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판사들에게도 좌석편의 제공의혹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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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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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판사들에게 좌석편의 제공 의혹 제기돼!

추광규 기자

ㅣ   기사입력

2015/01/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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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대한항공이 판사 등 사회고위직에게도 일상적으로 예약 및 좌석 특혜 등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한항공은 국토부 공무원뿐만 아니라 여러 판사들에게도 최소 수년 동안 각종 예약편의를 제공해왔고 특히 언제든지 연락만 하면 좌석을 예약·배정해주어 일부 판사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는 것.

참여연대는 6일 보도자료등을 통해 국토부 공무원 좌석 특혜 의혹에 더해 판사등 고위층 인사들에 대한 대한항공의 좌석특혜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참여연대가 제보를 근거로 제시한 판사들에 대한 특혜의혹은 매우 구체적이다.

판사들의 창구는 대한항공 법무실이었다는 것. 이와 관련 참여연대는 법무법인 광장(조양호 회장의 매형인 이태희 한진그룹 법률고문이 법무법인 광장의 설립자)이 조양호 회장 일가와 대한항공 관련 소송을 전담해서 처리하고 있는데, 늘 판사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있어서 그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지난 1999년 헬리콥터 조종사에게 비행기를 조종시키고 있다는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고당한 후 지난 14년간 대한항공과 법적 소송을 계속하고 있는 대한항공 전직 조종사 출신인 이채문씨(65세)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채문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대한항공과 손해배상등 약 30건의 소송을 진행했는데 모든 사건을 광장이 맡아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체적인 물증은 없지만 재판부와 광장이 유착된 의혹은 너무나 짙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현재 조양호 회장 자택앞에서의 1인시위를 하다가 발생했다는 명예훼손등의 혐의로 중앙지법에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광장소속 변호사 두 사람이 나와서 재판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이 사건도 광장이 형사고소했다. 재판이 끝난 후 이들 변호사들이 재판장과 대화를 나누는등 대한항공의 대리인으로 나선 광장의 행태는 일반적인 관행에 비춰보았을때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좌석특혜 국토부가 조직적으로 먼저 요구

참여연대는 이와 함께 대한항공 좌석 특혜 관행과 관련 국토부가 좌석 특혜를 조직적으로 먼저 요구해왔다고 추가로 의혹을 제기했다. 국토부가 그동안 좌석 특혜 문제에 대해서 밝힌 해명, 즉 “대한항공 측이 알아서 좌석 특혜를 해주었다”는 것이 거짓 해명이라는 것.

이와 관련 참여연대는 "초창기나 경우에 따라서는 대한항공의 필요에 따라 대한항공이 국토부 간부나 공무원들의 명단을 파악하여 알아서 좌석 특혜를 해준 경우도 있었겠지만, 그 관행이 계속되면서 어떤 시점에서는 국토부 공무원들이 먼저 요구를 했을 개연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어 "대한항공에서 국토부의 많은 직원들을 일일이 다 파악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을 테니, 오히려 국토부가 특히 간부들이 해외 출장 시 미리 연락을 해서 좌석 특혜를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바로 이런 지점들이 평상시, 유사시 국토부와 대한항공의 잘못된 유착을 더욱 심화시켰을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참여연대는 마지막으로 "국토부는 이 같은 심각한 과오에 대한 진솔한 인정과 사죄보다는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축소하고 변명하고 감추는 데 급급하고 있다."면서, "검찰과 감사원이 철저한 수사와 전면적인 감사를 진행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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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챨리]

내가 최초 재판은 시위금지가처분과 시위금지본안소송을 하였는데, 그때는 재판을 잘 모르던때였는데, 조정이라고 되어있어서 갔더니, 판사와 광장측 변호사와 잡담만 하고 나에게는 한 마디도 안 하고 끊내었다. 그때는 몰랐었는데, 재판과정에 서로 합의를 하라고 조정을 넣었던 모양인데도 나에게는 단 한마디도 안 하고 판사와 광장 변호사가 히히득거리며 잡담을 하다가 끝냈다. 후에 알게 되었지만 아예 나는 없는 재판이었던 것이다

[重傳/이희빈]

기장님!
그렇게 억울하셨던 이 내용을 전세계로 전송하여 부정부패를 몰아내기 위하여 이 카페를 소개합니다.
이 동영상의 주소입니다.
토론토 총영사관에서 시위 하는 동영상
http://durl.me/7m62uk

[리마챨리]

나의 재판은 전부 다 광장이 변호사 3명이 담당했다. 맨 처음, 부당해고 행정소송 대법원까지, 민사소송 해고무효 대법원까지, 손해배상 대법원까지, 시위금지가처분 대법원까지, 시위금지본안소송대법원까지, 명예훼손재판 대법원까지,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 대법원까지, 위증고소, 항고, 재정신청, 대법원즉시항고까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고소 항고 재정신청, 대법원즉시항고까지, 직무유기 고소,항고 재정신청 대법원즉시항고까지, 책발행으로 명예훼손 대법원까지, 유체동산압류(빨간딱지) 처분, 동산경매처분, 전 통장압류, 간접강제 처분, 재산명시명령, 간접강제금 변상촉구신청, 판결문 영문으로 조작하여 번역공증해서 캐나다에

[리마챨리]

제출하여 국제적으로 망신자초, 이번 재판의 경찰서 3곳엑 고소하고 재판에 관여하여 참석중, 등등으로 나의 재판은 전부다 법무법인 광장의 변호사 3명의 이름으로 제기하고있다. 수만명의 대한항공과 그 막강한 법무법인 광장을 나 혼자서도 거뜬히 상대하고 있다. 나 비록 구속되기까지는 했지만, 그래서 중간전적으로는 내가 지고 있지만, 종국의 결과는 내가 완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두고보면 알 것이다. 나는 모든 재판에서 광장의 변호사 3명과 싸우고 있다. 내가 자신이 있으니까 17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싸음을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싸우는 것이다. 그까짓 광장이 한국에선 크지만 미국에서는 힘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

[리마챨리]

그들이 국제법을 위반한 증거가 있으니까, 대한항공이 스스로 비행기와 헬리콥터는 자격구분없이 사용을 하였다고 자인을 했는데, 그 공문을 내가 2개나 다 가지고 있는데, 그들이 무어라고 변명할 것인가? ."저것은 이채문이 조작해서 만들었다." 고 할 것인가? "저것은 거짓말이다." 고 할 것인가? 그렇게 해 주면 더욱 좋을 것이고! 싸움의 결국, 끝은 내가 승리한다는 확신이 있기때문에 기쁨으로 여유있게 싸운다.

[重傳/이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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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문님(대한항공 무자격 조종사와 부당해고) 청와대 일인시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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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klovewsh]

양파처럼 껍질을 계속 벗겨야 될것으로....
고맙습니다.

[사실평등정의자유 인간사법.]

수술칼로 수술이 필요!

[다니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