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타워 걸어서 가기
쿠알라룸푸르의 모노레일역 Bukit Nanas에서는
KL쌍둥이빌딩과 KL타워를 가시기에 편합니다.
LRT KLCC역과 마찬가지로
모노레일 Bukit Nanas역은 쿠알라룸푸르 시티의 중심입니다.

이번엔 Bukit Nanas역에서
KL타워 걸어서 가는 법을 설명하려 합니다.
쫌 걸어요... 근데 택시 타기엔 너무 아깝고..
Bukit Nanas역에는 뽀딱갱스터가 좋아하는
Hard Rock Cafe가 있는 Concorde Hotel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나중에 한번 더 안내하려 합니다.


먼저 모노레일을 타고 Bukit Nanas역에서 내려서
Concorde Hotel 쪽으로 걸어갑니다.
호텔을 지나 사거리까지 걸어가셔야 해요.
KL타워는 조직원님들의 오른쪽에 보일겁니다.

호텔을 지나 약 2~3분을 걸으면 바로 이 사거리가 나옵니다.
물론 KL쌍둥이 빌딩 쪽에서 KL타워를 보며 걸어와도
바로 이 사거리가 나옵니다.

사거리 왼쪽에는 특이한 모습의 Thai Club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Hotel Shangri-La 표지판과 함께

흰색 Menara Hap Seng이라는 빌딩이 보입니다.
그 빌딩 방향으로 길을 건너시면 됩니다.

길을 건너 계속 언덕길을 올라가면
바로 이 삼거리가 보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회전

방문객들 힘들까봐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와
셔틀시간표가 있는 KL타워 입구의 안내 데스크입니다.
무료셔틀은 오전 9시부터 밤9시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입구에서 KL타워 매표소까지 운행이 됩니다.
공짜~!!

그러나 뽀딱갱스터는
조직원님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걷습니다.
입에 거품을 물고....

'Menara Kuala Lumpur'
KL타워의 정식 명칭입니다.
이게 보이면 앞으로 더 힘든 길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거품을 물고 챙겨간 생수를 마셔가며
KL타워 무료셔틀 승차장 입구에서 걷기를 20분

드디어 도착입니다.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 티켓을 파는 카운터가 보이고
그 카운터에서 티켓을 구입한 후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겨우 1분 남짓...

수영장이 보이는 Concorde Hotel에서 거의 30~40분이 걸렸는데
전망대에서 보면 바로 발끝에 있네요.
하여간 여하튼
KL쌍둥이 빌딩에서
그리고 모노레일 Bukit Nanas역에서
KL타워 가는 방법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