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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지맥(백두/수도/금오) No:022_칠봉지맥(백두대간줄기) 2021/02/19~21(금~일)
무영객(여인환) 추천 0 조회 113 21.02.22 20:0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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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2 20:44

    첫댓글 칠봉지맥
    날머리쪽이
    문중산소라
    더 정겹습니다
    출정식때
    소주가ㅎ
    저도
    앞으로 무조건
    설악출정식때
    소주로
    선배님 발걸음에감사함을
    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1.02.22 21:23

    오..
    지맥님 문중선산이
    날머리 쪽이군요..
    이 쪽도 산소들이 정갈하게
    이쁘고 정성 스럽읍니다.
    땅끝쪽 묘소들 같은..ㅎ

    출정식 소.맥 1병은
    수십년간 갈고 닦은 내공이 필요합니다..ㅋㅋ

    보통사람은 치사량 수준이라..ㅎ

    늘..
    감사드리며
    다음에 기회 되면
    대구서 한잔..ㅋ
    퍈한한밤 되시길.

  • 21.02.23 00:27

    칠봉지맥 장거리를 한방에 해결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칠봉지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1.02.23 09:00

    세르파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 21.02.23 04:57

    수고하셨습니다~
    산행기을보니 칠봉지맥 산행하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내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을 발원드립니다~()()()

  • 작성자 21.02.23 09:01

    법광님 감사합니다.
    산행중 시그널 항상 도움이 되고있읍니다.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 21.02.23 10:19

    무영객형님!
    칠봉지맥 원샷원킬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천역에서들머리까지 요금과 소요시간은 어떻게 되죠? 택시로 가까운가 보군요.
    전체 소요시간을 계산하고 내려가자마자 붙으신거죠?

    땅고개에서 날이 밝고, 이례재에 도착한 시간이 안 나옵니다. 저녁식사를 하신거 같은데....
    열미재에서 두번째 날이 밝아오고요.
    연동고개에서 말은 무섭다고 하시면서 표정은 여전히 유격장 조교 포스입니다.^^
    지맥의 끝지점에서 맞춰 맞춤으로 마스크를 득템하셨네요. 객기리 인심이 좋습니다. 맥주까지... ㅎㅎ
    객기리 합수점에 마지막 도착시간이 어떻게 되는지요?

    처음 칠봉지맥을 소개시켜 주는 란에 구간별 소요시간을 넣어주시면 후답자들이 참고하기가 좋겠어요.^^
    사진은 콜라쥬로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구간별 소요시간이 나오지 않아 몇시에 어디를 진행하는지 시간계산이 어렵습니다.


    버텨내는 체력도 체력이지만 이틀 밤을 연속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도상거리 58.8km 금오지맥에서 분기하는 칠봉지맥을 완빵에 73.6km로 마무리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21.02.23 10:50

    김천역~살티재 24,600 원 나왔네요
    나도 요금이 이정도 나왔는지 처음 봤네요..ㅎ
    카드 결제후 잘 안보는 타입니다.

    이례제에는 해지기 조금전에 도착했는데.
    시간은 잘...ㅎㅎ

    객기리 합수점은 1시40분 쯤 일듯 싶읍니다..
    난..
    시간을 별로 신경쓰지을 않아서
    대~충 걷는 스타일이라서요..ㅎㅎ

    가다가 졸리면 자고..
    이날은 따뜻해서 산에서 암데서나 자기 좋은 날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21.02.23 13:02

    무영객님
    홀로 70km넘는 칠봉지맥을 이박삼일 여정으로 거뜬히 마무리하셨네요.
    졸업을 축하드려요.!
    중도에 탈출로 망설였지만 진행하신 결과입니다.
    상흔의 모습을 보면서 노고에 수고많으셨습니다.
    거의 심산 산행으로 큰 알바도 잊지 못하시겠네요.
    하지만 한줄기 마무리하셨으니 허전함과 후련함이 상존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어지는 멋진 산줄기도 건강한 여정되세요.~

  • 작성자 21.02.23 13:32

    방장님 감사합니다.
    거리가 길어서 그렇치
    가시 잡목 있는 약간의 구간을 빼고는 그닥 어렵지 않은 지맥 입니다.
    늘...감사드리며
    즐거운 오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21.02.23 22:36

    칠봉지맥 74km를 한방에 끝내셨군요 고름재에서 700여m를 왕복하는 여유도 가지시면서~ ㅎ
    중탈하여 매식도 즐기시니 100지맥쯤 진행하시면 또 어떤 모습으로 진화하실지 궁금합니다
    2박3일의 여정인데 낙엽쓰고 주무시는 흔적이 없으시니 논스톱?
    얼굴은 저보다 훨 미남이신데 발은 못생겼네요 장도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1.02.25 21:55

    당근 잤읍니다..ㅋ
    저 잠많아서 밤샘 못합니다..ㅋ

    가다가 졸리면 대충 누워 잤읍니다...ㅋ

    날이 조아서
    대충 자도 편안한 날이 였읍니다.^^
    감사합니다.

  • 21.02.24 09:15

    출정식에 항상 함께 하는 소주한병,맥주한병
    빠지지 않는 애주가 이십니다. ㅎㅎ

    금오지맥 염속봉산에서 분기해서 70여km를
    달려 낙동강과회천이 만나는 객기리 까지
    무박3일의 여정을 담으셨네요 ^^

    홀산의 가장 큰 적은 아무래도 중탈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하다 못하면 다음에 하지뭐 하는 생각으로 중탈을
    하고 나면 꼭 남는 넘이 하나 있더랬습니다.

    그넘은 "후회"

    중탈의 유혹을 이겨 내시고 마무리 하신 칠봉지맥
    축하드리며...

    무영객님은 절대 저질 체력 아니시라는거 ^^
    홀대모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2.25 11:16

    다류님 감사합니다..
    늘...
    대단하신(철인) 산행기 잘 보고 있읍니다..ㅎ
    늘...즐거운 맥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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