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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프리 사업 30개월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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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젠프리 양심탈퇴 성명서 발표에 따른 여러 사업자들의 각각의 의견과 적지않은 충격과 적지않은 혼란을 또한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점 이자리를 빌어 사죄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오죽했으면 다음까페에 글을 올렸겠습니까? 공동묘지 여느무덤인들 사연없는 무덤없고 처녀가 애를 배도 말할 이유가 있듯이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따르는 법 이것이 인과의 법칙이 아닐런지요? 원인과 결과부분을 또한 과정부분을 정확히 확인하지도 않고 이번사건이나 문제를 무턱대고 싸잡아 도매금으로 비난, 비평, 불평, 욕하는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제행동이 잘했다는 이야기는 결코 절대 아닙니다. 또한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젠프리 30개월동안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한 저로서는 끝마무리도 깨끗하게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며 저또한 마음이 상하고 가슴아프며 이건 아닌데라고 수십번 수백번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직 가난이 죄라 성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젠프리를 선택하여 100% 믿음과 절대긍정 하나로 똘똘뭉친 산하 리더 사장님들과 형제그룹 사장님들께 부덕한 제가 사업을 중도에 접으며 많은 파트너 사장님들을 성공의 자리에 이끌게 하지 못한점 이자리를 빌어 머리숙여 송구하고 죄송하고 잘못했습니다. 인정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지금의 심정은 그 어떤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과 순수한 열정으로 성공을 꿈꾸는 많은 EBO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함과 아울러 잘못했음을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안티이젠프리 꼬리말이나 글들에서처럼 이젠프리 30개월 생활은 과거 어느 누구인지는 몰라도 파렴치하고 치사하고 더티하게 사업진행했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인정도 절대 못하고 않합니다. 평택항의 아들 양승수를 아시면 도대체 얼마나 안다고 세치혀로 누굴 폄하하고 떠나는 이들에게 남얘기라고 정확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은 떠나는 자들에게 두번 가슴아프게 하는 행위밖에 되지 않습니다. 떠나는 자들에게 욕하시는 분은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정확히 아시길래 욕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욕하는분들께 저는 강하게 자신있게 똑바로 정정당당하게 되묻고 싶습니다. 1. 사장님은 파트너 성공을 위해 자신의 성공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뛰어다녔습니까? 2. 사장님은 파트너들에게 금전적인 후원이나 식사를 몇번이나 대접해 보았습니까? 3. 사장님은 파트너들의 센타 월세와 수백,수천만원정도 집기비품을 지원해 보았습니까? 4. 사장님은 파트너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동거동락하며 함께 울어보았습니까? 5. 사장님은 회사가 어려울때 목에 피가 터지도록 강의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6. 사장님은 파트너들의 센타에 물품이나 금전적 후원을 여러번 해본 경험 있으십니까? 7. 사장님은 대수에 관계없이 몇단계 이하 파트너들을 위해 전국을 뛰어 다녔습니까? 8. 사장님은 강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차가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세번이상 겪어보았습니까? 9. 사장님은 수입의 일부를 파트너를 위해 수백만원씩을 지출해보신 경험을 갖고 있습니까? 10. 사장님은 회사 홍보를 위해 목이 터져라 응원해 보거나 노력해 본적이 있습니까? 11. 사장님은 미팅에 참석코저 집안의 대소사를 빠뜨리며 후원과 참석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12. 사장님은 스폰서와 형제그룹들에게 봉사와 희생과 도움을 몇번이나 주신적이 있습니까? 13. 사장님은 센타를 오픈하고 회사의 정책잘못으로 센타를 접으신경험이 있습니까? 14. 사장님은 형제그룹 전체 전국사업자들을 위해 전국을 누비며 강의나 도움을 몇번 주신적 이 도대체 있습니까? 15. 사장님은 강의를 통해 혹 목수술하여 피나면서까지 강의한 경험이 있습니까? 16. 사장님은 회사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오직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몇날몇일 밤을 지세우며 함께 뛰어다니신 경험을 갖고 있습니까? 17. 사장님은 몸을 혹사하며 링겔주사를 맞으며 사업설명과 강의와 후원해본적이 있습니까? 18. 사장님은 후원을 하고자 파트너들과 함께 밤을 세우며 뛰어다녀본적이 있습니까? 19. 사장님은 회사의 잘못된정책을 회사와 그룹의 리더들께 건의해 본적이 있습니까? 20. 사장님은 본인의 사비를 털어 파트너를 위해 자료를 만들어 공급해 보신적은 있습니까? 21. 사장님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개인의 이익도 한푼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형제그룹 센타 에 가서 목이 터져라 수십번 강의해보신적이 있습니까? 22. 사장님은 회사가 어려울때 스폰서와 파트너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신적이 있습니까? 23. 사장님은 몸과 마음으로 성심을 다해 자신의 성공과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욕심과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파트너를 성공시키기 위해뛰어본적이 있습니까? 24. 사장님은 스폰서와 파트너와 형제그룹들에게 자신을 희생하며 봉사한적이 있습니까? 25. 사장님은 언행이 이젠프리 사업을 하면서 처음과 끝이 똑같다고 생각되어집니까? 