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르메스는 명품 중에서도 하늘만큼 높은 가격으로 유명한데요, 유명한 버킨백이나 켈리백은 각각 1천 여만 원, 800만원대를 호가한다죠! 에르메스를 사랑하는
전세계 여성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의 캔버스 백을 만들었는데요, 바로 사진 속의
포라포라라는 이쁜 이름의 토트백이랍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60만원대부터 다양하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 덕분에(-_-;;) 많은 일본 에르메스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개인적으로 무척 사고픈 가방은 가든파티 라는 이름의 가방인데요, 한때 예약까지 했다가 안사고 두고두고 후회중인 가방입니다.(좌측 사진은 줄무늬
가방이랍니다^^*)
2.마지막 사진은 겨울연가에서 최지우씨가 들어서 유명하기도 한 에르백! 한참
먼저 일본에서 대 유행을 하기도 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