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 가루가 듬뿍 뿌려진 드라이 카푸치노 입니다~
저기 뒷쪽엔 제가 좋아하는 촉촉한 쪼꼬렛머핀이 보이네용 ^^ 쿠쿠쿠
오늘 마신 커피는 아니구요~
멀리 이국땅에서 한달 전쯤 마신 거랍니당~
금액은 런치 세트 메뉴로 5불이었어욤~ ^-^
오늘 비가 온다고 하니...괜히 햇빛 쨍쨍 내리쬐는 테라스에서 마신 이 커피가 생각나네요..
우리 엘리스 커피숍에 앉아서 머핀과 카푸치노를 즐기며 수다를 떨고 싶어요~ ^ㅁ^
생각만 해도 행복행복행복 ♡
당장 마시러 달려가고 싶지만...
내일로 미루겠어욤 ^0^*
모두 내일 즐거운 얼굴로 만나요 ^ㅁ^
첫댓글 꿀꺽...소연썜.. ^^
내일 건강하게 만나요~
오불! 와 저렴하네요 ^^ 부산 스타바 에선 5불이면 커피 한 잔 값 + 초코렛 작은 것 하나 정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ㅎ
그러고도 조금 잔돈이 남죠~ ^-^ 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