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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모임방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수원 단합행사 진행(안)-종합
kevin 추천 0 조회 75 09.02.19 09: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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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19 09:49

    첫댓글 1. 경산팀에서 기차로 오시는 경우, 역으로 마중 2. 1일차 관광 - 용주사, 융건릉, 세마대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으로 준혁네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으며, 시간이 나는 경우-희망자만 가볼 예정입니다. 3. 3월 1일 관광은 시간 흐름을 감안하여 하되, 기본적으로 1안과 2안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제부도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매일 일어나는 곳으로 섬의 크기는 여의도 크기 정도입니다. 4. 경산으로 가는 기차는 3시 이후로 예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 화성 관광은 연무대에서 화성열차를 타고 화성 성곽 구경 및 팔달산 정상으로 오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상세한 자료는 행사참고자로 별도로 올립니다.

  • 09.02.19 23:09

    경산서는 승용차 1대로 다 함께 온다고 했습니다. 막내 준범이네가 닭개장 해 오기로 했으니 미역국은 제외해도 될 것 같고, 제가 경산, 성남, 수원으로 몇번 씩 통화해 의견을 조율해 올린 내용이니 음식 준비는 처음 예정했는 대로 하면 좋겠습니다.

  • 09.02.19 21:10

    준혁모친이 요즈음 컴퓨터 교육 받으로 다닌다고 저녁 8시 되어야 집에 들어 옵니다. 실업자 교육이라 11만원씩 받으면서 하루 종일 교육을 받는데 기초가 없는 동생은 진도을 못 따라가 남아서 나머지 학습을 하고 오는 모양입니다.

  • 09.02.19 23:10

    오늘 세일 하길래 보쌈고기 하이포크 오겹살로 1170g 19,770원, 무항생제 전지(보쌈용) 1462g 17,400원, 하이포크 보쌈용 전지 앞다리1946g 16,540원 으로 약 4.5k(4578g)을 53,710원 어치 샀습니다. 오늘 우리집 저녁 메뉴로 600g 정도 삶아 윤서방과 둘이서 먹었는데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위의 분량으론 적을 것 같은데...

  • 09.02.19 22:27

    일요일 점심 1끼로 27만원 잡았는데, 토요일 저녁과 아침 식사 재료비를 모두 각자 알아서 후원하는 식이 아니면 30만원 가량 식재료비로 잡아야 합니다.

  • 09.02.19 23:50

    저녁 주재료인 보쌈이 느끼한 음식이기 때문에 고추가루가 들어 간 칼칼한 닭개장이 술 안주 및 국으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드신 분은 미역국을 안 드셔도 됩니다. 나이가 적은 분들은 생일날 자신을 낳아 준 생모가 맛있게 먹었는 미역국을 생각하며 미역국을 드시지만 어머니 처럼 나이를 드신 분은 생신날 미역국 안 먹어도 된답니다. 아침에 미역국 드시고 오신답니다.

  • 09.02.19 23:15

    여기에 올린 글은 제 혼자의 생각을 적은 글이 아니라, 그 분들의 의견을 물어 대신 적어 올린 것입니다

  • 09.02.25 19:30

    준석네는 3시에 친구댁 결혼식이 있어 4시경 출발하면 대략 5시경이면 수원에 도착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 09.02.26 22:36

    샐러드용 참깨소스랑 돼지 고기 보쌈용 추가 2kg, 송선주 희석해 먹을 토니 워터 6병 구입해 놓고 토요일 출발만 기다리고 있네요. 쥬스등 음료수 4병는 김치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해 놓고...

  • 09.02.26 22:41

    준석네서 과일, 떡, 과메기...술을 찬조 한다고 합니다. 은마상가의 맛있는 떡을 기다려 봅니다.

  • 09.02.26 22:48

    미역국과 잡채, 쌈용 야채는 준혁네가 준비하는데, 할매네 보쌈집처럼 보쌈용 배추속고뱅이와 김치속은 따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김장 김치 버물릴 때, 일부러 남겨 둔 속이 있는데 약간 신 맛이 드는데 갖고 갈까요?

  • 작성자 09.02.27 10:48

    일단 가져와야 하고... 고기는 가능한한 야채와 함께 먹어야 좋지.. 마늘/풋고추/새우장도 있어야 겠네. 보쌈과 궁합을 맞추지 위해 홍어회도 준비했슴다. 보쌈고기에 홍어, 신김치면 삼합이 되겠네요

  • 09.02.27 20:21

    우~와! 홍어회까지 준비했습니까? 김장하고 남은 마늘 전부 까서 찧어서 냉동실에 넣어버려 생마늘은 없는데... 혹시 마늘 2~3통 갖고 오실 분 없습니까? 새우장은 내가 챙길께요.

  • 작성자 09.02.28 05:32

    막내고모가 준비했다니까 신경안쓰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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