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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지맥(한금) 팔봉지맥 2구간(장고개~봉화봉~용덕산~팔봉산~백산육교)
에이원 추천 0 조회 382 21.02.23 09:0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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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3 09:26

    첫댓글 방장님 팔봉지맥 2구간 수고 많으셨읍니다.
    산패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읍니다.
    언제나 두분이서 하시는 모습 보기 아름답읍니다. ^^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2.24 08:57

    반갑습니다. 무영객님
    다소 무더웠던 날씨 탓인지 지루했던 진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밀린 표지판 작업도 하면서 등로를 밝힐 수 있었던 것 같구요.
    열심히 산하사랑으로 그간 맥길도 많이 진행하셨죠?
    진행하시는 산길마다 추억으로 가득하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2.23 11:47

    방장님 팔봉지맥을 두분이 오손도순 걸으는 재미가 솔솔하겠내요
    수고하셨습니다
    산행기 잘보고 가유~
    항상 안산을 발원드립니다

  • 작성자 21.02.24 09:03

    법광님 오랜만입니다.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는 산행 탓인지 발걸음은 늘상 무디어지는 느낌입니다.
    뵌지도 꽤나 되었네요.
    산길에서 지나신 흔적을 자주 대하는데 그간 산줄기이음도 많이 진행하셨죠?
    봄모임에 나오신다니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21.02.23 13:15

    방장님!
    드뎌 팔봉지맥 밀린 숙제에 나서셨네요.
    로즈텔에 달달한 추억이라도 있으세요. 먼가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보시는듯.... ㅋ

    부첫대육교는 머래요?
    이름을 우째 고로콤 어렵게 맹글었을까요?
    남이마을, 장군봉 하는데... 남이장군과 연관있나요?

    청주터미널에서 2구간 들머리 장고개까지 택시비가 20,440원이고요.
    날머리 백산육교 옆 청주성신학교정류소에서 청주터미널까지 택시비가 5,500원 나왔다는거죠.
    하루 종일 21.21km 걸으셔서 일당벌이로 택시비 15,000원 아끼셨네요.^^

    이제 팔봉지맥 마지막 한구간 남겨두셨구요.
    봄이 왔는지 다들 덥다덥다 하시는게 올 여름까지 벌써 심상치가 않아보입니다.^^ 대락님과 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2.24 09:50

    네. 퐁라라님
    밀린 숙제도 하고~ 헌데 뜬금없이 로즈텔은 뭐래요?.. ㅎ
    부첫대육교를 지나며 같은 생각이었는데 ~ 남이면 척산리 마을 유래에서 찾지 않을까요?.. 제생각
    제가 가져간 232.4봉(장군봉)에도.. 용덕산에도 장군봉 표식이 있어 도무지 헷갈리더군요.
    교통 편 오기도 잘 찝어 내시고, 결국 교통비도 절약한 셈이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1.02.23 23:28

    팔봉지맥 마무리를 하셨네요
    2년에 걸쳐 완성하신길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다행히 등로가 비교적 양호한듯하여 늦은시간에 입산하셨어도 무탈하게 마무리를 하신듯합니다 그렇지만 마무리가 저녁 7시가 넘으셨으니 귀가길이 녹녹치않으셨을듯싶네요
    산패작업까지 하시면서 진행하셨으니 그 노고 두배입니다 ^^

  • 작성자 21.02.24 09:27

    happy마당쇠님 잘 계시죠?
    이제 마지막 한 구간 남았네요.
    이번 구간 등로 상태는 전반적으로 유순한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팔봉산 내려서 구암리 마을에 이르니 어둠이 드리웠고, 이후 야산의 임도길로 날머리에 이르렀네요.
    생업과 병행하시면서 진행하시는 마루금길 내내 안전하게 진행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21.02.24 07:20

    우연일까요. 교차 산행.
    팔봉 끝나면 금적을 계획한다 하셨는데,
    저는 금적 끝나는 대로 팔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2구간 마무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닦아 놓으신 마루금을 에이원님 마음 읽으면서 걸어가겠습니다.

  • 작성자 21.02.24 09:35

    범산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교차산행..
    서로 바꿔가면서 진행하는 모양새도 흥미 진진합니다요. ㅎ
    우리 산하 갈 곳도 볼 곳도 많아 산꾼들에게는 무한한 기대심을 불어넣어 주는 듯 합니다.
    멋진 마루금 답사길 저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21.02.24 10:06

    팔봉지맥 아직 들어서지 못한 곳이네요.
    그러다 보니 정보수집을 안한 상태 였는데
    그래도 팔봉산이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 산이겠지
    생각하며 산행기를 보는데 고도가 저렴하네요 ^^;;

    무명봉에 등로도 밝히며 걸음하신 팔봉지맥
    여유로운 발걸음이 느껴 집니다. ^^

    팔봉지맥 두번째 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1.02.24 10:33

    다류님 반갑습니다.
    말씀처럼 팔봉지맥길은 고도도 낮고 전반적으로 유순한 흐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한 구간 남았지만요.~
    무명봉에 새로운 표지판설치로 환하게 등로를 밝힐 수 있어 뿌듯했던 심정이었습니다.
    날머리 까지 길 밝혀 놓을 테니 그때 휘리릭~ 아시죠?.. 감사합니다.

  • 21.02.24 17:18

    토요일 제가 설악에 올랐을때 가셨네요 ㅎㅎ
    부지런한 모습 보며 팔봉지맥 길 감상해봅니다.

    항상 행복한 걸음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방장님~ 홧팅입니다.

  • 작성자 21.02.24 19:10

    반갑습니다. 부리나케님
    설악과 청주를 이거 비교될려나?... ㅎㅎ
    부지런할려고 노력은 하지만 몸과 마음이 잘 따라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상 구간보다 조금만 늘어나도 저체력화 현상으로 허둥대곤 하네요.
    부리나케님의 다음 행선지는 어떨지 벌써 궁금해 집니다요.~ 감사합니다.

  • 21.02.24 18:21

    대락님이 모델역활을 톡톡히 하네요.
    사진찍는 스타일이 우리하고 아주 흡사합니다.
    우리는 천왕봉이 앞세우고 방장님은 대락님 앞세워서 뒷 모습을...
    팔봉지맥 두번째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2.24 18:52

    부뜰이운영자님
    그렇죠? 사진 찍는 형상 모습은 흡사하게 느껴질 지 몰라도 ~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달리 비춰질 수 있겠지요..; ㅎ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어느 산하에 앉기세요?.. 저희는 봉수 갑니다요.~ 감사합니다.

  • 21.02.24 18:59

    아네. 우리는 화원지맥에 들어갑니다.
    다음엔 사자지맥 까시잡목 맛을 지데로 느껴볼 작정입니다.

  • 21.02.24 21:20

    팔봉지맥 2구간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유로운 발걸음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1.02.25 12:40

    세르파님 잘 계시죠?
    차일피일하다보니 팔봉지맥도 두달 여만에 이어간 셈이네요.
    등로에 표지판으로 환하게 비춰지니 보람도 느껴집니다.
    봄날 같은 날씨에 나른함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진행하시는 산길마다 멋진 추억 이어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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