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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부터 생각했었습니다. 이전에 카페코너에 기록했던 생각입니다.
오랜기간동안 들어오지 않으면 휴면카페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던 후로는
스팸메일이며 메일관리도 할겸..카페에 기록하지않더라도 매일 카페에 들어왔다 나가곤 합니다.
그렇게 휴면카페될까, 매일 출석도장 찍듯하다시피 하는 것을
<기록해놓든 기록해놓지않든.. 매일 일자만 바꿔놓으려 합니다
기록해왔듯 저로선, (폰)저장해놓았던 문자를,두딸한테 나날 보내는 일자로 일자만 바꿔 보내곤하는 문자처럼 >~
그래, 카페메인 앞머리로 적어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저로선 며칠전부터 했었습니다.
2021년 (카페들어오는 당일자로 '일자며 시간'고쳐)오늘은 ..4월16일 새벽5시39분에 ..
메일도 들어갔다 카페에도 들러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1년 4월15일 새벽5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깊이 곯아떨어지게돼..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지다보니까 제가 해야할 일정이 늦어졌습니다
엊저녁 6시36분 큰딸은 일하러 가있을 시간이겠지 생각됐던 저녁6시36분~
작은딸 폰으로 '초컬릿을 줄게있으니까 16일 점심때 집으로 올수있느냐' 라는 문자를 보게돼~
집안일 마쳐놓으면 눕자 곯아떨어지곤한다며 기록했었던 저로선
엊저녁도 그처럼 곯아떨어지려던 시간즈음 ~
'그래, 16일 점심혼밥먹은후 ** ** 집으로 잠깐 갈게' 라는 답문을 6시56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곤..
그러다보니까.. 일어나,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러 내려갔다오게됐고 내려간 김에 종량제봉투도 사러 갔다왔습니다.
제생각으론, 하얀색봉투보다는 초록색봉투가 덜 뚫어질 것 같다는 생각들어 초록색 봉투로 사갖고 왔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늘 저의 (보편적이지만)=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문자로 보낸다고 기록했었듯..
4월14일 저녁 종량제봉투 사온 일정도 적어 저녁9시36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로 보냈습니다
ㅡ 2021년 4월15일 목욜새벽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4월14일 수욜오후1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4월14일 점심때~ 두딸이 일정시간안돼 나와 점심먹지 못하는 날 ~
엄마인 저로선 평소 일정과 다름없이 점심혼밥을 먹었습니다.
노원나가 점심먹는다든지 보편적 일정을 지내려 바깥나가기전에 '잡다'하게= 물론, 필요에 의해 사온 물건 관련해서입니다.
두정거가는 지하철내려 백화점지하로 들러 바깥으로 가기전..
기록했었듯
ㅡ>그간, 제가 신던 신발이 헤져, 사신으려 찾던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일단 '발이 편한지' 신어보곤(가격 물론= 저렴가 5천원)
기쁜마음으로 샀습니다.
저는, 화장을 안합니다만.. 나이가 들다보니 '추운결'돼, 얼굴살갗 당겨와,
얼굴에 펴바를 스킨을 사러 백화점 1층으로 올라가 바깥으로 나가기전에 '자음수'=스킨도 샀습니다
그간 (6개월)에 한번 사왔었는데..
아침세안후, 하루1번 발라도 (쫌)듬뿍 떠 발라 그런지 (3개월)남짓 발랐는데 얼마남지않게돼 사왔습니다
노원나가는날 아침이면 인근마트들러 찾는 품목 할인진열돼 있지않는(날=14일)이라..
점심먹고 상계로 발품팔아 필요품목할인가로 사러갔었던 일정은..
일정에 있어, 때로 그래왔던 14일 경우였었고.. 평소처럼 다이소는 담번에 들러도 되기에, 노원나와 들러오지않았던 4월14일~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나날 그래왔듯 4월14일 점심때 저의 일정을 적어, 큰딸 작은딸한테 오후1시29분에 문자로 보냈습니다
ㅡ 2021년 4월14일 수욜오후1시4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4월13일 화욜 ..씻고나온 새벽5시7분에 간략히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 엊저녁에는 무척 기뻤습니다.
기록해왔었듯, 저로선 집안일 마치고난후, . 엊저녁도 곯아떨어졌다 저녁9시즈음 일어나 (폰)을 열어 봤습니다.
저녁7시43분에 보내온 문자 한통 있었습니다.
'담주화욜(4월20일) 점심먹고 시간되면 영화관람도 하자' 라며 작은딸이 보내온 문자였습니다.
문자 보낸 시간이 저녁7시43분이니까, 큰딸이 하는 (일)에 있어 변수없다면 큰딸은 (일)하러가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영화관람을 한다든지 점심을 먹으러 노원으로 나온다든지 그럴 경우 큰딸이랑 작은딸은 같이 합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로부터 만나 밥먹자라든지.. 연락보다 일상속 기쁜건 없습니다.
