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원(전기형) | |||
구분 | 2.0ℓ 디젤(Low 수동 6단) | 2.0ℓ 디젤(High 수동 6단) | 2.0ℓ 디젤(High 자동 6단) |
전장 | 4,410 | ||
(mm) | |||
전폭 | 1,830 | ||
(mm) | |||
전고 | 1,675 | ||
(mm) | 1,725(통합형 안테나 포함시) | ||
축거 | 2,650 | ||
(mm) | |||
윤거 | 1,573 | ||
(전, mm) | |||
윤거 | 1,558 | ||
(후, mm) | |||
승차 정원 | 5명 | ||
변속기 | 수동 6단 | 자동 6단 | |
구동 형식 | 전륜 구동 | ||
연료 | 디젤 | ||
배기량 | 1,998 | ||
(cc) | |||
최고 출력 | 149/4,000 | 175/4,000 | 181/4,000 |
(ps/rpm) | |||
최대 토크 | 36.7/1,500~2,800 | 36.7/2,000~3,000 | |
(kg*m/rpm) | |||
연비 (km/ℓ) |
20.1(전륜 구동)/ 18.3(4륜 구동) |
17.6(전륜 구동)/ 16.4(4륜 구동) |
15.0(전륜 구동 - CHIC 기본형)/ |
14.6(전륜 구동 - CHIC 기본형 제외한 모든 트림)/ | |||
13.1(4륜 구동) |
제원(후기형) | |||||
구분 | 2WD CHIC | 2WD CHIC 기본형 | 2WD CHIC 기본형 제외한 모든 트림 | AWD CHIC | AWD |
(수동 6단) | (자동 6단) | (자동 6단) | (수동 6단) | (수동 6단/자동 6단) | |
전장 | 4,410 | ||||
(mm) | |||||
전폭 | 1,830 | ||||
(mm) | |||||
전고 | 1,675 | ||||
(mm) | 1,725(통합형 안테나 포함시) | ||||
축거 | 2,650 | ||||
(mm) | |||||
윤거 | 1,573 | ||||
(전, mm) | |||||
윤거 | 1,558 | ||||
(후, mm) | |||||
승차 정원 | 5명 | ||||
변속기 | 수동 6단 | 자동 6단 | 수동 6단 | 수동 6단 | |
자동 6단 | |||||
구동 형식 | 전륜 구동 | 4륜 구동 | |||
연료 | 디젤 | ||||
배기량 | 1,998 | ||||
(cc) | |||||
최고 출력 | 149/4,000 | 181/4,000 | 149/4,000 | 181/4,000 | |
(ps/rpm) | |||||
최대 토크 | 36.7/1,500~2,800 | 36.7/2,000~3,000 | 36.7/1,500~2,800 | 36.7/2,000~3,000 | |
(kg*m/rpm) | |||||
연비 (km/ℓ) |
도심 16.3/고속 18.4/복합 17.2 | 도심 11.0/고속 14.2/복합 12.3 | 도심 10.7/고속 13.5/복합 11.8 | 도심 14.9/고속 17.9/복합 16.1 | 도심 13.0/고속 15.6/복합 14.1(수동 6단) |
도심 9.8/고속 12.3/복합 10.8(자동 6단) |
뉴 코란도 C
2013년 8월 7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뉴 코란도 C가 선보였다. 헤드 램프에서 라디에이터 그릴로 이어지는 부분을 직선화해 코란
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와 통일성을 가졌다. 인테리어에서는 대시보드가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바뀌고, 인비저블 조수석 에어
백이 적용되어 깔끔함을 더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와 운전석 통풍 시트,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알루미늄 휠, 인피니
티(Infinity) 사운드 시스템, LED 포지셔닝 램프 등이 신규 적용되었다. 또한 트림을 3개(세부 트림 6개)로 단순화시켜 복잡함을 줄였
다.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C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함께 실적을 많이 회복하기 시작했다.
