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
작성자 : ds5gto
작성일 : 2022/12/4
그대는 나의 마음에 피어준 아름다운
모습으로 따뜻하게 맞이한 지난날의
동대표시절의 시간속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화명동에서 아름다운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진 환상의 멤버들 중에 회의때마다.
제일 반갑게 맞이해 주시던 그대는
지금도 나의 마음속에서 머무는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운 총무이사님 즐거웠던
시절속에 그리움속에 파묻혀 있었다.
그런 인연으로 각인되어 삐리로 통하는
관계로 맺어진 현시점에서 세월따라
흘러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산행을
함께한 즐거웠던 시절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따뜻한 가슴으로
스미는 오늘은 기차를타고 함께떠난다~
2022/6/19 AM 9時 (일) 화명동
기차역에서 아이볼했다.
1999年1月7日 경남아너스빌 입주 후
동대표도전 선출되어 초대 동표님들과의
만남 관리규약을 만들고 장기집권의
부정과 비리를 없애기 위해 임기 2년
중임제로 정하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기위해 함께 최선을다하기로 했다.
세금계산서 발행 과대계산 (세무서)
분리수거 : 소모품, 잡수입, 수입, 지출,
공동이익 : 엘리베이트 (내) 광고료 주차비.
화재보험&입찰 리베이트를 투명하게하여
기타 잡수입에 입금관리 아파트발전
기금으로 보수경비로 사용하기로 했었다.
(초대 동대표회의에서 화재보험,
입찰리베이트는 기타 잡수입에 입금관리
해왔었다 )
(초대동대표님들은 회의비를 무보수로
해왔었다. 그 사실을 입주민께서 동대표
회의비가 지출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져
동대표님들은 회의비를 안받는다고
사양했다.
입주민들의 뜻이라고 하여 추석, 설
명절에 상품권을 선물을 받았었다.)
그대는 내 가슴을 스미는
봄처럼 피어난 그대의 향기는
지난 날들의 그리움을
떠올려보는 함께한 그대의 향기
아름다운 모습의 따뜻한 향기는
낙동강 강바람에 실려 떠나는
즐거운 산책길 바람에 실려 어디론가
구름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인생길~
세월은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어요.
우리는 미워할 시간이 없어요.
사랑할 시간만 남았어요.♡^^♡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