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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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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우아동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2009년 일일찻집 진행 상황 보고서(~4월25일(토) 행사 당일까지)
그레이스 추천 0 조회 875 09.04.10 18:3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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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0 18:48

    첫댓글 아!..그레이스님의 깔끔한 진행보고서가 돋보여요^^!!

  • 작성자 09.04.11 21:56

    !... 지리산님의 듬직한 행사준비가 돋보여요^^!! ^-^

  • 09.04.10 20:58

    작은 물이 모여서 큰 강하를 이루듯... 대덕 스승님을 위시하여 모든님들이 혼연 일체가되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을 떼었으니 그 사랑의 빛이 싸늘하게 얼어붙어서 단단하게 닫혔던 작은 영혼들에게 희망과 나눔의 릴레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봅니다. 와우 만세

  • 작성자 09.04.11 21:28

    ~ 희망과 나눔의 릴레이에 저의 미약하지만 간절한 소망도 보탭니다... ^-^

  • 09.04.10 20:59

    와......너무 고생이 많으세요...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시네요...제가 금욜부터 서울있을 예정이니....같이 장볼수 있음 같이 가요...너무 힘들까봐..암튼 그전에 미리 연락한번 해요...ㅎㅎㅎㅎ

  • 작성자 09.04.11 21:30

    마음만이라도 너무 고마워요~! 걱정마시고 낭군님 옆에서 더욱 힘내시길~캔디^^박경숙님 파이팅~~^-^

  • 09.04.15 22:37

    그날..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꽂게 생겼으니...ㅎㅎ암튼 열심히 틀리지 않게 돈 받을 랍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09.04.16 10:21

    캔디^^박경숙님... 빛나는 눈망울을 지닌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해 이번 행사에서 제~일 중요한 임무를 맡은신 것 아시지요~?! 잘 부탁드려요~~ ^^*

  • 09.04.10 21:13

    고갑수님, 러브수채화님, 김지용님, 지리산님, 마크툽님, 유나킹님, 그레이스님, 미용역학님, 민지님, 진사랑님, 그리고 도우미지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심심히 머리 숙여 존경의 예를 표합니다 _()_ _()_ _()_

  • 작성자 09.04.11 21:31

    멀리 계시지만... 늘 든든한 지원군이신 오공님~~ ()()() ^-^

  • 09.04.12 22:41

    * ^.- *

  • 09.04.10 21:37

    그레이스님 정말 한 꼼곰 하시네요. ^^ 테이블 표시 귀여운 캐릭터는 준비 되었구요. 메뉴판은 디자인 고민 중입니다. ^^ 길바닥에 표시할 화살표도 제가 준비할게요. 더 시키실일 있음 말씀만 하세요. 남는건 시간과 힘밖에 없답니다. ^^

  • 작성자 09.04.11 21:34

    너무 고마워서~! 많은 부분을 부탁하기도 전에 흔쾌히 자청하는 유나 킹님.. 쵝오~~ ^-^

  • 09.04.11 00:14

    그레이스님 훌륭하십니다^^ ㅎㅎ

  • 작성자 09.04.11 21:40

    조용히.. 뒷자리에서 행사의 이모저모를 챙기시는 지용님도 멋지십니다^^ ㅎㅎ^-^

  • 09.04.11 17:54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앞치마는 준비 되었구요..그레이스님..또 도움 필요 하시면 말씀만 하셔요..^^

  • 작성자 09.04.11 21:37

    민지.民芝님의 수고로움 덕분으로 오늘 오후에 앞치마 택배 잘 받았습니다... 고마워요~!^-^

  • 09.04.11 20:07

    언니^^~ 멋져요!!! 제가 도와드릴 일이 서빙 밖에 안되는거 같아 죄송하네요.. 음.. 유나킹님이 괜찮으시다면 티켓 넣는 통을 제가 만드는건 어떨까요..

  • 작성자 09.04.11 21:41

    어여쁜 이찬영님... 땡큐~!! 유나 킹님과 통화를 해보고 연락할게요~~ ^-^

  • 작성자 09.04.12 14:03

    바쁜 와중에도 도와주려는 고운마음... 티켓함 예쁘게 부탁해요... 찬영씨 감사~~ ^^*

  • 09.04.11 23:54

    사랑스러운 그레이스님 수고 많으십니다. 함께 고생하는분들도 노고가 크십니다. 같이 하지 못함이 죄송하네요. 아름다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행사가 될거라 믿습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09.04.12 14:05

    고맙습니다~! 르네님의 성원으로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파이팅할게요... ^-^

  • 09.04.12 01:16

    아..그레이스님의 팬들이 확 넘치네요^^..누님, 그날 멋진 진행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09.04.12 14:16

    ~부담...^^;; 행복한 마음으로 뜻깊고 보람있는 행사가 되어지길 기원합니다... ^^*

  • 09.04.12 03:20

    아.. 모두들 좋은 덕담들이 오고가는 바람에 특별히 할말도 없고 아뭇든 아시죠 제맘.. ^^* 한때는 참.. 이슬만 먹고 사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근데 보기보단 야무지시네요.. 행사가 마무리되면 여유있게 " 늘 처음처럼 " 함께해요... 알아들으시죠 제말 ?? ^^*

