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앞에 보이는 곳은 우렁각시 축제가 열릴곳인데 1급수로 마실수있을 정도의 깨끛하고 맑은물인데 밤새도록 네린 빗울이기에 魚道위를 흐르는물이 약간은 황토빛을 띈다,글구 저~멀리 보이는 높은산의 이름이 태화산이며 제일높게 보이는 산봉우리를 태봉산이라 하며 충청도 말로는 흔히 테봉산으로 불러온다
터미널앞에서 줌으로 클로즈업 했는데 유구천을 되살려 복원 시키는데 큰~ 공로를 세운 주식회사 웅진공장의 로고와 웅진식품이라는 글씨가 수킬로미터 앞에 보인다,
유구의~큰힘으로!유구읍민의 기둥으로! 웅진식품,웅진코웨이,최첨단 웅진휠터공장,등등이있으나 시야에가 가려진 상태이기에 웅진식품만이 보이기에 줌으로 클로즈업해봤다
축제장과 100 여미터 떨러진 종합터미널이 새벽을열고~~아직도 간판이 어렴뿌~시 보인다,
예산홓성, 공주대전, 온양,천안,서울,마곡사,정산,등등의 유도표시가 보인다
터미널앞 4거리엔 이정표가 길손을 안내하고!
운무가 잔~뜩 덮힌 관불산의 새벽아침~~
유마교 앞에서 본 태화산 봉우리 태봉산너머엔 마곡사가 있고! 태화산까지는 유구읍의 땅이며~태화산과 관불산의 정기를 받은 유구는 옥녀봉이 네려다보며! 모든이들이 예로부터 편안함을 더해주는듯 어머니 품속과 같다고하며~특히 관불산이란 이름은 마곡사가 생기기전에 관불산의 어느지점에다 부처님을 모셔다놓고 100일간의 불공을 드리며 절터를 이곳저곳을 살피다가 장소가 협소해서 유구리 뒷산으로 모셔다놓고 반야심경을 오랜동안 읽으며 마곡사로 결정했다는 오랜~전설이 있기에 관불산을 부처님을 봤다하여 觀佛山이라고 불렀고 현재에도 觀佛庵이라는 암자가 있으며 반야심경을 외웠다는 말을 뱅여산으로 비슷하게 불리웠기에 뱅여산 모퉁이라고 주민들이 부르며 지금도 염주나무가 살아있다는 말이 있는데!아직은 본인이 확인을 못해봤다~
***상기의 설명은 반가(양반가문)에서 한학자들 또는 사학자들로 부터 전해네려오는 말인데 혹시!문헌이 어딘가에 있을수도 있을텐데!하며~~지금은 유구 지역에대한 자료나 아는이들이 모두 사라져가는 아쉬움이 늘~~~가슴에 품고있던중 관불암의 스님께서 유구사를 연구하고 계심을 일전에 전해듣고! 큰~감동을 받았으며~다음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