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늘 위 곁에 있는 것.
가장 일상적인 것.
넓고 깊은 우주를 두루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수필은 작가의 내면에 끓어오르는
감정이나 생각을
문학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한 차원 높게 형상화한 산문이다.
작가가 의도하는 바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져
오랫동안 기억되게 하기 위함...
수필은 달관과 통찰과
깊은 이해가 인격화된 평정한 심경이
무심히 생활 주위의 대상에
혹은 회고와 추억에 부딪쳐
붓을 잡음에서 시작된다.
-2강중에서-
알찬강의가 2시간을 단숨에
달리는 소진선생님의
열강에 흠뻑 빠졌습니다.
저는 남산4동에서 정관장 남산점
점주입니다.
그저 열정하나 로 달려온
삶입니다.
앞으로 좋은 문우들과 함께여서
매주 화요일밤이 기다려지리라
생각합니다.
덥고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시원한
오미자차 얼음동동
얹어서 차렸습니다.
그리고 피곤하신분은 홍삼차도있습니다.
첫댓글 임우희 선생님 너무 멋집니다.
솜씨도 좋으셔라, 눈이 확 뜨이는군요.
이것 저것 기분 좋게 맛보고 갑니다.
건강차가 다양하군요~^^ 건강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