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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1:1
하나님은 자신을 만군의 하나님으로 소개하신다. 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이해가 영적인 변절과 외도를 부른다. 하나님은 내가 누군지 아직도 모르느냐? 아직도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모른다는 것이냐? 라고 물으시는 것 같다. 이스라엘의 삶이 어땠기에 그렇게 안타까워 하시는가? 예에공,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정 재현, 틸리히, 동연)”며 내가 좋아하기만 하는 신은 우리가 원하는 신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런 신은 우상이라고 고발하는 학자를 아비도 처음 보았다.
God introduces himself as the God of All Nations. A false understanding of God leads to spiritual defection and infidelity. God still doesn't know who I am? Does he still not know my love for you? I think he is asking. What was life like in Israel that made him so sad? Ye-gong, "The god I can't hate is not the god (Jeong Jae-hyun, Tillich, Dong yeon),"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saw a scholar who accused me of being an icon because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 god I like is the god we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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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인 관계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 같기도 하구나. 말라기는 제2성전 기 초 귀환한 유대 공동체의 열악한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포로 귀환자들은 성전이 쉽게 재건 될 줄 알았지만 현실은 냉혹했어. 하루하루 버티면서 사는 것이 힘겨웠을 것이야. 이때 선지자들이 나타나 성전 재건을 독려한다. 성전만 재건 되면, 정치 경제적으로 다시 회복 되리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귀환 공동체는 힘을 내서 성전을 재건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선지자가 예고한 삶은 열리지 않았다.
If you think about personal relationships a little bit, it sounds natural. Malaggi is set in the poor environment of the Jewish community that returned at the beginning of the Second Holy War. The returnees of the prisoners thought the temple would be easily rebuilt, but the reality was harsh. It must have been difficult to live with each day. At this time, prophets appear and encourage the reconstruction of the temple. He proclaimed a message that if the temple was rebuilt, it would be restored both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The returning community succeeds in rebuilding the temple by gaining strength. However, the life the prophet predicted did not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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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이 건축되었지만 학개나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영광스런 미래가 빨리 찾아오지 않았어. 다윗 왕조는 도대체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은 것이야. 그러자 귀환자들의 마음에 원망이 가득했다. 급기야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사랑하기는 하느냐고 하나님께
따져 묻는다. 세상의 아들과 종은 아버지와 주인을 공경하고 두려워 하지만, 제사장은 자신의 아버지이고 주인인 하나님을 멸시하였다. 인간 총독도 받지 않을 저는 것과 병든 것을 하나님께 바쳤다.
The temple was built, but the glorious future predicted by Crane or Shugarya did not come quickly. The David dynasty showed no signs of recovery. Then, the hearts of the returnees were full of resentment. At last, Israel asks God if he loves them. The sons and servants of the world revere and fear their father and master, but the priest despised his father and master, God. I gave God what was and what was sick, not even a human gover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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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떡으로 주의 단을 더럽혔다. 하나님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악행이고 무례이다. 그러면서도 아쉬울 때는 긍휼과 은혜를 구했다. 차라리 성전 문을 닫는 것이 낫겠다고 분노하실 만큼 형식적이고 불손한 제사를 드린 것이다. 자발적으로 감격해서 드리는 제사가 아니면 싫증과 짜증이 가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율법에 따라 제물을 드리는 일을 성가시게 여겼고 가져와서는 안 될 짐승을 서슴지 않고 바쳤다.
Dirty rice cakes have contaminated the LORD'S platform. It is an act and disrespect that cannot be done without treating God as trivial. At the same time, when it was unfortunate, I asked for mercy and grace. It was a perfunctory and irreverent rite that made you angry that it would be better to close the temple than to close it. Unless it is a spontaneously thrilled ritual, you will be filled with boredom and irritation. According to the law, it was annoying to offer sacrifices, and without hesitation, he offered animals that should not be br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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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기로 서원한 짐승이 있는데도 흠 있는 것으로 바꿔치기를 일삼았다. 그들에게 제사는 구색만 갖추어 해치워야 할 번거롭고 귀찮은 일상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나님은 그런 자가당착적인 무례한 따짐도 허락하시는 분이란다. 야곱의 이름은 속이는 자이지만 여전히 야곱을 사랑하신다. 반항하는 이스라엘, 바닥을 드러내는 이스라엘의 믿음, 그런 이스라엘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시고 그들을 다독여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는가?
