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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의 2019년 반쪽 급조 플랜 JRP 7일 여행기 하나비의 일본철도 여행기 1기 - 못다한 꿈 [Chapter 3. 동서남북 큐슈 휘젓기 2편 - 큐슈철도기념관 1부]
하나비 추천 0 조회 541 11.03.27 16:3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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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7 16:48

    첫댓글 다섯번째 편이 올라오기를 기다렸습니다. ㅎㅎ 게시판을 독립해 드릴 때가 되었으니 게시판 제목과 손님공개 여부를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모형 속의 붉은색-노란색 도색 열차는 165계가 아니라 457계입니다. 165계는 직류열차가 큐슈에서 다닐 수가 없지요 ^^ 도색은 그 유명한 아카덴 도색입니다.

  • 작성자 11.03.27 16:58

    아하... 그렇군요. 얼른 수정하겠습니다 ^^
    그리고 부탁하신 내용은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11.03.27 17:50

    (시간상 1차) 오우 1기-chapter3-2편-1부 라고 제목이 써 있습니다. 역대 연재기 중 이런 대하드라마는 아마 없을듯 하네요. 물론 이번 편은 철도박물관 소재이지만, 1부라고 되어 있어서 2부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매회 힘들게 작성되는 글인데 혹시 장편 연재기 수준을 넘어 대하드라마급으로 가시는 것이 제가 전에 권유드린 조목조목 정성을 기울이라는 사항들 때문이라면 지금 취소하고 싶습니다. 하나비님께서도 시간에 쫒기시는데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제가 죄송하게 되었네요. 댓글 다실 시간도 없으신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 작성자 11.03.27 19:12

    과찬이십니다 ^^;;;;
    실은 카테고리처럼 정렬하는것을 좋아해서 그렇게 구분한답니다.
    그리고 2부라고는 하지만 역시나 박물관의 전시물에 관한 내용입니다. 큐슈철도기념관은 자그마해서 거의 모든 전시물이 2편에 결쳐서 나옵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여행을 가기도 전에 박물관의 전시물을 다 알아버리는 불상사가 생길까봐 걱정입니다...ㅠ
    마지막으로....여행기는 기왕 쓰는김에 제대로 쓰자는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

  • 11.03.27 22:37

    아마 제가 갔을 때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만 가고시마본선과 관련된 특별전이 가시기 전에 끝나서 약간 아쉬움은 있으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1.03.27 22:51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만, 제가 갔을때는 큐슈신칸센 완공기념 특별 사진전(?) 같은 것을 하고있어서 그닥 눈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

  • 11.03.28 02:34

    드디어 독립 여행기 게시판이 생기셨네요. 우선 축하드리고, 재미있는 여행기 부탁드리구요...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그래야 간접경험이라도 하지요...건필하시고...항상 재미있게,관심있게 지켜보는 1인 입니다...오늘도 역시 즐거웠읍니다....

  • 작성자 11.03.28 16:0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11.03.28 13:19

    오미야 철도박물관에는 없는 것이 큐슈 철도박물관에 많이 있네요~

  • 작성자 11.03.28 16:03

    그렇죠... 뭔가 색다른 맛이 난다고 할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28 16:03

    감사합니다. 부족한 여행기지만 잘 부탁드립니다(__)

  • 11.04.03 13:29

    지난번 모지코 여행때 철도 박물관을 보지못하고 돌아온게 마음에 걸렸는데 실제 본것과같은 설명과 사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저희 아버님이 다니시던 기강꼬(기관차사무소)가 새롭게 기억 납니다 검은 석탄열차에서 조개탄으로 변해가던 연료 철도관사의 옛 일본식 우리집도 ....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 작성자 11.04.03 13:33

    ㅎㅎ 실은 너무 자세하게 써서 여행 가시기도 전에 박물관에 뭐가 있는지 다 알게 되는게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
    그나저나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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