제원 | ||||
구분 | CVS | CVS | CVT/CVX | CVT/CVX |
2WD | 4WD | 2WD | 4WD | |
전장 | 4,410 | |||
(mm) | ||||
전폭 | 1,830 | |||
(mm) | ||||
전고 | 1,675 | 1,715 | ||
(mm) | ||||
축거 | 2,650 | |||
(mm) | ||||
윤거 | 1,573 | |||
(전, mm) | ||||
윤거 | 1,558 | |||
(후, mm) | ||||
승차 정원 | 5명 | |||
변속기 | 수동 6단 | 자동 6단 | ||
구동 형식 | 전륜 구동 | 4륜 구동 | 전륜 구동 | 4륜 구동 |
연료 | 디젤 | |||
배기량 | 1,998 | |||
(cc) | ||||
최고 출력 | 149/4,000 | 181/4,000 | ||
(ps/rpm) | ||||
최대 토크 | 36.7/1,500~2,800 | 36.7/2,000~3,000 | ||
(kg*m/rpm) | ||||
연비 | 도심 16.3/고속 18.4/복합 17.2(수동 6단) | 도심 14.9/고속 17.9/복합 16.1(수동 6단) | 도심 11.4/고속 15.1/복합 12.8(자동 6단) | 도심 10.5/고속 13.4/복합 11.6(자동 6단) |
(km/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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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 당시 익스테리어
2013년 8월에 출시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코란도 C(KORANDO C) | |
출시일자 | 2011년 3월 |
프로젝트코드명 | C200 |
엔진 | 쌍용 e-XDi200 엔진 |
배기량 | 1,998cc |
구동방식 | 앞 엔진-앞바퀴굴림(FF) |
출력 | 149~181마력 |
전장 | 4,410mm |
전고 | 1,675mm |
전폭 | 1,830mm |
축거 | 2,650mm |
공차중량 | 1,558~1,730kg |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
후륜 서스펜션 | 멀티링크 코일스프링 |
전륜 브레이크 | V디스크 |
후륜 브레이크 | 드럼 |
변속기 | 수동 6단/자동 6단 |
1. 개요
쌍용자동차 액티언 후속의 SUV모델. 개발당시의 코드네임은 C200. 2009년 공장점거 파업 시절 뉴스보도에도 "점거를 중단해준다면
신차개발중인 C200을 살려서.."식으로 많이 나왔었다.
혹자는 코란도C를 일컬어 쌍용자동차의 사활이 걸린 작품이라고도 한다.
그도 그럴것이 쌍용자동차의 전 차종을 포함하면 2008년 1월 체어맨W, SUV만 봤을 경우 2006년 4월 액티언 스포츠 픽업형 이후로 오
랜만에 내놓는 오리지널 신차이기 때문.
공식 명칭이 코란도C로 결정되었다. 괴이한 짱구디자인으로 대실패한 액티언이 아니라 과거 쌍용의 전성기를 상징하던 코란도의 이
름을 이음으로써 다시한번 쌍용을 살려주기 기대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까? 디자인도 컨셉카에서 과거의 코란도와 유사하게 많이
바뀌었다.
쌍용자동차에서 말하는 코란도C의 네이밍 유래는
국내 최장수 모델로 우리나라 SUV의 역사를 이끌어 온 '코란도'의 브랜드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새로운 SUV의 역사를 창출해 나
가겠다는 의미
C는 ‘세련된, 귀족적인’을 표현한 ‘Classy’와 ‘우수한 승차감과 정숙성’의 ‘Comfortable’, 그리고 ‘환경친화성’의 ‘Clean’을 함축적
으로 표현함
이라고 한다. 또한 기존 CUV와 차별화되는 Classy Utility Vehicle(CUV)를 표방하기도 한다.
2009년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후 의견 수렴등을 거쳐 2010년 4월 29일부터 열리는 부산모터쇼에서 양산형에 가까
운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위 사진의 이미지가 바로 그것.
이 차는 쌍용자동차 내에서 뜻깊은 점을 몇 가지 갖고 있다.
2. 쌍용차 최초의 앞바퀴 굴림 차량
기존의 쌍용자동차 차량은 대부분 4륜구동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뒷바퀴굴림 기반을 사용했으나, 최초로 앞바퀴굴림 기반을 코란도
C에서 적용했다. 이는 실내공간을 넓히고 가격 인하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사실 따지고 보면 최초의 앞바퀴굴림 차량은 이스타나이다. 공식적으로 쌍용자동차에서도 인정했지만 이스타나는 일단 밴형
차량이고 세로배치 앞바퀴굴림이라는 다른 점이 있다. 쌍용자동차의 RV계통 차량 중에는 본 차가 가로배치 앞바퀴굴림 기반 SUV 제
1호가 된다. 기본사양은 앞바퀴굴림으로 나왔지만 놀랍게도 옵션으로 AWD를 적용할 수 있다.
3.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보디 차량
경쟁사 차량의 대부분이 모노코크 보디였던 것에 비해 쌍용차는 대부분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활용해 힘은 좋았으나 연비가 안좋다
는 말이 많았다. 이에 이번작에서는 최초로 FF타입 모노코크 보디를 적용, 경량화에 성공하여 연비가 리터당 16km로 개선되었다.
