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명단 : 16명
강대석, 권순영, 권정섭, 김미숙, 김수천, 김순호, 김형진, 신영이, 진광원, 홍태수, 신미선, 한미선, 진경희, 홍진숙,
정재화, 신정분
○ 1차 모임장소 : 이가네 생버섯장 식당
○ 2차 노래방 : 인근에 있는 노래방
○ 경비사용내역
- 회 비 : 1인당 3만원 : 16명 45만원(1명 안냄 자수하라)
- 식 대 : 230,000원
- 노래방비 : 58,000원
- 잔 액 : 16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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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동창들 모임 회비 경비내역 (잔액)
- 남한산성 : 22,000원
- 수도권모임 : 86,000원(‘08. 3. 28이전사용 잔액)
- 수도권모임 : 162,000원(‘08.3.28)
계 : 270,000원(향후 모임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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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내용
- 다음달 동문체육대회(26친구들모임, 27체육대회) 참여 당부
- 다음회장은 도진인으로 선출 적극 추천
- 수고한 전임회장 감사패증정(김만영, 오기철), 상품권 10만원 증정
- 동문체육기금 납부 당부 총금액1,346만원 (‘08. 3. 28저녁당일 : 50만원 납부)
(권순영12만원, 김수천10만원, 홍진숙6만원, 권정섭6만원, 강대석6만원, 신정분10만원)
- 그동안 살아왔던 이야기 등
○ 만난내용
수도권 친구들이 동문체육대회 1달전에 모임을 개최하였다.
계속참여를 종용하여 16명이 모였다. 내가 바뻐서 전화보다도 메시지를 많이 날렸는데 16명 정도 나온것도 다행이다. 왜 이렇게 바쁜지 전화통화를 못 하겠더군
사무실에서 땡하고 나와서 미숙이에게 전화를 먼저하여 사람들 얼마나 올까 걱정이 앞섰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친구들이 와 준 것 같아 고맙다.
또한 각 동네를 대표로하여 탑동, 안보리, 복계등 친구들을 엮어서 와주어서 상당한 고무적이었다. 앞으로 각 동네 별로 연락을 취해서 서로 볼수 있도록 하여야 겠다.
고마운것은 여자친구들이 많이 왔다는것이다. 16명중에서 여자만 10명이 왔다. 남자친구들은 분발을 해야겠어. 참석하지 않은 남자친구들 반성하기...
멀리에서 와준 용인수지에서 산다는 한미선이친구, 남양주시에서 온 신미선친구, 비교적 먼거리인 가락동에 사는 권순영친구, 안산에서 온 홍진숙친구들 고맙다.
나한테 한소리 듣고서 온 신정분친구 고마워, 그래 조금만 신경을 쓰면 나올 수 있는 자리이다. 신정분친구 막내딸 5학년 많이 컷는지 궁금하군
버스 운전하는 친구 정재화 참으로 어렵게 나온 친구이다. 안나온 친구들 정재화 친구 본좀 받아라. 알았나.
늦게까지 있다가 김순호하고 전철이 끊어진 홍진숙 안산집에까지 데려다 준 강대석 친구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안양하고 안산은 비교적 멀다고 함)
또한 모임에는 나오지 못했지만 나중에 전화로 참여를 못한다고 자진해서 전화해준 이성식(승식), 송재의 친구에게 고맙다. 오겠다하고서 안온 친구들 반성좀해라. 전화좀 하라 헨드폰 두었다. 무엇 해먹을 려고 친구들 전화를 해주어....
다시한번 참여하여준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에는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진숙, 강대석, 정재화, 권정섭,김수천, 한미선, 김미숙
친구야 반갑다. (정재화, 강대석, 진광원, 홍진숙)
친구들 모습
김수천, 한미선친구
친구들 모습
신정분, 신미선
어렵게 나온 버스 운전하는 친구 정재화친구에게 박수쳐주고 싶다.
안보리 친구들 미녀4총사(신정분, 신미선, 권정섭, 신영이)
신정분, 신미선 친구
권정섭, 신영이
진경희, 김미숙
노래방입니다.
신미선 친구의 열창
열창하는 정재화
신정분, 신미선
신영이, 신미선, 진경희, 홍태수, 김미숙
홍진숙 열창하는데에서 백댄서 광원
자 흔들어요
나의 모습 괜찮냐
권정섭, 신미선
첫댓글 영원한 우정을 간직하며 즐거운 하루였서 특히 정분이 정섭이 한미선이는 정말 오랫만에 본것같아 모두들 잘지내고 체육대회때 다시 보자 사랑한다 친구들 모두모두 행복하렴
진숙아 이렇게 나오니까 참으로 좋지 않은가 우리 수도권친구들 스스럼없는 모습이 좋지
아름다운 친구들의 우정 보기좋아요~~못보던 친구 모습도 보이구 아주 보기좋아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네 이제는 동문체육대회 활성화를 한다면 최적이 될수 있겠지
친구들에 즐거운 모습을 보니 나도 즐겁네/이름으로 히미하게 기억나는 친구들도 있고... 얼굴은 세월이 흘러 기억이 않나네 ^^
거의 우리가 살아온것이 동창들과의 날이 40년이 되지 않는가 기억나는것이 비정상이 아닌가.
애쓰고 수고 했네. 얼굴이 기억 안나는 재화도 반갑다. 탑동살던 친구이긴한데 여엉 기억이.............
그렇겠지. 나도 그날 왔을때 본지 오래 되어서 그랬었지
간만에 회포를 풀었네 ㅎㅎㅎ 노래방은 몇년만인지~~정말 즐거웠어 처음보는 친구들도 있었고 미선이가 나말고 또있었다니 방갑고.....난 술만 먹으면 끼가발동한다니까 미쵸...ㅎㅎㅎㅎㅎㅎㅎ
우리 동창들 수도권 친구들은 멋있지 않아. 다들 매너짱이고 말이야. 미선이 모습도 참으로 좋아보였어. 그렇게 신나게 놀아주는것이 좋은것이지
안보리 친구들보니 방가/////머스마들은 다들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