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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9,,2일 화요일 맑음
오늘은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주관하는
여성대학을 수강받는 날이였었다.
부족한 잠을 뒤로 미루고 눈을 비비며 원주시청
화상강의실로 아침 9시~50분까지 원주시청으로 간다.
나의 직업과 연관된다면 적어도 낮 10 시까지는 잠을 자야한다.
그러나 배운는것에 열망된 나의 성격은 10시꺼녕 7시가 좀 넘으면 일어난다.
첫째날에는 류종형 교수가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에관한 자신의 성격체질에관한 것을 강의해주었다.
따지고 보면 딱히 자신이 어느체질이라고 단정짓지못한 내용들이였다.
네가지 성격을 고루 다 가추고 있는 것이 인간안닌가 생각되었다.
* 소양인 : 여행가, 탤런트, 인기강사, 가수댄서, 운동선수 , 한마디로 말해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미래지향적인사고의 사람말한다.
긍정적인 사고 즉 오늘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싶는 그런성격의 소유자라 칭한다고한다.
* 태음인 : 사업가 대통령 사무라이 군인,경찰관, 정치가 ...카리스마처럼 끝고 맫는 것이 정확한 사람....좀 사람다운 맛이없는 인간상 ....
소음인 : 대학자. 선생님, 직장인, 판검사, 회계사, 의사, 좀생이형 이라고하는데 ,,학자들이야 뻔하다.
태양인 : 시인, 예술가, 천상인, 우주인, 도인, 봉사자, 등을 말하는데 과거, 현재, 미래를 두루갖춘 포괄형적인 성격의소유자.
그런데 인간은 좀금씩이라고 한가지식은 네가지 성격을 다 갖추고 있다.
단지 어느것에 더 비중대인나를 표출해 산출해 통계 자료로 내놓는다.
어째든 3개월동안 매주 네시간을 여성에전반적인 것을 교육받는데 ,,,시간이 허락될지 모른다.
학교공부가 (전공) 비중을 더 차지 하기 때문에....
9월 9일 목 비 역사를 바꾼 세기의여성 역사속의여상 리더쉽 강의 중에서~~~~
오늘은 인류가 인간이란는 굴래속에서 절반은 남자 절반은 여성이다. 그중에서 역사속의여서의 지도자가 되었던 인물들에
관한 내용을 강의들었다.
하얀가운의천사 나이팅게일. 영원한사랑의어머니 테레사수녀. 미국의 사업가 메리사게이에시, 영국의정치지도자 대처, 관습을 께트린 레이디고다이비. 그리고 한국의 신사임당과 선덕영왕을 들수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 내가 제일 지지해주고 싶은 지도자 는 아니지만 백성을 위해 남편의 장난끼를 들어준 고자이버라는 잉글랜드의 영주의 부인을 들을 수있다. 사실인지모르지만 남편영주가 과다한 세금을 농노들에게 징수하자 세금을 줄여달라고 남편에게 말한 자신의 아네보고 알몸으로 말을 타고 영지를 한바귀돈다면 농노들에게세금을 감면해주겠다는 남편의말에 어린신부가 진짜 알몸으로 말을 타고 영주를 한바귀 돌았는데 아무도 안보았는데 세탁소 제단사가 흠처보았다는 이야기가 현시대에게 어떤 정치적으로 적용될 까생각해보았다. 또 미국에서 위대한여성상을 받은 세탁소 일을 하는 한국여성 박경자를는 여성이 가슴에와 닿는것 같았다 모른 사람들의 옷을 세탁해주고 다려주고 ,,,구겨진옷도 반듯이 기여주는 그런 한국의여성
역사속의 여성들 인류는 남자 여자 다공존해야 인류가 생존한다. 나는 이런공부를 하러다니면서 내가 아는 것은 너무도 작은데 알아야 할 것은 너무 크다는 것을 생각한다. 강의끝나고는 이광민씨가 시남송해 강사를 한다고 같이 해보자고해 판부면 면사무소 를 들렸다. 토지문학관에서 뵙던 눈과 몇명 같이 우리나라 시인들의 애송시를 몇편과, 시를 아름답게 낭송하는 것에대해 먼저배운 이광민시에게 배웠다. 그러나 시는 목소리를 아름답게 해 낭송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목소릴 시에 따라 낭송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 생각한다. 오탁번시인의 폭설처럼 해학을 자야내게만드는 그런 목소리로....
9월 14일 화
오늘은 법에관한것을 변호사에게 강의들었다.
오전 한시간 듣고 그냥왔다.
강의 내용이 신통치 않아서....
