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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いせい의 큐슈 6박 7일 종횡유람기 여행기 [すいせい의 북큐슈 6박 7일 종횡유람기] 2장 <반짝임과 함께한 하루> 05 - 바닷바람을 맞으며
すいせい 추천 0 조회 436 11.08.17 16: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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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8 01:21

    첫댓글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슬슬 여행기를 독립해 드릴 시기가 되었는데요, 적절한 제목과 손님공개 여부를 알려주시면 반영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8.18 01:46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작성하면서 이번 여행의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제목은 지금 그대로, 손님공개는 공개(RSS 구독가능)로 하겠습니다.

  • 11.08.18 11:17

    오-すいせい님 잘 보았습니다. 저는 여행기 진행 템포가 빠른 것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데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님의 정교한 여행기를 보니 나름대로의 장단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주요 대도시와는 전혀 거리가 먼 칸몬 해협 주변이지만, 이 지역에 엄청난 관광 자원들이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번 여행 중 하카타항 바다와는 또 다른 느낌의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바다 구경도 하셨을 듯 싶습니다. (*각 사진과 글들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혹시 사진과 사진 사이는 한-두칸씩 떨어뜨려서 전개하시는 것이 보기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8.18 09:59

    바다만 찍은 사진도 있긴 한데 여긴 깜박했군요;; 다음글 서두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조언 감사합니다. 스크롤이 좀 많이 길어질거 같아서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작성했는데 한 줄씩 더 떼는 방식으로 해야겠군요.

  • 11.08.18 11:10

    제가 갔을 때에는 겨울이여서 그런지 노롯코 열차가 운행하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니까(덥기는 했겠지만) 열차를 타면 바닷가라서 시원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8.18 11:14

    창문이 있어서 바람이 들어오진 않았는데(...) 그래도 안에 냉방이 나와서 시원하더군요.

  • 11.08.19 16:04

    가을에 짬을 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8.20 11:16

    확실히 가을도 좋을거 같습니다. 어찌 보면 여름보다는 주위 풍광이 더 좋을수 있겠네요.

  • 11.08.19 16:28

    여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칸몬해협의 모습도 새롭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0 11:17

    감사합니다^^

  • 11.08.20 10:05

    정작 저는 방문한 시기의 특성상 열차는 보기만 하고 타지는 못했군요. 주요 역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8.20 12:49

    열차를 타보니 완전 개방형 창문이 아니라서 계절도 큰 상관없을거 같은데 겨울에는 운휴더군요. 중간역(이데미츠 미술관, 노포크 광장)은 내리지 않고 그냥 차안에서 찍은거라 역명판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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