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의 상태 = (펌)
독게임을 하던 유저가 짱구를 시작한다.
짱구들때문에 독으로 게임해서는 이길 확률이 거의 없어졌기 대문이다.
짱구를 통해 이문을 취한다. 재미를 본다.
아뒤가 짤리면 아뒤 만들어서 한다. 아뒤 구할 루트는 많다.
IP도 매일매일 바꾸어가면서 한다.
절대 독게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불법적 방법으로 쉽게 돈버는 방법을 해봣기 때문에
10가지 규제안을 통해 짱구를 규제한다고 치면 그 10가지 규제를 피하는 방법을 찾아서 짱구를 돌린다.
규제를 추가해서 20가지 규제안으로 늘리면 20가지 규제를 또 피하는 방법은 찾아내서 어떻게든 짱구를 돌린다.
예컨데, 짱구아뒤가 하루가 아닌 5시간만 버틴다고 가정을해보자. 그래도 짱구는 짱구짓한다.
5시간후에 짤린다해도 5시간동안 짱구짓해먹고 그전에 돈빼면그만이니까.
갖은 수를 써서라도 악착같이 짱구짓을 한다.
게임중에 무조건 아뒤가 짤려서 게임중에 몇백~천억이상 가지고 있을때 아뒤 잘리게 하지않는이상 짱구를 막을 수가 없다.
무조건 짱구한다. 어떻게든 한다. 목숨걸고 한다. 무조건 한다!!. 짱구 아니더라도 다른 불법적 방법있다면
어떻게든 찾아서 한다.!! 그들의 심리다.
현재로썬 유일하게 짱구를 막을 수 있는 방법 =
게임중에 짱구아뒤를 즉시적으로 날라가게 해서 게임M의 즉시적손해를 입히게 한다.
절대 게임후에 아뒤잘라봐야 무소용. 아무소용없다.
짱구를 막을 수 없다면 !!
프로그램이라도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메이드가 정상적으로 뜨도록.
최소한 독게임 유저가 짱구랑 붙어서 이길 가능성은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현재 게임프로그램이 메이드가 엄청나게 안뜨도록 되어있는가 하면 반대로 메이드가 엄청 잘뜨게 둘중에 하나로 되어있다.=
철저하게 실력이 아닌 운에 의한 방식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있다.
필자의 경우, 불과 몇년전만해도 짱구가 아무리 날고 긴다 한들 짱구랑 붙어서 실력을 통해 이길수가 있었다.
짱구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었다. 또한 짱구의 숫자도 그리 많지는 않았다.
어짜피 짱구한다한들 독게임실력자한테 짱구가 무조건 이기는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짱구는 내가 신경쓰는 대상이 아니었다. 허나 2010년 이후로는 한게임 포커프로그램의 패분사방식의 변경이후
실력을 통해 짱구를 이기는게 불가능해졌다.
예전엔 짱구따윈 두렵지 않앗다. 그러나 지금 짱구는 반드시 피해야 하는 대상이며 두려운 대상이 되었다.
한게임 패분사방식의 변경 이후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다.
작년과 올해 사이에 짱구가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앞으로도 짱구가 얼마나 많아질지 셈이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름.
짱구랑 실력으로 붙어서 승산이 0%에 가깝다. 현재의 한게임포커 패분사 프로그램하에선 짱구를 이길수가 없다.
짱구가 2~3명으로 유리한 싸움을 할때 독게임유저는 실력으로 붙은들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다.
현재의 패가 떨어지는방식 (패분사방식) 에선 짱구를 이길 수가 없다.
패가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뜬다면, 아무리 짱구랑 붙어도 아무리 짱구에 비해 인원적으로 불리한 싸움을해도
이길 승산은 있다. 헌데 현재의 프로그램에선 짱구를 이기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짱구에게 엄청나게 유리하게 짜여진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이 또한 짱구와 연계에 의한 패분사 프로그램밍 변경이라는 추측도 하고 있음이다. 전혀틀린 예측이 아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통한 상담결과.
현재 NHN에서 짱구 자르는 방식은 수천수만개의 아뒤를 게임로그에 의한 조사를 통해
짱구 아뒤를 자르고 있다. 그래선 아무 소용이 없다. 하루~혹은 이틀뒤에 아뒤 날라가게 해봐야 아무소용이 없다.
일반 독게임유저 게임좀 치는 유저 아무나 데려다놓고 짱구 잡으라고 하면
80~90% 짱구 걸러낼 수가 있다.
짱구방을 보면 99%가 아닌 100% 짱구방인지 안다.
NHN 모니터링요원도 짱구방인지 알 것이다. 바보천치가 아닌한 알 수 밖에 없다. 장님이 아닌한 안다.
허나, NHN은 기업의 입장이다보니 논리적근거가 아닌 사실적근거가 필요하다.
짱구가 아뒤 잘려서 전화했을때 , 아뒤가 짤린 정확한 사실적근거를 대야 한다고 상담원이 말했다.
현재의 방법으로 짱구를 잡으려고 했다간 절대 짱구를 막을 수 없으며, 이제는 정말 한계점에 다다렀다.
100% 짱구방이라면 논리적으로 제한해야 한다.
눈으로 보면 짱구방인지 100% 보인다.
그럼 즉시 짱구아뒤 잘라버려서 즉시적M손해를 일으켜야 한다.
그러지 않고 현재의 규제방식으로는 짱구를 막을 수가 없다.
게임후에 짱구들이 M을 다 뺀후에 짱구아뒤를 자른들 정말 우습게도 아무소용없다.
논리적으로 짱구를 잡아내지 않는이상 짱구들은 짱구행위를 절대 중지하지 않을 것이다. 돈이 되는한 짱구는 사라지지않는다.
심증이 확실한 범인이 있다. 실제로도 범인이다. 다만 물증이 없어 그 범인을 내버려둔다면...
그 범인은 어디론가 가서 또 살인을 무차별적으로 저지를 것이다. 그런 범자가 단 하나라면 물증때문에 못잡는다 하겠지만..
그런 살인자가 한게임에는 수백~수천명이다.
한게임 포커의 사회가 완전히 썩어가고 잇다.
첫댓글 이중적인 잣데네요
어차피 이 바닥에서 정의를 논한다는게...
실전에선 일조들한테 천진난만한 낭만주의자들인 백지,호구들이 백여 납니까?
독고다이인 백지가 2~3팀플인 일조들 이길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애초에 정해진 이기는 사람 지는 사람 정해져 있고 게임이 아닌 그러한 무미건조한 시대 아닌가요?
온라인 역시 게임이 아닌 돈으로 짱구방 연계 한게임 직원 공모로 쇠고랑 기사 보아 아시겠지만, 꼬리만 잡힌 빙산의 일각인거 아시죠? 탄식과 기쁨이 애초에 정해진 게임이 게임이 아닌 뒷거래(모사)를 통해 사기꾼,타짜,깍두기,경찰 누가 돈을 가지고 갈지만 남아 잇는듯... 온라인의 폐해 공감하며 역설적인 제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