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형들의 중학수학에 대한 시원하고 유쾌하고 진지하면서도 촌철살인 같은 한마디씩을 모아봤다.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두고 한 말이지만 학부형들이 중학생 자녀의 수학을 위해 얼마나 정확하고 섬세하고 세심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20여년이 넘게 학생들을 과외지도 해온 샘으로 항상 새로운 수학 교재가 나오면 눈여겨보는 편인데요. 거의 비슷비슷한 색깔로 차별성이 없는 교재들도 많은데 이번에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보고 무릎을 탁 쳤죠ㅎㅎ
시중 수학책은 거의 편집 순서만 바꿔 재탕 삼탕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보고 이거구나 싶었어요. 아, 요즘 세상에 이런 책도 다있네 하구 반가운 마음이 들어서요. 수학책 읽다가 감동해보기는 또 첨이네요.ㅋㅋ-
항상 같은 패턴의 수학 학습서들을 만나면 원리를 설명한 재밌는 책이 없을까~~ 수학의 기본을 다잡아 주는 개념서는 없을까 하다가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보고, 아, 요즘 세상에 이런 책도 다 있네 하구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어요 ㅎㅎ-
단순히 문제풀이 연습만 물고 늘어지는 책들 말구요~~~ 수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고력을 길러주는 책들이 없을까~~~하고 생각해보는데요. <아빠마음 중학수학>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아빠마음 중학수학]은요~~ 원리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오히려 교과서보다 친절하고 사고력을 길러주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죠. 중학수학을 공부할 때 개념서로 읽어본다면 수학적 흥미도 잃지 않는 알찬 학습을 할 거에요-
진짜 내용을 읽다보면 아빠 마음으로 딸이 수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하는 게 보이구요. 그 진실한 맘이 느껴져서 훈훈해져요. 일반 책 독서하듯 쓱쓱 읽어나가다 보면 수학에 대한 이해가 생기는 책이라 좋죠.
수학 개념서 읽다가 감동해보기는 또 첨이네요.ㅋㅋ 그만큼 깊이 있구~~ 친절하구~~ 자상한 설명이 감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거죠. 수학을 어려워하고 지겨워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아빠마음 중학수학은 예컨대 순환소수 파트 부분에서도 법칙으로 분수로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상세히 설명해서 어떻게 분수로 바꾸는지 마치 책만 읽어도 누가 가르쳐는 것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네요-
단순히 문제만 나열해놓은 책 말고 [아빠마음 중학수학]처럼 수학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들이 많아졌음 싶네요. 단단하게 다져진 기틀 위에 멋진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단단한 기반 위에 다져진 지식들은 어려움을 만나도 무너지지 않으니까요-
지금은 수학을 포함해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일로 먹고 살지만 나도 한동안은 수학 때문에 골머리 꽤나 썩혔죠ㅋㅋ 누구보다도 가장 쉽게 수학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는 [아빠마음 중학수학]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공감하는 책이에요-
책의 모든 부분의 설명이 자세하고 쉽게 잘 되어 있다. 내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내용을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고 특히 논리적인 흐름이 평소의 내 생각과 매우 흡사하여 꽤 반가웠다. 감사~감사~~ ㅎㅎ-
매 단원 개념체크 부분도 꽤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개념은 대충대충 넘어가고 문제만 대량으로 풀어 그 스킬만 익히니 약간 문제를 비틀어놓으면 문제를 못 푸는 치명적인 약점을 많이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은 사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학문이다. 그 점에 비추어 본다면 이 책은 다른 어떤 책보다 스스로 공부하며 원리를 깨우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자신한다. 아들 이젠 이 책이다ㅋㅋ-