거의 상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이 였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 법률문제가 생기면 혼자의 힘으로는 못된다 변호사
아니면 그만한 대리인을 고용해 법률적인것을 해결해야 한다.
운전중 , 선후배 회사직원을 아무 이익없이 태워주다가 교통사고가 나도 30 % 로는 운전자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러게 생각하니 아무나 못 태워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지만번 출석 수업때 최은희 후배차를 타고 다녀는데 앞으로는 생각해보고 태우리고 말해줘야 할 것 같다.
9얼 28일 지방정치의 여성참여정치
오늘은 서울송파 구청장의 여성 정치에관란 경험 사례담을 들었다.
서울 송파구는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있는 곳이다. 그곳은 결혼전 버스를 타고 자주 다녔던곳으로 지리적으로 잘알고 있다.
요즘은 서울도 많이 변해 버스를 타고 가던 승용차를 가지고 가던 길 찾기 애매하지만 아니 요즘은 승용차나 개인소지차들은 길을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을 달아 길몰라도 목적지는 대면 잘 찾아준다.
구청장 김영순인가먼가 하는 분인데 박사 학위도 여러가지를 받고 해 그런지 구청장시절에 많은 경험을 여성정치 지도자로서 경험 사례를 쭉 들어놓았다.
그런데 장순희는 정치에는 그다지 관심 없다. 소영, 소희 교육 다 끝내주고는 시골 막동으로 들어가 글 쓰는 여생으로 살다가 가고 싶을 뿐 여성정치가로 야망을 꿈구지는 않는다.
9월 30일 목요일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즐거운 웃음리더십
오늘은 한국 웃음 연구소장 최규상 강사에게 웃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웃음은 모든것을 긍정할 수 있는 힘을 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웃음도 억지로 안나온다.
그러나 강제로라도 웃어야 삶에 힘이 솟아오른다.
나는 내가 웃는 일은 책을 읽다가 웃을 수 있고 두 딸아이 엄마 이쁘다고 할 때 웃는다.
오t십이 넘은 엄마가 이쁘면 얼마나 이쁠까 마는 엄마를 이쁘다고 말해주는 아이들 때문에 웃고 간혹 손님들
나보고 애들아빠 섹컨냐고 할 때 웃는다.
사실 나도 애들 아빠도 힘들때가 많다.
아직도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가게 운영 면에서도 ....
친정오빠 돈빌려주고 , 내가 이웃에살던 순대집 하던여자 돈빌려줘 둘 다 어쩔수 없이 신용상태가 걸려 있는 상항에...
그래도 나는 자절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내가 오히려 애들 아빠를 위로 해주었다. 인간이 살다보면 밑바닦도 가봐야
그 밑 바닦인생을 알지 않겠냐고....겨우 겨우 앍고 일어나 다시 재기해 그러데로 자리 잡아가지만 아직도 장사가 덜 되면
금전적으로 힘들 때가 있다.
지난번 추석 프로그램으로 이명박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나와 이명받대통령 어마니가 노점상해가며 장사해 아들 대학가르며 고생한 이야기하면 눈물 짓는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보았지만 대통령은 서민정책을 한다하면서도 아직도 서민보다는 있는 부유층 정책을 한다는 내용을 많은 사람들에게전해 듣는다. 우리나라도 선진국형에 듣다. 그 선진국형에 드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신용상태가 대두되었다. 아마 이 전쟁의 곤혹을 치르고 난다면 정말 선진국 대열에 끼여들것이다. 앍고 난다음에는 일어날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 ...오늘은 그 강사 덕분에 많이 웃었다. 좋은일 있으려나...
10, 5, 화
우리나라 이렇게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살수 있는 것은 그것은 교육의 힘이다.
교육이란 배움이다. 효도 역시 그것도 배움이다. 장순희는 그렇게 생각한다.
오늘 강사는 좀 강의 내용에 엇패가 있는 것 같았다.
효도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인간이 태어나면서 자라면서 학교 교육없이도 배우는 것이 있다.
살아가는 관습 , 내지 습관 같은 것은 교육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습득해 배운다.
무궁화는 배우지 않아도 되나...배우지 않은 인간이 정치를 하고 , 경찰을 한다고 떠들어...
경찰도 배워야 법인을 잡을 수 있고 수사도 할 수 있다..정치 역시 많은 배움이 필요한것.
배우지 않으면 문맹국가에서 사냐...배우지 않아도 되게...
10ㅡ 7, 목 ,
소비자 고발에 대한 내용을 강의들었다.
상식적인 것들로 누가알든 소비자가 알이야 상황들이다.
