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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흘림골~등선대~선녀탕~오색까지
흘림골입구 버스승차--용소 탐방 지원 센타-용소폭포- 선녀탕-오색약수터입구 산행시간 ; 4시간( 강원 양양 설악산 등선대 ) 해발; 952m 소 개;
특히 등선대는 모든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최고의 조망 지역이다.
2006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흘림골 구간은 산행도: 지난 여름 내린비로 2006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흘림골 구간은 주전골 구간이 폐쇄된 상태다. 이곳과 천불동 구간은 항상 낙석의 위험이 따른다. ▷ 한계령에서 약 3km 양양(오색)방면으로 내려오면 흘림 5교가 있는곳에 흘림 쉼터 안내판이 있고 승용차 몇대 주차할수 공간이 있다.여기가 산행기점이다. 아기를 못낳아 애타던 부인들이 살짝궁 찾아와 정갈하게 목욕제계를 한 후에 * 여심폭포는 여인의 상징을 닮았다는 여심(女深)폭포. 이 폭포수를 받아먹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 때문에 신혼부부가 많이 찾았다고 한다. 흘림골~주전골 코스는 잦은 산사태로 자주 통제가 되는 곳인데 주전골 십이담계곡의 십이폭포를 보지 못해 조금은 섭섭. 한계령 너머로 이어지는 대간 능선 정면으로 바라다 보이는 만물상의 모습. 신선이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을 지닌 등선대에서 바라본 칠형제봉과 만물상의 암릉 신선대 동쪽방향 양양쪽 전망. 신선대 동쪽 방향 조망 신선대 북쪽 방향 조망 북쪽 조망. 좌로부터 안산. 귀때기청봉.서북능선.무명봉.끝청 대청봉.까지이어진다.. 서북능선이 구름에 가려 아쉽다. 건너다보이는 만물상과 칠형제 봉우리들. 만물상의 봉우리들과 구름에 가려진 봉우리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곳. 건너다보이는 점봉산 건너다보이는 점봉산 능선. 등선대위에 앉아 등선대에서 본 만경대와 뒤로 펼쳐진 만물상 구름에 가려진 점봉산. 그리고 백두대간.. 깊은골과 높은 산들이 겹겹치 둘러쳐져 있다. 만물상과. 구비 구비 이어진 한계령길. 아래 칠형제 봉우리들. 좌로부터 안산-귀때기청봉-서북능선 무명봉-끝청-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길이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만불상과 암봉들 그리고 발아래 칠형제봉우리. 지난 초겨울 한계령능선~대청~오색북능선 방향.. 중앙 상층부에 한계령 휴계소가 보이고. 좌로부터-안산-귀때기청봉-서북능선-무명봉-끝청-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길이 구름에 가려져 있다. 여인의 상징을 닮았다는 여심(女深)폭포 여심(女深)폭포 아래서 기좀 팍팍 받아요 ^___^~~~!!!! 용소폭포는 주전골에서 흘림골 용소매표소 방면으로 400여미터 상류에 있다 용소폭포로 가는길. 물빛이 너무 맑아 연한 비취색 속살이 머리속까지 스며들게 합니다.. 산길 나그네의 피로를 날려버릴 청결한 물빛 등선대~십이선녀탕으로 이어지는 주전골 일부 구간폐쇄로 .. 오늘은 용소골에서~ 용소폭포~선녀탕 오색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고있습니다. 용소폭포 가기전 주전바위가 위치한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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