수학은 집중력과 끈기의 학문이라고 하였던가요? 초등 수학과는 차원이 다르고, 고등 수학을 쉽게 넘어서자면~중학수학은 기초부터 탄탄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수없이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기 좋은 선생님 [아빠마음 중학수학]이 있어요-
수학은 숫자가 많은 문제집보다 글자가 많은 문제집이 좋은 거라고~~누군가 그러던데 말이지요~~ ㅎㅎ 수학개념 이해의 중요성을 말함이겠지요~~숫자보다 글자가 많은~~ ㅎㅎ 깜짝 놀란 아주 특별한 중학수학 개념서 [아빠마음 중학수학] -
중학 수학이 어려운 이유~~어려운 수학 용어들이 자꾸 발목을 잡는다지요. 수학도 일종의 언어이기 때문에~~당연한 현상이랍니다. [아빠마음 중학수학]은 핵심 예제를 제시하며 수학문제를 상세하게 하나하나 개념 중심으로 알려 주고 있어요. -
수학도 영어처럼 새로운 용어나, 정의, 식 같은 것을 자주 만나서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수학 교재, 여기 있습니다. 숫자보다 글자가 많은~~그만큼 자상한 설명 ㅎㅎ 중학수학 개념서,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수학 개념서~저자가 자신의 딸의 위해, 수학공부를 좀더 쉽게 접하게 하고자 그 방법을 연구하다가 탄생한 수학교재 [아빠마음 중학수학]. 역시, 엄마보다는 맘씨 좋은 아빠가 가르쳐 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꼼꼼히 적혀있는 수학교재. 참 친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근차근 에세이, 소설 읽는 느낌으로~ 읽다보면~ 어느새 어려운 수학개념이 하나 둘 스르르 풀리는 느낌~ 수학이 재미있어지리라~~ 믿으며~~
수학개념 설명만 있는 건 아니구요~ 각 장마다 개념체크 문제와 연습문제로 복습하는 실용코너도 있구요~교과서 바깥의 애기들...몰라도 되지만 알아두면 더 좋은 참고사항들~~바쁘면 건너 뛰어도 좋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ㅎㅎ-
수의 세계는 참으로 깊고도 넓음을 알려준답니다. [아빠마음 중학수학] 책으로 수학개념 탄탄하게 잡고~그리고 문제를 많이 풀 수 있는 문제집을 한 권 골라서~~ 복습해보면~~ 중학수학 완벽해질듯 싶네요.-
중학생이 되고 나니 어떤 교재를 아이에게 사줘야하나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빠마음 중학수학] 제목부터 눈에 띄는 수학교재라서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누구보다도 가장 쉽게 수학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고 하니 믿음이 가네요~~~.
이제는 엄마가 알려줄 수 있는 선을 벗어나서 중학생이 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야하는데 이 교재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개념서이긴 하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문제들로 아이의 실력을 높여줄 수 있어요~~
오오~~~~~~ 수학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 아이가 수학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사춘기도 함께 오는 중학생이 혼자 힘으로 이해하고 사용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교재라고 말하고 싶네요~~~^^
숫자보다는 글이 많은 수학책이라고 보면 적당할 듯싶은 책이랍니다. 딸의 수학공부를 돕기 위해 만든 책이라고 해요. 애들 직접 공부 가르치면 도 닦아야 하잖아요~~아마 저자도 도 닦다가 딸에게 도움 될 책을 쓴 듯ㅎㅎ
눈으로 읽어 개념을 확인하라고 했는데 정말 눈으로 읽어도 개념을 확인할 수 있겠더라구요. 한마디로 하나하나 말로 상세하게 개념을 써두었더라구요. 문제로 개념을 더욱 확실하게 잡구요, 중요 포인트는 박스로 ~~~-
중학 수학 개념서인 이 책에도 문제가 있는데 기존에 수학 문제집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들이랍니다.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 않구요. 문제가 많이 없답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책이기에 그런듯 싶어요.