방문 판매랑 전자상거래법에 대한 법률에 관한 것을 강의들었다.
미성년저 청소년에 관한 판매법에관한것은 부모가 알아야 할 상황들도 ~~~
어쨌든 오늘은 자녀들 둔 부모들에게는 꼭 알고 있어야 할 것과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 강의들었다.
10월 14일 , 목요일 현장학습
오늘은 강릉으로 현장학습을 했다.
아침 8: 20분에 따뜌 고연장에서 모여 33명의 학생들이 다 못가고 27명 참석했다고 한다.
첫번재로는 강을 오축현 을 관람했다.
강을 오축현은 아마도 내가 어려번가본기억있다.
제일먼저 가본것은 결혼전 채주옥과 테이트하느라 갔었다.
채주옥씨 경찰간부시험치르고 간부후보생 교육중에 휴가나와 강을에 내가 잠시 있을 때 같이 갓었다.
그리고 두번째는 지금 아이들 아빠랑 결혼해 친정어머니랑, 동생순덕이랑 재부랑 영자언니 오빠랑 이혼하지 않았을때 소영이를 임신했을 때 갔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소영, 소희 둘 다 태어났을 때 강릉동서랑 아이들 교육때문에 갔었다.
그리고 오늘은 강원여성대학 교육과정 받는라 교욱생들과 같이 갔었다.
오축현
오축현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율곡 이이의 선생님과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학문과 글과그림 , 이조시대의 대정치가를 배출한 곳으로
모르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이하 중략 .....
2변째 그다음에는 경포호 근처에있는
강릉선교장 이라는 곳을 관람했다.
선교장 이곳은 내가 강를을 숫차레 갔었도 처음 관람해본것이다.
선교장은 300년 고택으로 효령대군 즉 세종대왕의 둘째 아들이 후손들이 10대를 걸처 내려오면 살았다고 한다.
전통한옥 마을로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다과체험실과 한옥체험실로 현재도 쓰여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드라마찰영지로 되기도 했다고 한다. 부자가 몇 수십대를 거쳐 살았던곳으로 과거를 치르러 가던 사람들 모두가 쉬고 가는 장소이기도 한곳이라한다.
묵고가는 쉬객은 돈을 받지 않고 재워주고음식도 재공해다고 할 정도로 부자가 살았다한다.
들어가는 입구가 여름있었으면 연꽂으러 만발해 있어 좋았을 덴데 연꽂은 지고 애생들국화가 가지련히 오는 손님들을 반겨주었다.
나에겐는 초가집도 그런대로 나의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만들었다. 내가 아마 초등학교 까지는 초가집에 살았던 것 같다.
그 다음에는 주문진에가서 정심도 먹고 기념품을 샀다. 나는 멸치랑 명량젖 그리고 다시마, 또 다시마미역사탕을 샀다.
다시마는 가게에 필요했고 , 나머지는 반찬으로 먹으려고 ,,,,
정심을 먹고는 경포호에 위치한 경포정자각을 관람했다.
그 위에서 경포호를 내려다 볼수 있고 시 한수 짓고 싶었다.
또 그다음에는 허균의 생가 그러니까 우리역사에 참 많은 문학사적 업적이라 해냐 하나 아니면 나라에역적이라 해야 하나 하는 허균의 문학관을 찾았다. 이곳은 사천에 있었는데 생가를 다시 보건해 강을을 찾는 분들에게 공개되고 있었다.
허균은 내가 전공하는 국문학과도 깊이 연관되 아주 깊이 관람해 천천히 꼼꼼히 챙겨보았다.
이곳 일기장에 그 내용을 다 기재할수 없어 허균애 관한것은 내가 논문식으로 다시 쓸 것이다.
[허균하면 호밀론과 ,작품 홍깅동전에서 이상세계에대한의지 율도국 을 들수 있다.]
중략
하루의 일정으로 많은 곳을 두루 다 자세히 관람하기는 어렵다.
필요한 부분은 다음 다시 가서 세밀히 조사하고 알아보고 해야 할 것 같다.
차를 타고 가는 것은 장거리 여행은 지겨울수 도 있다. 그런것을 같이가는 인솔자와 리더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하려고 한다.
14일 여행은 갈때도 차안의 노래방연주를 틀어 교육생들 다 노래를 불렸고 올때도 그랬다.
중년의 아줌시들 아니 중년도 넘은 분들도 있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의 노래들을 부르는것 같았다.
장순희 나도 두곡 불렀다.< 그대는 나의인생과, 눈물로쓴편지> 라는 두곡 .....
사실은 조용히 가면 시험공부나 하려고 뒷자리에 앉좠는데 노래방기기를 틀어 도저히 글이 머리속에들어오지 않아
같이 참석했다.
