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코패드는 혁신적이며
더 경제적입니다(심평원 치료재료 인정)
1. 철저한 위생관리
· 상처부위 소독치료에 용이
· 장기간 사용해도 냄새가 나지 않음
· 피부염 및 가려움증 예방(발생제거)
· 피부탈색 및 변색 방지
※ 담당의사 승인 하에 환부세척 및 손질가능
2. 의과적 이점
· 진공팽창 부목페드원리(압축과 완화 반복)로
정맥혈전증 예방에 유리
· 재활기간의 단축(3~4개월 기준 : 2-3주 단축)
· 석고 사용시 수술 후 붓기(부종) 빠진 후 헐거움에
비해 바코페드는 필요시 마다 재 성형으로 견고하게
감싸주기 때문에 안정화 제공
· 상처부위 치료시 석고 통기브스 사용시와 달리
간편하며 (시간절약) 석고 기브스가 아니므로 카터기
사용 등 불필요한 공포감이 없음
· 기브스에 대한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 제거
· 반 기브스, 통 기브스, 기능적 관절재활운동(ROM)의 통합기능으로
치료 후 운동재활 치료시 및 퇴원 후 별도의 보조기 구매 필요 없슴
3. 활동의 용이성
· 석고기브스와 달리 옷 탈의 및 착용이 용이
· 취미생활 가능(수영 및 여름철 물놀이 가능)
· 일상생활(직장)이 편리(목욕 및 세척이 가능)
· 보행시의 편안함과 외관성이 좋음
바코패드 장점
가. 깁스의 가장 큰 단점인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
수술 후 오픈시켜 소독 및 염증 확인이 용이
나. 붓기(부종)가 있는 상태에서 깁스를 한 후, 붓기가 빠짐으로 인해 깁스에 공간이
생기거나, 근육이 빠져서 깁스가 헐거워져 덜렁거림
--> 바코패드는 원하는 때 반복 재성형이 가능
다. 조기 재활치료로 치료기간 단축
조기 체중부하 운동 및 R.O.M 관절 모션 운동에 의한 조기 재활치료
라. 석고깁스의 부작용 해소( 수술 후 소독 및 환부 감시에 편리, 위생적, 감염 및 피부오염 방지, 가려움증 해소, 피부염증 관리,
장기간 석고깁스에 의한 정맥혈전증 예방,
장기간 석고깁스에 의한 근육 위축 방지)
마. 조기 보행 가능, 일상생활의 편리성 제공,
바. 상처가 아물면 샤워 및 목욕 가능, 여름철 수영 등 물놀이 가능
사. 반복성형 및 재성형이 가능, 원하는 때에 탈착할 수 있음
(주의사항: 안전상 이유로 탈착후 보행은 불가능합니다. 보행시에는 반드시 착용하세요.)
(주의사항: 감염 등 위생 관리를 위해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제품은 사용하지 마십시요.)
개인간의 중고거래는 의료기기법 위반입니다.(의료기기 판매업 신고증 확인)
의료기기, 독일직수입품
아킬레스건 파열 (깁스 + 재활치료, 관절운동)
발목골절 (깁스 + 재활치료, 관절운동)
경골, 비골 골절(깁스 + 재활치료, 관절운동)
바코패드 기능 설명
가. 전세계 유일한 진공방식으로 깁스보다 더 안정적임 (임상논문 검증)
나. + 30도 ~ - 15도까지 5도 단위 각도 고정( 눈금 하나가 5도)
다. R.O.M (알.오.엠 Range Of Motion ) 관절범위(30~-15)를 제한된 각도로 재활운동 기능
(상단각도와 하단 각도의 공차를 주어 범위 설정)
예시) 15도 ~ 0도/ +10도 ~ -10도/ 30도 ~ -5도/ 20도 ~ -15도
아킬레스건 파열
아킬레스건 파열 수술 후 반깁스와 통깁스 3번(30도, 15도, 0도)의 깁스를 합니다. 통깁스를 세 번 하는 이유는 파열되어 짧아진 건을 봉합수술 후 30도 발끝을 내리는 상태로
(다르게 표현하면 서 있을 때 (90도) + 30도를 여성들이 하이힐 5~6cm 정도 신은 것처럼 높인 상태)로 통깁스를 합니다.
