 중원이 경기도라면 내륙에서 많은 배를 몰고 바다에가 상어잡이를 했다는 근거는무엇인가요?
    참 이해력이 많고 깊이가 깊으신분이 대단하십니다.

  • 19.09.22 01:58

    또한 일본은 1890년대까지 대륙 남촉에 있었다고 주장하는데 근거는 무엇이며, 언제 열도로 이주했다는 것인가요?
    또한 당시 일본으로 유학 등으로 간 사람들이 왜 현 일본으로 갔을까요?
    현재 일본이 일본이 아니라면 그럼 어떤 나라인가요?
    또한 님들이 한반도가 한조선이었다고 주장한 것은 무슨 근거로 주장한 것인가요?
    저는 그동안 1800년대 초반까지 한반도는 고려였으며, 이후 고려가 세계예수회국에 멸망한 후 조선이 이를 병합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윗글에도 철갑상어 서식지가 양자강일부와 일본 한반도로 나타는데 한반도 부산앞바다에는 왜 표시한 것인가요?
    저의 근거는 1800년대 발행된 각종 세계지도가 근거입니다.

  • 19.09.22 02:31

    세계예수회국에 불알을 탁~치고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9.09.22 21:02

    한조선이란 말은 듣도보도 못한 말이군요. 도대체 누가 한조선이 한반도라고 했단 말인가요? 일본은 대륙에 1890년대까지 있었다고 주장 누가 했나요? 저희 카페는 일본의 최종적인 열도이전은 1945년 나가사키 즉 항주만에 원자탄이 떨어지고 이동했다고 했지요. 일본이 필리핀뿐 아니라 여러곳에 있었던 거 당 카페 회원분들도 다 아십니다. 그 주체세력이 있던곳이 대륙동남부로 보고 있는것이지요. 최적관측지역과 관측가능지역은 잘 이해를 해야지 무조건 최적관측지역에 따라서 필리핀이 일본이다 하는 논리는 다시 조선조의 일식 최적관측지역은 한반도라는 박창범선생의 오류와 마찬가지이지요. 이클립스의 삼국부터 조선조의 일식도만

  • 작성자 19.09.22 21:04

    @송계 정밀히 보아도 얼마든지 알수 있는 일입니다. 즉 정확히 공부가 안되셨다는 것입니다.본인 공부가 덜 되신걸 가지고 맞다 안맞다 틀리다 하면 어쩌란 말입니까? 우기는 것 밖에 더 되겠습니까?

  • 19.09.22 08:14

    ㅎ ㅎ 토인비의 지도를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님의 부랄이나 탁~ 많이 치시지요.
    그렇다면 고려는 누구에게 언제 멸망한 나라인가요?
    혹시 1392년 조선에게?
    한반도에 있던 고려는 어떤나라 인가요?(천하제번겸공도참조)
    한반도에 고려가 없었다면 한반도는 어떤나라가 있었나요?
    다시한 번 부랄 탁~ 많이 치세요.
    혹시 한반도 상황도 모르면서 대륙 운운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님 이해력이 대단하신분들은 뭐가 달라도 크게 다른가 봅니다.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이
    이해력이 좋은 분들 특기인가요?

  • 19.09.22 08:28

    참고로 조선의 한반도 병합설은 현재 미국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계시는 최준기씨의 증언을 참조했습니다.
    이 분 아버지가 대륙에서 조선마지막 황제에게 직접 칙량사자격증을 하사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1910년부터 1920년 까지 일본의 지시에 따라 한반도를 직접 측량했다고 합니다.
    ''조선의 건국역사도 모두 거짓으로 왜곡된 것이며, 대륙 전체가 조선이고 대륙 전체의 역사가 조선의 역사이다.''
    ''조선과 고려는 오랫동안 평화롭게 지내왔는데, 고려가 멸망하자 이를 조선이 병합한 것이다.''라고 증언하셨습니다.
    저도 이 분의 증언 이후 대륙 조선설을 믿고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 19.09.22 08:43

    그 이전에는 '' 조선은 세종대황 초기까지 대륙에 있었다.
    조선 영역은 한반도와 대륙 산동반도를 포함한 일부지역이며, ''산동반도와 기타 지역을 명나라에 위양하고 사군육진 즉 동간도 서간도 북간도 녹둔도(연해주)를 개척했다.라고 최초로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저이외에 대륙조선설을 주장했던 분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최준기씨 증언 덕분으로 ''대륙 일부가 아닌 전체가 조선이다.''라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다.
    실록에 나오는 동서 2000리 남북 3000리설은 혹시 님들이 주장하는 중국 즉 조선의 중심지역인 경기도 지역이거나 일본에 의해 조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19.09.22 19:35

    최준기라는 분의 증언이어디나오는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작성자 19.09.22 21:07

    위에서 언급하신 분 외에도 대륙조선 이야기는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1982년에 머리통 맞아가며 지도로 대륙조선의 지명을 설명하셨던 집안분한테 공부하셨던 분이 당 카페회원이십니다. 말씀하신 반도이야기하고는 일치가 되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서지적인 고증을 통해 밝혀야 하는 부분이 될것입니다. 물론 외국인들의 기록도 같이 분석해야 겠지요..두 이야기중 하나는 거짓이 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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