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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쌍령지맥(한남) [진위(쌍령)지맥2](終)<성은고개-진위천 합수부>...눈꽃 그리고 황혼의 강변
수헌(수객) 추천 0 조회 185 17.01.31 23: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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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1 09:19

    첫댓글 제가 하루만 늦게 갔더라도 만날수 있었을 것을,,,
    그리고 기분좋은 설화도 마음껏 구경할수있었을 터인데,,,,
    제가 못간곳은 대리 만족 할수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정유년도 힘찬 발걸음 계속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2.01 13:32

    예 함께 날짜 맞췄으면 더 좋았을텐데요선배님도 이어지는 산행
    늘 안산하시구여

  • 17.02.01 17:45

    설 연휴 마지막날 쌍령지맥을 마무리하셨네요.
    설원의 풍광도 조화롭고 성봉현님과 함께 하셨군요.
    하루 차이로 두꺼비님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올 한해에도 멋스러운 산하사랑 이어지시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7.02.01 22:00

    날씨가 도와주어서 분위기있는 산행이
    된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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