어쨌든 강릉현장학습은 즐겁고 재미있고 산나게 다녀왔다.
10월 25일 화. 쌀쌀한초겨울
오늘은 강원여성대학강의는 김유정 문학관의 지키미 되시는 분이 김유정과 강원도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강원도 하면 옛날에는 순지한고 무지한 그런 사람들로 인식되엇지만 요즘 현대의 강원도는 천헤의 자연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는 도시로불려지고 있다. (동계스포츠의메카가 될수 있는 용평스키장 을비롯해)
산수경관이 뛰어난 설악산과 치악산의명산을 둘러싸 동해바다의 청정한바다에서 잡는 바다고기 그리고 대관령목장등에서 나는 한우랑 기타다른지역에서는 나는 한우 쇠고기를 비롯한 봉평의 메밀꽃의 이효석문학등 있다.
원주에는 박경리 작가의 산실이며 박경리 작가로서 많은 문학인들을 배출할수 있는 매계체가 되었다.
춘천하면 김유정 작가를 들수 있다.
김유정 작가는 1930 년대 작가로서 일제시대에 작가다.
김유정 작가는 유머와 해학의 작품으로 뛰어나면 농촌생활과 가난 때문에 아내를 파는 이야기등 1930년대 시대의작품들이 다 그러하듯이 김유정 자가역시 시대를 뛰어넘지는 못했다. 작가연구에서 본다면 김유정의 글 해학적이고 유머적인글에 비해 김유정작가는 신체적으로 그렇고 언어 면에서도 온전하지못하고 부자연스러운 불구였다고 한다. 작품에서 찾아볼수 없는 .....
12시에 강의를 끝내고 홍천을 지나 창존이라는 곳으로지나 은행나무가 많은 은행잎나무숲을 갔었다. 이천여평에 은행나무를 많이 싶어 은행잎이 떨어지지 않았을 때는 노란은행나무로 가을을 풍성하게 만들었을 것 같았다. 다떨어진 은행나무 아래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다 신진을 찍느라....그곳을 가느라 3시간동안 운전해갔는데 겨우 10분동안 즐거워하다거 돌아오는 허무함과 허전함 ,,,,다시 2시간동안 운전해 오느라 하루종일 운전기사 역활을 했었다. 내 차를 가지고 가느라...오늘은 가게 장사도 안되고 그래 일찍 들어왔다. ......하루종일 운전기사만 하다가......
11월 9일 화 자원봉사에관한 강의
오늘은 자원봉사에관한 내용을 강의들었다
강사 얼굴이 너무xx같아. 한시간만 듣고 나왔다
다른 사유도 있었지만...
강원영성대학강의는 내가 대학에서 수강을 강의 다 한내용들이라
출석체크위주로 간다.
시간이 많으면 다 들어면 좋치만 시간부족으로 어/절수 없이 꼭 들어야 할 강의가 아니면
출석체크한다면 좀 듣다가 나온다...
그러저럭 이한해도 얼마남지 읺았다.
남은시간도 마무리 잘 하도록 노력하자.
12, 2, 목 ,안개끼고 비도내림
그동안 3개월동안 화요일 목요일 두시간씩 3달 간을 지각으로 출석하여 강의를 들었다.
오늘은 그 영성대학 강의도 마쳤고 수료증도 받았다. 내가 이런 여성지도지교육을 받으면서 그리고 여성대학을 강의 들으며
정치에 대한 꿈을 조금씩 싹트게 만들었다. 아니 내가 통신대학을 입학하면서 어딘가 모르게 약간 정치에 대한 꿈이 일어나가 시작했는지 모른다.
일학기엔,ㄴ 상지대학에서 대학교수님들 강의로 들었고 이학기는 화상강의로 들어 좀 미비한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런데로 즐거웟던 강의도 있다. 웃음의미학은 강의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다보면 좋은 일 즐거운날이 온다는 강의가 좋았고 음양오행의의 태양인 소양인 일학기 강의와 중복도지 않은 강의가 들을 만했다.
어쨌든 이런 기회로 내가 정치에 눈을 뜨게 되었다. 학교를 졸업 한다음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열광해보자....
시상식에도청 사회자가 말을 잘못해 내가 핀잔을 주었다 254명 졸업식게 18덜명의이름만 기재해....
이번 이학기 동기들과는 같이 함께 모임에 참석을 시도해볼 것이다.
첫댓글 정치에 관심 없었는데 3년전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대학원 들어가면 정식으로 정치에 참여 해보는 게기를 마련 할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