이 모든것들처럼 사실과 진실속에 내가 아는것은 오직 아는것이요 제대로 아는것은 아닐 지인데 누가 누구를 감히 험담하고 누가 누구를 지탄한단 말입니까? 인정못합니다. 제가 안티 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안티도 안티다워야 합니다. 비판할것은 정정당당하게 비판하고 시정할것은 시정할수 있도록 방향제시를 하는것이 안티사이트를 만든 운영자의 주목적이라 사료됩니다. 지난 30개월 초심의 마음으로 먼저 내자신을 위해 내성공을 위해 뛰었지만은그속에는 회사와 함께 그룹과 함께 스폰서와 함께 파트너와 함께 뛰었다고 자부하며 인정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이젠프리에 관계된 모든분들께 삼가 고합니다. 고합니다. 중이 절간이 싫으면 절을 떠나듯이 이젠프리 그만둔자가 뭐그리 할말이 많겠습니까만은 이번 양심탈퇴성명서를 계기로 회사는 비온뒤에 땅이 굳고 사업자들은 사업의 의미를 재정립할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며 더이상 그어떤 상대들에게 비난, 비평, 불평을 통해 상처주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모든것은 결자해지요 사필귀정이라했듯이 떠나는자는 떠나는자들로 남는자는 남는자들의 몫으로 모든일들이 순리대로 처리되길 바랄뿐입니다. 평양감사도 자신이 하기 싫으면 하지않듯이 이젠프리와의 귀한 인연은 가슴에 새기고 마음에 새기고 추억으로 간직할뿐입니다. 한때 꿈과 희망을 부르짖던 리더의 한사람으로 전국의 많은 정도사업을 펼치고 있는 존경하는 파트너사장님들과 형제그룹사장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곡해되고 오해되었던점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사장님들이 펼치는 정도사업만큼은 절대 폄하하거나 잘못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안티이젠프리가 잘못알고 있는 진실입니다. 잘못된점이 있다면 오직 회사의 잘못된 정책으로 기인한 미꾸라지같이 정도사업을 하지 않은 몇몇 사업자들이 과거에 있었고 현재도 있기에 욕을 먹는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전국의 15만 사업자중에 많은분들은 현재도 정정당당하게 떳떳하게 양심을 속이지 않고 사업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며 단지 회사의 돌아가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사실뿐입니다. 단지 잘못 사업진행하고 있는 몇몇부류의 사람들로 인해 정당하게 사업하는 분들께 누나 폐해를 끼쳐서는 않된다는것이 제 생각이며 이젠프리도 이번기회를 통해 함께 더불어 공존공생하는 기업이 되기를 진정 바랄뿐입니다. 또한 이자리를 빌어 분명한 약속과 다짐을 해봅니다. 양심탈퇴성명서를 함께 발표한 리더들은 각각의 인생이 있듯이 갈길도 서로 다 다릅니다. 저 개인은 이번일로 인해 반성하고 참회하고 뉘우쳐서 다시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며 제 본업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얘기 함부로 제발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젠프리 사업자및 파트너 사장님!!! 또한 형제그룹 사장님!!! 이젠프리가 이번사태를 계기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회사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상위리더 사업자들께서도 하늘아래 한점부끄럼없이 정정당당한 리더사업자및 존경받는 최고 직급자가 되시길 마음으로 충언해 드리는 바입니다. 최고 직급자 크라운이 4명, 다이아몬드 직급자 20 여명이 회사를 떠나는 이마당에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젠프리 모든 종사자들이 큰생각 큰행동 하시어 큰성공 이루시는 기회가 되시길 바랄뿐입니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하네............... 이젠프리의 모든 사업자들께서 다음까페의 글내용들을 보시고 100% 사실과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리라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보기에 오해의 소지도 있고 잘못알려진 부분도 내용도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앞으로 운영자께서는 안티답게 안티를 제대로 정확히 사실에 근접한 논리적인 100% 정보만을 알려주시기를 바랄뿐이며 근거없는 헛소문이나 허위및 과장사실은 절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앞으로 많은 사업자및 이젠프리 관련된 종사자들이 이사이트를 확인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판단의 기준과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모두들 정정당당 했으면 합니다. 이것이 안티 사이트의 중요한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하면 좋은일 생기고 나쁜생각하면 나쁜일 생기는 법입니다. 안티 여러분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각하시길 바랄뿐입니다. 나쁜생각하면 건강에도 해롭고 나쁜기운이 나에게로 다가와 나쁜일만 생기는 법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이치이자 진리이자 순리입니다. 이러하기에 좋은 생각만 해야합니다. 좋은 생각은 복짓는 일이며 내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좋은생각만 해야합니다. 고인이 되신 성 바오로2세 말씀처럼 짧은 인생속에 행복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내가 행복해야만 남도 행복한것처럼 말입니다. 모든 세상만사 인연따라 만나고 인연따라 헤어지는법....................... 이젠프리에서 만난 소중한 만남 아름다운 추억은 가슴에 새기며 조용히 떠나려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신께 축원드리며 또한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005년 4월 12일
이젠프리 30개월 사업을 마치며 리더들께 드리는 글
작성자 양 승 수
P.S: 안티 사이트에서 더이상 개인적인 인신공격이나 치사한 표현으로 상대에게 모욕을 주는 언사는 절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할얘기 있다면 정정당당히 평택으로 오세요. 전화(013-0270-2459) 연락하시면 떳떳하게 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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