Even though there was a beast committed to give to God, he changed it to a defective one. For them, the rite was just a cumbersome and cumbersome daily life to be completed with only a variety of assortments. Nevertheless, our God is the one who allows such rude arguments. Jacob's name is a deceiver, but he still loves Jacob. He is the one who has an honest conversation with Israel, the faith of Israel that reveals the floor, and leads them on the right path. How did Israel react to God'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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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재(1)
당신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2-5)
더렵혀진 제단과 질책받는 제사장들(6-10)
더럽혀진 이름 여호와, 그러나 위대한 왕(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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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말라기로(1a)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1b)
여호와께서 가라사대(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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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2a)
너희는 이르기를(2b)
주께서 어떻게(2c)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 도다(2d)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2e)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2f)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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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미워하였으며(3a)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3b)
그의 산업을(3c)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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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은 말하기를(4a)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4b)
황폐된 곳을(4c)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4d)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4e)
그들은 쌓을 찌라도(4f)
나는 헐리라(4g)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4h)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4i)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4j)
백성이라 할 것이며(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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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5a)
여호와께서는(5b)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5c)
크시다 하리라(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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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6a)
나 만군의 여호와가(6b)
너희에게 이르기를(6c)
아들은 그 아비를(6d)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6e)
내가 아비일 찐대(6f)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6g)
내가 주인일 찐대(6h)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6i)
너희는 이르기를(6j)
우리가 어떻게(6k)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 도다(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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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더러운 떡을(7a)
나의 단에 드리고도(7b)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7c)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7d)
이는 너희가(7e)
주의 상은 경멸이 여길 것이라(7f)
말함을 인함이니라(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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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8a)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8b)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8c)
저는 것(8d)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8f)
어찌 악하지 아니 하냐(8g)
이제 그것을(8h)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8i)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8j)
너를 가납하겠느냐(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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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9a)
너희는 나 하나님께(9b)
은혜를 구하기를(9c)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9d)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9e)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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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10a)
너희가 내 단 위에(10b)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10c)
하기 위하여(10d)
너희 중에 성전 문을(10e)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10f)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10d)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10e)
받지도 아니하리라(1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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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11a)
해 뜨는 곳에서부터(11b)
해 지는 곳까지의(11c)
이방 민족 중에서(11d)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11e)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11f)
분향하며(11g)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11h)
이는 내 이름이(11i)
이방 민족 중에서(11j)
크게 될 것임이니라(1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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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12a)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12b)
그 위에 있는 실과(12c)
곧 식물은(12d)
경멸이 여길 것이라 하여(12e)
내 이름을 더럽히는 도다(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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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13a)
너희가 또 말하기를(13b)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 고 하며(13c)
코웃음하고(13d)
토색한 물건과(13e)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13f)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13g)
내가 그것을(13h)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13i)
여호와의 말이니라(1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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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14a)
서원하는 일에(14b)
흠 있는 것으로(14c)
시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14d)
는 저주를 받으리니(14e)
나는 큰 임금이(14f)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14g)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14h)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1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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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없는 제사_a discredited rite_
두려움이 없는 제사_a fearless sacrifice_
번거로운 제사_a troublesome memorial servic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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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임금이신 주님, 저희가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였고 그 이름을 멸시하고, 제사를 하찮게 여겼나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전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았고 공경하지 않았으니 저희들을 벌하옵소서. 바라기는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시고 얼굴빛을 비춰주옵소서.
O Lord, the great king, did we misunderstand the love of God, despise his name, and regard the sacrifice as insignificant. Punish us because we did not recognize the love of God and did not honor him until I had what I wanted. Do not take the Holy Spirit of the Lord, but shine a light on your face.
2024.12.16.mo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