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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마티노
 
 
 
카페 게시글
강릉 바우길 강원도 옛길에서 문학을 만나다 / 이순원작가와 함께 걷는 바우길
예인 추천 0 조회 197 10.07.19 09: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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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9 16:42

    첫댓글 두분께서 의미있는 강릉여행, 이순원 문학작가와의 소중한 만남,모든것이 소중하고 추억에 남는,그리고 인생삶에 필요한 재충전하고 오신 느낌이 묻어나는 여행기를 잘 보고 갑니다.7~8년전 강릉에 근무할때 경포대 호숫가 주변산책을 자주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저가 묵었던 숙소가 초당두부마을 근처라 사진에서 나오는 곳이 눈에 익은 곳이기도 하죠.암튼 모처럼 두분 좋은 시간 갖으신것 부럽습니다.항상 행복하시고...^^**

  • 10.07.19 23:36

    사모님과 같이 문학이 함께하는 행복한 걷기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멋진 여행후기를 올려주시는 예인님의 필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모두가 원더풀 !!

  • 10.07.22 23:18

    좋은 문학여행 다녀오셨군요. 도서관에서 저런 일도 하는 군요. 좋은 동네 살고봐야 되겟어요. 언제 닉네임도 바꾸시고..예인...아름답고 재주많은 여인의 닉네임처럼 느껴지지만 부드러운 선비의 이미지를 줍니다. 예인님의 문학기행 자주 접하고 싶네요. 못본 사이에 용안도 좋아지셨고...

  • 작성자 10.07.23 10:30

    감사! 짧은 여행이었지만 마음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 13.01.20 14:21

    길을 다녀도 역시 예인님의 글은 깊이가 다르네요.
    자유게시판에 있던 글을 강릉바우길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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