  • 09.04.12 22:25

    마크툽 너 자꾸 웃길래^^..ㅋㅋㅋ

  • 작성자 09.04.12 14:12

    푸하하 마크툽님... 제가 워~낙 농담의 사오정이라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그래요... 촌스러운 사람이라 술을 멋지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곡차로 즐거운 뒷풀이 합시다~~ ^^*

  • 09.04.13 09:06

    어여쁜 그레이스님 고급반 강의를 주간으로 옮기셔서 그렇지 않아도 뵙지 못해 서운했는데 이렇게 큰 일을 치루시는 그레이스님을 까페 스윙에서 다시 뵐수 있으니 행복하네요 ^^ 돕지 못하는 이 마음 죄송한 마음 그지없구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그날 뵐께요^^ 그레이스님 홧팅^^

  • 작성자 09.04.13 19:24

    반가운 깨비2님... 저 또한 수업에서 뵙지 못하니 보고픈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여러가지 역할의 슈퍼맘으로 바쁘실텐데~ 괜찮습니다...^^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깨비2님의 사랑으로 힘을 얻어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

  • 09.04.13 21:42

    그레이스님 오랜만이죠...^^* 역시 차분하신 성격대로 꼼꼼히 준비많이 하셨네요... 제가 도울일은 잠시 서빙할기회를 얻었다는것... 그날뵈요..^^ 건강 챙기시는것 잊지말구요...^^* 알았죠!!!

  • 작성자 09.04.14 07:39

    자스민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지난 세미나에서는 기다렸었는데요... 서빙도우미 자청해주셔서 넘 고마워요~^^ 상큼한 미소의 자스민님 마주하면 모든 분들이 즐거워하실거예요~~~ ^-^

  • 09.04.14 14:14

    와우!~그레이스님의 잔잔한 미소가 번지는듯...수고 많으시네요...울 도사님은 정말 행복하실것 같애요~~샤방샤방샤방

  • 작성자 09.04.14 20:20

    신데렐라님... 넘 오랜만에 등장하셨어요... 보내주신 반가운 쪽지는 단숨에 읽었네요... 우리 나이를 넘 의식하지 맙시다~ㅎㅎ~욱 '신데렐라'하세요... 엄마의 위치가 최우선이니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 뵐 수 없다니 무척 아쉽네요...ㅠㅠ 언제 기회가 되면 뵐 수 있을까요... 제가 무작정 청주의 산울림으로 쳐들어갈까요~? 푸하하 ^-^

  • 09.04.15 11:00

    히힛!~그레이스님이 이 쉰데렐라를 찾아 청주에 오시는 그런날이 올까요? ㅎ~아공 생각만으로도 뿌듯한걸요~ㅎㅎ

  • 작성자 09.04.16 10:23

    ~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신나는 라이브 음악을 즐기고 싶어질 때... 불현듯 반가운 얼굴 마주하며 차 한 잔 나눔이 그리워질 때... 가고 싶당~~ㅎㅎㅎ ^^*

  • 09.04.18 08:05

    그레이스팀장님 참 수고가 많으심니다 큰행사를 해낼수있는 감 이더라구요 수고많이 하세요

  • 작성자 09.04.18 11:41

    초숙님~ 과찬이세요... ㅎㅎ 뒤에서 너무나 힘차게 밀어주니 저절로 전진 또 전진이네요... 참으로 감사하지요~!! ^-^

  • 09.04.19 21:10

    그레이스 언니~ 넘 멋있어요....역시 탁월하시군요.... 잘 하시리라는거 믿어 의심치 않았답니다...^^ 전 돕지도 못하고...그동안 감기랑 이사땜에 마음만 응원을 많이 보낼 뿐이였어요....대신 토요일에 열심히 돕겠습니다...그날 뵐께요..*^ ^*

  • 작성자 09.04.19 21:39

    바쁜 일이 많으셨었군요... 카페에서 작은하늘님의 감성이 아름답게 묻어나는 글을 한동안 접하지 못하니 여러 님들이 많이 허전했을 거예요~! 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나요~? 누구의 감기가 나에게 찾아왔나~ㅎㅎ 시댁에서 조금 전 들어왔는데 오후부터 속이 울렁거리면서 열이 지끈지끈 나네요... 타이레놀부터 찾아서 먹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았어요... 그래요~ 우리 토요일에 씩씩한 뫔으로 찐~하게 허그합시다... 푸하하 ^-^

  • 09.04.20 14:25

    작은하늘님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

  • 09.04.20 00:41

    누님 장보기!!..놀라워라^^.....수고많으시군요..물럿거라 감기야!!

  • 작성자 09.04.20 11:04

    ㅎㅎ 지리산님도 넘 고생이 많으신데... 비타민 꼭 챙겨드시고... 요즘 유행하는 열감기 조심하세요~~~!^-^

  • 09.04.28 20:21

    ㅇㅇㅇㅇ역시~~~~그~~레~~이~~스~~~~믿습니다.....^^*

  • 작성자 09.04.28 22:51

    ♥봄처녀님~ 행사 전날까지 반갑고도~ㅎㅎ~ 나라 터키여행 다녀오셔서 시차도 풀리지 않아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궂은날씨에도 용인에서 먼 걸음하시고... 상담봉사까지 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간식으로 챙겨오신 도너츠도 감사했고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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