이외에도 무쏘 시절부터 장구한 세월동안 줄기차게 우려먹던 OM6XX 계열 디젤엔진이 아닌 신형 2000cc급 터보 디젤 엔진을 장
착, 최대출력 181마력의 힘을 내며, 고급 승용차에 채용되는 6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배출가스 기준도 유럽의 환경 규제 기준인
'유로5'를 충족시키는 차량.
일단 프로모션 겸 수출용 물량은 9월 중순부터 출고를 개시, 내수물량의 경우 변속기 생산업체에 변속기 대금을 미납하여(...) 부품
수급이 중단된 상황이었으나 쌍용자동차가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에게 인수되면서 자금수급이 가능해져 2010년 10월 중순 출시 예정.
..인데 2011년 2월 현재까지도 지속 연기. 결국 공식 출시 전후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4. 한계점
쌍용의 사활이 걸린 작품이지만 몇 가지 한계점이 있다.
우선 너무 늦게 나왔다는 것이다. 만약 계획대로 나왔다면 괜찮은 타이밍이었겠지만 지금은 너무 늦었다. 경쟁상대인 현대 투싼ix과
기아 스포티지R이 너무 강력하다. 거기다 스포티지R은 T-GDi 엔진이 올라갈게 확실한 상황인지라... 단순한 성능적 관점 뿐만 아니
라 인테리어 같은 세세한 점마저 투싼이나 스포티지에 비하면 한참 뒤진다.
두번째는 변속기 문제다. 자동변속기는 호주 BTRA사 제품이 올라가는데 이게 무쏘[7]때부터 말이 많았던 제품이라 소비자들에게 인
식이 너무 안 좋다.
현재 후진기어에서 1500RPM이상 상승시 미션떨림이 심한차량이 가끔있는데 서비스센터에서는 미션이 예열이 안돼서 그렇다는 답
변만 나온다. 거기에 주행중 1에서2, 2에서3단으로 갈때 툭! 치는듯한 변속충격이 오는차량도 대다수이다. 문제는 가끔 그러는거라
서비스센터를가도 답이안나온다.
단 카이런에 변속기 전문 업체인 ZF사 의 9단 변속기가 올라갈것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ZF 변속기가 코란도C에도 올라갈 경우 상황
이 역전되겠지만...
그리고 결정타로 제조사가 쌍용이라는 것. 무쏘 때까진 저게 디메리트가 아니었겠지만, 회사 주인조차 찾지 못했던 시기를 지나온 20
11년 현실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디자인의 변경으로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조됨에 따라 코란도 시리즈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이던 남자다움이 감소되었다는 평도
있다.
5. 결함논란
코란도 투리스모의 변속기 이상 증상이 코란도 스포츠와 해당 차종에서도 발견된다는 신고가 국토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접수됨
에 따라 결함조사에 들어갔다. 만일 조립 결함이 아닌 설계 결함으로 판명날 경우 쌍용자동차의 대규모 리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수동변속기 차량에 대한 변속결함(1,2단 변속시 차체가 쿵! 하고 울리는 결함)이 동호회 카페 등지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
며, 이에 대해 동호회 측에서 쌍용차 국토교통부와 함께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후, 결함은 인정하지만, 명확한 답변이 없어,
수동차량 오너들과 코란도 동호회 등지에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6.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코란도C)
2013년 8월 7일 쌍용자동차는 코란도C의 페이스리프트 실물을 공개했는데...
코란도 스포츠에 가깝게 그릴이 바뀌었다. 종전의 여성적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시도한 듯. 코란도 시리즈의 패밀리 룩을 통일하려
는 의도도 같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상이 크게 달라진 전면부와 달리 후면부는 테일램프의 모양이나 라인 등이 거의 동일하
다. 단, 후면부 테일램프의 발광 방식이 C형태의 면발광으로 바뀌었다. 크게 바뀐 전면부와 더불어, 인테리어도 크게 변경되었다. 특
히 단조롭기 짝이 없던 센터페시아가 세련되게 바뀌어서 호평. 구형 코란도C의 외형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내장만큼은 뉴
코란도C가 낫다고 말한다. 다만 투싼 등 현대기아차의 센터페시아와 비슷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듯.
색상은 모두 7가지로 구형 코란도C와 마찬가지로 유채색은 레드와 블루의 2가지 뿐이다. 다만 구형이 여성적 이미지를 위해 연하고
밝은 유채색을 사용했다면, 신형 코란도C는 짙고 어두운 색상이다. 특히 블루의 경우는 밤에 볼 경우 거의 블랙으로 보일 정도로 블
루 블랙에 가깝다.
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