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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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위 하나님이란 세 독립된 개체를 소유하신 하나님의 독특성을 말합니다
한 하나님(단수-개체적 하나라는 것이 아님)이 ,,세 개체(복수)로 자존하셨습니다
(참조구절)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창 11:6, 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사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참고】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독립된 세 개체이며. 세 개체가 피차
똑똑히 구별됩니다
. 그러나 신성의 속성은 세 개체가 한결같이 공통(하나)입니다
*그런데 여증회는 자기들의 지식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하나님을 자꾸 파헤치려거나
인간머리로 이해되는 대로 하나님을 비물체로 변경시켜 놓으려고 합니다
십계명3계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일체란 독립된 세 개체의 본성(신성)이 한결같이 하나(공통)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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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구절)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에하드“-복합단일)인
여호와시니."
(참조) 다른종교는 많은신을 가지고 있으나 그러나 우리 이스라엘은
한신(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하는 상황임
이 말씀은 1,000년이상 그들 주변의 우상민족에 대해
도전적 경고와 보호차원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구절을 오해하여 마치 삼위일체를 곡해하라는 구절이 아님)
슥 14:9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막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요 5:44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막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참고】히브리어는 복합적인 하나를 나타내는「에하드」와 절대적인 하나를
나타낸「야히드」가 있는데. 성경은 하나님의 신성을 표현할 때
「에하드」만 사용하였습니다
3. 삼위 하나님의 일체가 그리스도의 침례, 침례 명령, 축도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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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16, 17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 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여기서 비둘기로 나타난것은 예수님이 "화평(평화)"의 일을 하러 오심을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고후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4.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본성(신성)은 일체이나 독립된 개체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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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구절)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골 1: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골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요 5:18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히 1: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요일 5:20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롬 1:7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5.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과 일체(신성)이시며 독립된 개체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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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구절)
행 5:3, 4 "성령을 속이고…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성령이 인격체이니 속인다는 말이 되지 않습니까..)
도대체 이렇게 많은 이해구절이 있는데도 여증회는 이미 마음에 굳어져서
들리지 않는 소경이 된셈입니다
요 14:16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참고) 만약 성령이 에너지차원이라면 “그“라는 사람에게만 쓰는
인칭대명사를 사용하지 않을 것임“
고전 2:10, 11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참고)이 구절은 곧 성령이 지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임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잘 아는 것입니다
고로 아버지의 마음은 성령 하나님을 통해 나타낼때 우리는 알게 된다는 이치이고요
무엇이 이해가 어렵습니까..
롬 8:9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6. 삼위일체 하나님은 구속 사업을 분담하여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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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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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 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단 7:9, 10 "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시 18:10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2)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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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 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 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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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 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롬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 시나니."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 라."
삼위일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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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우스(Arius, 280-336 ?)는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로 주장하였다.
그의 주장을 따르는 학설을 아리우스(아리안)주의라고 한다.
아리우스의 주장에 반대하여 일어난 사람이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295-373)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는 본질적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였다. 초기 교회는 그리스도의 본성에 관한 문제로 325년
니케아(현재 터어키 이닉스)에서 교회 총회를 열었다.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2) 삼위일체란 용어를 라틴어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터툴리안(Tertullianus)이다.
그는 "하나님에게는 세 개체가 있어서 모든 일에 피차 똑똑히 구별되고
동등하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다. 따라서 성부는 성자가 아니요 성자는
성령이 아니다. 또한 각 개체는 다 같이 영원하며 신성의 속성은
세 개체에 한결같이 공통된다"고 하였다.
삼위일체의 또 다른 정의는 "한 하나님의 본성에는 개체의 형상 아래
대표되어 있는 세 영원한 구별들이 있다. 그런데 이 셋은 동등하다.
이 신성의 세 개성(Tripersonality)은 전적 계시의 진리인데
신약 성경에는 조직적은 아니라도 똑똑히 교시되어 있고 구약에도
이 교리의 희미한 자취는 암시되어 있다"(스트롱 조직 신학, 304).
3) 삼위일체란 용어를 헬라어로 제일 먼저 쓴 사람은 수리아의
안디옥 감독인 데오빌로스로서 168~183년에「트리아스」라는 용어를 썼다.
라틴어로는 터툴리안이「트리니타스」라는 말을 220년경에 처음 사용하였다.
삼위일체는 신학 용어이지 성경 용어는 아니다. 그러나 성경 사상을
가장 잘 나타낸 용어임에는 틀림이 없다.
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요 1:1, 2)다.
"말씀이시요 하나 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는 본성과 품성과 목적에
있어서 영원하신 아버지와 하나이셨으며 하나님의 모든 협의와 의도에
참여하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셨다"(부조와 선지자 상권, 20, 1994년 개정판).
"타락한 인류가 회복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과 동등하며 그의 속성을
지니고 계시는 아들의 선물을 통해서만 될 수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처럼 높으신 분이셨지만 인류를 위해 일하시고 불복하는 백성들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기 위하여 인성을 쓰실 것을 승낙하셨다"
(Review and Herald, 1892년 1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