갠적으로 개념서를 보고 난 다음 문제집을 꼭 풀어 보는 걸 권장하네요. 이 책에도 활용문제가 있는데 이건 애들이 꼼꼼히 읽어보면 이런 유형의 문제들이 나올 때 어떻게 식을 세워야 하는지 알 수 있겠더라구요. -
[아빠마음 중학수학] 이 책은~~~ 수학문제집이 아니라 수학 설명서랍니다. 하나하나 쉬운 말로 쉽게 설명해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에요~~ 예컨대 역수를 도형으로 설명하니 시각적으로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5년 넘게 서점 플레티넘 고객일 정도로 한 달 구입하는 책이 엄청 많아요. 그런데 책 표지의 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직접 출판사에 메일을 보낸 건 이번이 난생 처음입니다. 좋은 책 발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시중에 중학 수학에 대한 책은 엄청나게 발간되고 있지만 진짜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는 개념서가 없어요. 수학은 문제 풀이가 중요하지 않고 개념 이해가 중요하다고 말은 하는데 이 책처럼 쉽게 이해되는 개념서는 없지요-
교육특구 00동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학부모예요. 4학년 이상이면 거의 모든 학생이 중학교 수학을 선행해요. 제대로 된 개념이해도 없는 선행은 독이라 생각하기에 이처럼 설명이 잘 된 책을 찾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했어요-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 중학 수학을 이해하려면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은 필수인데 시중의 중에서 000중학수학이 개념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그걸 구입해서 공부시키려 하던 참에 아빠 마음 중학수학을 발견했답니다.-
어제 우리 아들에게 000중학수학과 아빠 마음 중학 수학 2권을 주고 한권을 선택하게 했어요. 그런데 아빠마음 중학수학이 훨씬 이해하기 쉽다고 아들이 선택해서 이것으로 공부시키려 한답니다.-
제목처럼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말 자상한 설명이에요. 글자의 크기나 행의 간격, 종이색감과 질감까지 아이들이 보기에 편안해요. 학창시절 봤던 수학의 정석만 생각하고 봤더니 이건 수학책이 아니라 동화책같은 느낌ㅎㅎ
수학이 어렵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수학은 정말 엄마표, 홈스쿨 힘들지 않나 싶어ㅠㅠ 너무 어려워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이제 수학은 정말 저 멀리~~나와 같은 멀고도 험한 수포자의 길을 걷게 하고 싶지는 않아 선택~
아들에게 좋은 수학 선생님 찾아 주고 싶다~~좋은 과외선생님, 학원 선생님은 돈이 많이 들고~~ㅎㅎ 역시 좋은 책 속에 길이 있음을~~먼저 좋은 책 선생님을 찾아본다. 여기~~ 아빠마음같은 넓은 인내심 좋은 선생님 계신다~~
수포자, 수학 포기한 자~ 내가 그러하였다~~ 수학 포기한 여자~~ ㅎㅎ 그리하여 좋은 대학 못 갔다며~ 한탄하는 여자~~ ㅎㅎ 하지만 이게 또 자식 교육과 관련되니~~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
역시 중학생 아들 수학은 아빠들이 좀 도와줘야할 듯~~ ㅎㅎ 참 차분하게 쉽게 잘 가르쳐 주신다. 누구보다도 가장 쉽게 수학을 가르쳐 주는 책!!! 인정~~~내가 봐도 쉽다~~ ㅎㅎ 다시 수학공부하고 싶어지는~~~
[아빠마음 중학수학]은 무슨 에세이집 읽는 것 마냥 술술 읽힌다~ 저자님이 딸의 수학 공부를 돕기 위해 만드셨다는~~그래서인지 책속에서 자상함이 느껴진다. 참 묘한 수학개념서~~이제 아들, 중학생으로서 뭔가 비장한 각오를 해야 하는 시기~~
[아빠마음 중학수학]으로 다음 학년 예습을~남들은 고등수학을 미리 선행하기도 한다는데~ 맘이 좀 다급해진다~그래도 우리 스탈대로~~차분하게 가보자~~안 배운 내용 공부를 하자니 이해가 안 되는 수학개념들이 나오고~그럴 때 다시금 찾아보는 책-
모르는 부분 찾아 다시금 공부해보는 수학개념서로~ 활용해도 좋은 듯 하구요~~~~ 처음부터 수학개념 익히는 예비 중학생 선행 참고서로 활용해도 좋겠어요~~~ [아빠마음 중학수학]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도 나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