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풍경이 있는 시
 
 
 
카페 게시글
소랑 조경애 로또
소랑/조 경애 추천 0 조회 25 24.09.18 07:1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8 07:27

    첫댓글 로또가 다 그래요,,,,,
    화백 예뻐해 주세요,,,,,ㅎ

  • 작성자 24.09.18 10:55

    요즘은 남자들이 변해서 여자일 거들고 편하게 해주려 애쓰던데 우린 그런 배려란게 없답니다.

  • 24.09.18 07:51

    우리랑 똑같은 ㅎ

  • 작성자 24.09.18 10:56

    배짱이같은 남편들 훗날 마누라 없을때야 후회하면 뮈하겠어요.

  • 24.09.18 08:27

    이심전심, 동변상련!

    어제 어깨동무님 광주가는데
    아무리 늦어도 5시간 걸리는데
    작은누님과 제 애간장 녹인걸 생각하면 귀코가 막힙니다 ㅎ ㅎ

  • 작성자 24.09.18 10:57

    어깨님이야 어련히 잘 알아처신 하시겠어요.
    걱정스러워서 그렇지...

  • 24.09.18 10:06

    ㅎㅎ
    그래서 우린 일치감치 딴방사용 넘 편하고좋아요

  • 작성자 24.09.18 10:59

    그건 당연한거죠.
    각방 쓴지 20년이지만 내가 워낙 예민해서 문밖에서라도 사브작 거리면 잠이 깬답니다.

  • 24.09.18 12:12

    저런 ~~
    문밖에도 그러면 ㅎㅎ
    남편이 잘못한거 아니네요 ㅋ

  • 작성자 24.09.18 12:31

    아파트에서 옆방이나 거실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도 다 들리잖수..배려가 있다면 조심조심하겠죠.

  • 24.09.18 11:01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에도 잠을 깨시면
    소랑님이 문제로군요 ㅎㅎㅎ
    전 가끔 와인의 힘을 빌어 잠이 들곤 한답니다
    우린 너무 잘 맞아서 오히려 걱정이 되기도~~~~~~~~~ㅋㅋㅋ

  • 작성자 24.09.18 12:33

    와인 소주 다 해봤지요.
    현재 맨발걷기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잠 드는게 예전보다 쉬워졌어요.
    자다 깨도 다시 잘수있으니까요.

  • 24.09.18 12:51

    아하 그렇군요
    암튼 잠을 잘 자야만
    다음날이 편안하지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 24.10.07 22:39

    @소랑/조 경애 우리 나이에는 걷기가 좋은 운동입니다
    저는 하루에 작게는 오천걸음 많게는 만보를 넘기는데
    물론 피곤하니까 잠도 잘 오지만 무엇 보다는 건강도 지키고 잠도 잘 잘 수 있는게 좋아요
    취침 시간은 보통 10시 30분 기상 시간은 4시~5시사이에 일어나 조식 준비를 한담니다
    과일과 야체를 갈아서 삶은계란 2개씩 매일 아침 식사대용으로 먹으니 좋더군요
    식사가 끝나면 나는 테니스공치로 가고 집사람은 출근을 한답니다
    오후에는 걷기를 하지요 여기 저기 공기 좋은 곳으로 갑니다
    저녁에는 집사람 퇴근 케어하러 갑니다
    집에 와서 막걸리 한 잔에 하루를 마감 하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