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Henry W. Baker(1868년) 작사를 한 것이
여러 작곡가가 다양하게 활용하여 유명한 시가 되었습니다.
저희의 찬양은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미국 근대음악 작곡가인 Harry Rowe Shelley 곡입니다.
또한 이 곡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 것은
영국 다이애나비의 장례식 때 연주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결같은 믿음의 시, 시편 23편입니다.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선하고 미쁘시네
내가 주님의 것이매 부족함이 없도다
생명수 흐르는 곳에 내 영혼 이끄시고
푸른 방초 동산에서 하늘 양식 주시네
어리석게 방황해도 사랑의 손으로서
주님이 거한 집으로 날 인도하시었네
죽음 골짝 두렵쟎네 내 곁에 주 계시면
그 막대기와 지팡이 날 인도하시도다
내 앞에 상을 펴시사 은혜로 채우시니
하늘 축복과 은총이 내 잔에 넘치도다
긴 세월 지나갈지나 선함은 영원하리
내 선한 목자 향하여 노래로 찬양하네
우리의 영육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이런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아닐 때`~~
현재 무언가에 부족감을 느끼고 있다면,
불안과 좌절과 외로움이, 만족감이 없다면~~
그것은 환경 때문이 아니라 내 안에 주님의 임재가 ,
목자 되신 주님이 안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내어 맡길 때!!
비로소 우리는 자유하며
내 목자는 사랑의 왕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10년이 넘게 그레이스 찬양대와 함께해 주신 고은정 선생님♡과 더불어
이름처럼 귀한 윤재원 선생님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함께함에 첫 문을 열었네요^^
멀리서 오느라 힘들 텐데도 성실히 함께해 주시는 가성현, 이 설선생님
네 분의 솔리스트 선생님들 찬양이 우리의 삶에 간증 같은~
마음을 합한 귀한 찬양으로 전 대원이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