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를 둘러보고 하동으로 화개장터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일정의 둘째날~ 고고고
섬진강!! 물 맑다
비스타포인트가 여기도 있다
고운 우리엄마
저기 보이는 다리가 화개장터앞 사거리이다. 다왔다 이제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에... 이제 경상도가 보인다. 하동
뭐냐 너의 정체는?? 달걀인가? 씨앗인가?
일요일이라 차가 많아요.. 길가로 보이는 온통 벗꽃나무... 조금 후에 다 피면 멋지겠다
다시 다리를 보면서...
여기저기 찍어보고~ 바로 옆이 화개장터인데..
길가에 간신히 차를 세우고 걸어서 가야했다.. 그래도 아주 가까운 위치에 차를 세웠다. 운좋다.
화.개.장.터.
뭐가 유명했으까? 노래까지 나오다니..
사람들.. 화개장터에 와봤다는 걸로 만족하려는 사람들도 꽤 있어보인다. 나처럼 ㅋㅋ
많으 사람들.. 시식코너이다.
현대식 안내석~ 그것도 대리석 위에..ㅋㅋ
다시 지리산 온천으로 돌아왔다.. 전국 노래자랑을 한다고 해서.. 가는 길에 잠시 들어왔다.. 국민 엠씨 송해가 보인다.
뒤로 보이는게 산수유축제..이 산수유 꽃이다.
사람이 동네 여기저기서 많이 나왔다. 잔치분위기 아싸 좋고~~
헉.. 현철.. 국민 트롯가수가 보인다..고요~오~한~~
저멀리 눈덮인 지리산아래로 노란 산수유꽃이 보이는 학교 운동장에서 전국노래자랑!!!
이걸로 이번 여행은 아듀~~ 엄마와 둘이 나섰던 즐거운 남도 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