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그 시절 그 때 모습 44년전 사진
물길(임경남) 추천 0 조회 213 09.01.07 21: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08 08:26

    첫댓글 정말 추억이 어린 그시절 모습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09.01.08 09:06

    임경남이 너 사진 참 오래가지고있구나! 동학이가.

  • 작성자 09.01.08 09:08

    지금 재균이와 동학이가 함께 이 사진을 보고 있는게냐?~!!!

  • 09.01.08 09:28

    재균이메일로 정말오래간만에 커페에들어가보니 이사진이 나오드구만, 정말옛날일이 아스란히떠오르는구나. 금호동.신당동 천호동 , 형식이꼰대 우리엄마 너희엄마 승학이할머니 그리운 얼굴들이다.새해 복많이 그리고건강해라, 동학이가.

  • 09.01.08 09:44

    단정한 복장이 모범생들 같네요 하하 하하

  • 09.01.08 09:53

    자녀들 에게 보여주면 컴퓨터에 안 집어넣어도 30년 후쯤 자기들 모습을 그려보겠구먼 . 네 소년들이 그때는 참 꽃미남들이었네... 아주 깔끔한 미소년들이구먼! .모범 만세 愛

  • 09.01.08 09:55

    잘못된 것 수정- 임경남; 동창회를 위하여 노년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 09.01.08 22:45

    바쁜게 맞지요 쓸쓸하다니 무언가 이상합니다

  • 09.01.09 14:43

    노년을 쓸쓸하게 보낸다구~! 아이구 바쁘다 바빠가 맞는 것 같은데 . . .

  • 09.01.16 11:38

    그거 엄살이예요~

  • 09.01.08 09:56

    경남. 학창 시절에 씩씩하고 당당했던 멋진 친구. 지금도 여기 카페지기로 우리를 지켜주니 그 당당함이 어디가랴.

  • 09.01.08 11:28

    미남들 모습 감회가 새롭군

  • 09.01.08 12:01

    노년을 맞아 투병중인 오형식, 이승학의 건강이 좋아졌으면 좋겠고 임경남은 엄살이 너무 심하다.

  • 09.01.08 12:20

    오형식이 20여년쯤 됐을까 뉴욕에서 한번 봤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는지 모르껬다 아무쪼록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

  • 09.01.08 12:29

    그리운 얼굴들이다.특히 오형식은 야구 하던 친구가 맞아?

  • 작성자 09.01.08 21:38

    야구? 아닌데! 야구 선수라면 우리 1년 선배 오갑수(성남고교 진학)선수가 있었지만!

  • 09.01.10 09:10

    경찰관 생활하고 퇴직한 후 쓸쓸이 아니고, 설설하게 보낸다, <국어사전> 설설- 좀 넓은 그릇에 담긴 물이 천천히 고루 끓는 모양, 그러니까 <물길>이다, 즉 넓은 그릇에 담긴 물로서 노후생활이 천천히 골고루 여러군 데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다. (원 철학관)

  • 09.01.19 20:34

    아주 적절하고 재미있는 표현 이시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