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 광무여중 1학년 이유진

[이유진]

광무여자중 이유진.hwp

 <소나무> 오랜만에 시를 쓰니까... 아휴 힘들어라

그래도 난 제출했다~

[허예진]

소,,소나무!!
이 내용있잖아 눈은 새하얀데 소나무 홀로 푸르니 외롭다는 그런뜻이야?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미안

[이유진]

- ㅇㅇ! 눈 와서 하얀 언덕에 홀로 푸르니까 혼자인게 더 선명하게 느껴지잖아~

[창가에햇살]

소나무---외로움....맞아..

[이유진]

- 소나무는 외로움!!

[정주희]

우와,,, 진짜진짜 20분은 읽어봐야 이해되것다,, 난 왤케 수준낮은 시를 썻을까??ㅋ

[이유진]

- 주희 시가 더 멋진데 ㅎ3ㅎ

[개금여중이승현]

우웅 철학적이군. 숨겨진 뜻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애~^^

[이유진]

- ㅇㅇ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