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
더운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온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혹시 소식 들으셨나요?
WeLoveU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 Amazon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명 "엄마의 정원 프로젝트"로
2026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환경 보호 활동입니다.
지난 5월 7일 미국 뉴저지시에 국제위러브유회원들과 아마존 ERG 라틴계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뜻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인류는 문명이 발달함으로 지구에서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반면, 지구의 고민과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는
이런 지구의 아픔까지 보듬고 치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은 개체지만 분명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과 지구 역시 서로 다르지 않은 운명공동체입니다.
즉, 지구의 안전이 나의 생명과 직결되며
지구의 행복이 곧 인류가 행복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그 작고 미약해 보였던 배려의 씨앗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사람들 그리고 지구까지
품을 수 있는 거대한 사랑의 나무가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아낌없이 말없이 모든 것을 주기만했던 지구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 따뜻한 관심과 진심을 담은 사랑을 실천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에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멋집니다!! AWESOME!!🧡
항상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를 강조하시며 사랑의 본을 보여주시는
장길자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한글기사 전문 - * 주의 : 오역이 있을 수 있음!
2026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엄마의 정원 프로젝트를 위해 WeLoveU 재단과 Amazon ERG의 라틴계 직원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날 지구에는 오염되지 않고 순수한 탄소 없는 공기가 필요합니다.
5월 7일(일), 약 150명의 국제위러브유재단 및 아마존 ERG 자원봉사자들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재단은 2년째 아마존의 라틴계인 아마존 ERG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재단은 힐스버러의 플래그타운 공원에서 나무 심기 및 미화 행사를 개최하여 팀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무 심기 활동은 2026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위러브유 'Mom’s Garden Project '의 일환입니다.
2023년에 전 세계에 155,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매년 50,000파운드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여러 팀으로 나뉘어 나무 심기, 꽃 심기, 거리 청소, 페인트칠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WeLoveU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제시카 로그레코와 아마존의 수석 운영 매니저인 벤 왕은 한
뉴스 네트워크에서 "이번 행사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위러브유는 이런 이벤트를 몇 번이나 개최했나요?"
"왜 아마존이 위러브유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나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WeLoveU는 1년에 약 100회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함께 일한 적이 있으며,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를 만들고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파트너로서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엄마의 정원 프로젝트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놀이터에 있는 몽키바에 모래를 뿌렸습니다. 또한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그네 세트 페인트 칠하기, 나무 심기, 뿌리 덮개 깔기 및 긁어 모으기 등을 도왔습니다.
다른 자원봉사자들도 손을 맞잡고 열심히 일하며 벤치와 놀이터 곳곳을 밝은 색으로 칠했습니다.
앤드류 즈위커 상원의원(D-16), 숀 리파니 힐스버러 시장, 폴 드레이크 서머셋 카운티 커미셔너 등 지역 및
주 정부 관계자들도 나무를 심으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드레이크는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를 위해 심는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가장 낙관적인 일입니다.
환경적 이점 외에도 내일에 대한 약속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즈위커는 "위러브유(단체)에 대해 몰랐지만 행사에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행사가 끝난 후 그는 위러브유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위러브유는 선언문과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마존의 라틴계 직원들은 위러브유 재단을
지원하기 위해 1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 영어 원문 기사 -
WeLoveU Foundation, Latinos at Amazon ERG and officials came together for Mom’s Garden Project aimed at planting one million trees by 2026
In the current day and age, planet Earth needs to have pure, unpolluted, carbon-free air.
On Sunday, May 7, about 150 International WeLoveU Foundation and Latinos at Amazon ERG volunteers came together for a nostalgic event to accomplish this goal.
For a second year, the WeLoveU Foundation partnered with Amazon’s ERG, Latinos at Amazon. The foundation organized a tree planting and beautification event at Flagtown Park in Hillsborough for the teams to participate. The tree planting activity is part of WeLoveU Mom’s Garden Project, which aims to plant one million trees by 2026 to help achieve carbon neutrality by 2050 and create a sustainable world to keep the earth green.
In 2023, WeLoveU’s goal is to plant 155,000 trees worldwide, equivalent to absorbing 50,000 pounds of carbon dioxide yearly. To advance this mission, volunteers split into teams to tackle various tasks such as tree planting, flower planting, street cleaning, and painting.
During the event, Jessica LoGreco, WeLoveU’s program manager, and Ben Wang, Amazon’s senior operations manager, were asked by a news network, “What was the goal for the event? How many occasions have WeLoveU held events like this? Why did Amazon partner with WeLoveU for this?”
They responded that WeLoveU holds about 100 events a year, that they have worked together before, and that it is crucial to work together as partners to make the event possible for the community and make an impact.
During the Mom’s Garden Project event, volunteers sanded down the monkey bars on the playground. Furthermore, kids of all ages were helping paint swing sets, planting trees, and laying or raking mulch.
Other volunteers worked hard hand-in hand and painted the benches and other parts of the playground in bright colors.
Local and state officials, including Sen. Andrew Zwicker (D16), Hillsborough Mayor Shawn Lipani, and Somerset County Commissioner Paul Drake, participated in the event by planting trees.
Drake said, “Planting a tree is the most optimistic thing you can do because you are planting for the future. Besides environmental benefits, it is a promise of tomorrow.”
Zwicker said, “I had to come to the event though I did not know what WeLoveU was.” After the event, he stated would love to work with WeLoveU.
During the event, WeLoveU received proclamations and a citation. Also, Latinos at Amazon donated $10,000 in support of the WeLoveU Foundation.
첫댓글 '함께'를 강조하시며 사랑의 본을 보여주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함이 있기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엄마의 정원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었지 싶습니다~ WeLoveU~^^
위러브유의 활동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엄마의 정원 프로젝트...모든 뜻과 마음이 함축되어 있네요. 국제위러브유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홧팅!
맘스가든
엄마의 정원에 2026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환경 보호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화이팅~~~
화이팅~
맘스가든프로젝트가 미국에서도 진행되었네요!
지구 환경을 위한 위러브유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