그 다음 2주 정도 후에 15도를 낮추어 (90도) +15도 깁스를 하고 ,
그 다음 2주 정도 후에 0도 깁스 (발과 신체의 90도)를 합니다. (아킬레스 건을 점차 늘려주는 과정입니다.)
그 다음 2주 정도 후부터 발의 관절가동(각도 범위 설정)을 재활하게 됩니다. 점차 관절각도범위(R.O.M)를 넓혀 가며 재활합니다.
이 과정을 바코패드로 다 할 수 있는 All in One시스템입니다.
골절 및 인대파열
깁스를 하고 그 다음 4~6주 정도 후부터 발의 관절가동(각도 범위 설정)을 재활하게 됩니다. 점차 관절각도범위(R.O.M)를 넓혀 가며 재활합니다.
이 과정을 바코패드로 다 할 수 있는 All in One시스템입니다.
바코패드의 역사
바코패드는 "깁스의 혁명" 이라는 모토로 독일의 OPED 사가 25년 전 개발하여 지금은 독일내 깁스 및 발 관련 부상 치료의 80% 가량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5년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이미 검증되었으며 10여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효과성, 차별화, 편리성, 치료기간의 단축과 회복력에 대하여 우수한 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비싸다는 인식보다는 오히려 조기치료와 함께 빠른 직장복귀로 오히려 경제적이다 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발은 신체를 지탱하는 기관으로 뼈의 완전한 길이를 유지하고 외전이나 직각상태에서 기형이 없이 정상자세로 뼈를 유합시키고 근육의 힘과 관절의 움직임을 회복하며 손상 전의 상태로 정상화시켜 환자의 보행상태를 회복하는데 있습니다.
더구나 부종이 있는 환자에게는 석고붕대에 의한 기브스를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붓기가 빠진 후에는 석고붕대(깁스)를 다시 재성형 해야만합니다.
또한 출혈이 일어나는 상처에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개방성 골절의 경우에는 환부의 압박을 막고 상처 상태를 계속적으로 관찰하여야 합니다. 석고붕대 아래의 종창은 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피부가 민감하고 약한 사람은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감염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석고붕대에서의 악취는 상처부위의 감염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수술 후 며칠동안 석고붕대 안에서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석고붕대로 인한 합병증은 석고붕대로 인한 부동환자에게 정신적 육체적 반응이 발생할 수 있고 “석고붕대 증후군”에서의 정신적 반응은 폐쇄공포증의 반응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호흡곤란, 발한작용, 심박수 증가, 혈압증가 등 급성불안 반응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석고붕대(깁스)의 단점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치료재료가 바로 바코패드입니다
깁스 치료는 옛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사용되다가 그 다음으로 석고를 물에 개어 사용하였고 1852년 네덜란드 외과 군의관 안토니오 마테슨이 고안한 석고붕대로 진화되어 사용되었습니다.
바코패드 역시 한층 더 진화된 깁스 치료입니다.
외부프레임이 플라스틱으로 견고하며 내부는 진공 시스템으로 어떠한 형태의 모양이라도 성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필요에 따라 반복 재성형이 얼마든지 가능하여 환부의 검사, 염증 치료, 소독 치료 및 부종이 있는 환자에게도 다시 재성형 할 수 있어 치료의 효율성이 높으며 재활치료의 병행이 가능합니다. 과학적 의과적으로도 우수한 기능과 조기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깁스 치료를 장기간 하게 될 경우 발목관절이 굳어 제 기능을 할 수 없고 결국 기브스를 해체한 후 재활치료를 해야 합니다.
바코패드는 환자가 손상 전 상태로의 관절가동 범위 회복을 위하여 관절 범위를 서서히 늘려나가는 기능이 있어 재활치료 기간을 앞당기는 우수한 치료재료입니다.
논문에서도 기존 깁스와 비교하여 치료효과와 치료기간이 단축되는 우수한 치료재료임을 비교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코패드가 기존 깁스보다 진보된 깁스치료임을 밝히는 근거라고 할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정형부목이며 진화된 깁스입니다.
깁스의 뜻은 Gips 독일어로 석고 재질을 의미하며,
부목치료 중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더구나 바코패드는 깁스치료와 재활치료를 연계 할 수 있는 정형부목으로 치료재료입니다.
바코패드는 식약청 의료기기 품목이며
심평원 인정 치료재료입니다.
의료기기 판매업을 득한 자가 아닌 중고 판매 행위에 대해 처벌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