기쁜마음으로 '**야 **야 담주목욜 그러자' 라는 답문을 저녁9시19분에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ㅡ 2021년 4월13일 화욜새벽 5시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4월12일 월욜오후1시5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그간 기록했었습니다. = 저는 두딸의 엄마이자 가정주부입니다. 주부인 제가 마땅히 해야할 집안일을해가며 (생활비)아껴써가며
= 아껴쓰는 일상에 있어, 이전에 제 일상생활속 예를 들어 상세히 기록했었듯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껴온 일상에 있어, 저로선 나날 한결같습니다
점심때쯤 노원나가기전인, 아침에는 매번 인근마트를 다녀오는데 ,
필요로 찾는 품목이 '할인진열'돼 있지않는 날이라, 상계로 발품팔아 사갖고 왔다는 일정도 적고 ..
그렇게 상계로 발품팔아 들러나온 내용외..
아울러 적은 내용은?
얼마전, 저의 일반(폴더)폰 케이스가 떨어져나가게돼 (폰)케이스가 있을지 싶어.. 노원다이소에 들러 문의해봤는데 없어 바깥으로 나와
(폰)케이스 파는 점포진열대봤더니 스마트(폰)케이스 뿐이라 (폰)대리점가보면 기종검색해 뒤져본다든지 하면 나올수도 있겠지만..
담번에 가봐야겠다 생각하며.. 그냥 집으로 온 점심때 일정 내용을 적어~ 두딸한테 오후1시37분에 문자로 보냈습니다.
~~ 보낸 문자 말미로 적어 보낸 내용 ☞☞<(폰)대리점으로 .. 엄마는, '** **'랑, 같이 갈 수 있어도 좋겠지만..
'** **'일정에 있어, 시간 맞지않는건 당연한거니까ㅜ.ㅜ~~ >
▶▶ 저는 일반폰이 좋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는 용도외 달리 복잡한 쓰임새 없습니다.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만 보내는 용도로 간편하기에.. 일반폰이 저로선 좋습니다.
ㅡ 2021년 4월12일 월욜오후1시5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4월10일 오후2시1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놓았었습니다 = 기록해놓은.. 평소 점심때와 다름없이 지낸 일정가운데..
(..아침에 샤워마치고 샤워헤드 꽂아두며 보니까 ..
샤워헤드랑 맞닿아조여놓는 '호스 콘'부분이 한참을 쓰다보니 물살에 부식돼 쪼금 깨져.. 옆으로 물이 새어 튀게돼..
점심때 노원나가 다이소 들러 새로 사온 호스 = (수도와 연결해 조일 부위가 ).. 기존호스보다 미세한 차이나마 쪼금 넓다보니
저로선 손으로 힘줘 돌려 조여줬고..)그와 같은 내용을 적어 오후1시14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내곤..집안일을 하다가,
두딸한테 엄마인 저의 일상 일정을 나날 문자로 적어 보내는데 있어.. 적어 보내지 못했던 일정이 생각나..
= (집으로 오며 들러나오는 백화점지하층 마스크(KF94) 5개들이 4천원에 팔고있어,
사갖고와 써보니까.. 안면밀착이 잘돼 바이러스 방역은 문제없겠다 싶다는 생각도 적고
아울러 **도 **도 '마스크쓰기 철저해, 바이러스 방역문제 없을테니, 엄마로선'마음'안심돼..) 라고 적어~
오후1시14분에 적어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이어 첨부해 적어 오후1시49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ㅡ 2021년 4월10일 토욜오후2시1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4월8일 목욜오후5시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4월8일 점심때 일정에 있어 이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두딸을 만나 점심먹고왔습니다.
집으로 오면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4월8일 오후4시49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 4월8일 목욜>~ **랑 **랑 약속돼있던대로 '4월8일' 엄마가 '** **' 집에 들러
(일)하러갈 채비차린, **랑 노원나가..오전(일)마치고 오던 **를 '오후1시'쯤, 만나~
색다른 음식으로 (점심)먹고, 얘기나누다, 영화관람얘기도나와 (팅커테일러 솔저스파이)흥미있을 소재로, 관람하자며
'** **' 일정되는날= ('4월15일' 지나 '4월28일' 전에 일정에있어 변수없으면, 시간짬될거라며..)
오전 관람하고, 청국장점심먹자는 얘기했었고~..
엄마가 '** **' 한테, 새하얗게 돼가는 엄마머리카락 (진짜)기념삼아 찍어달라했더니,
극한직업이다'툴툴'하면서도, **가 새하얀머리카락보이지않게 찍어 (폰)보내준 엄마모습보곤,
기념삼으려던 새하얀머리카락 모습 찍혀나오지않게돼 (쫌)실망했어도..
엄마는 염색안하게돼 진짜 무척 편하고,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가는 모습 진짜 좋은데(얘기했었는데)..
새하얀 엄마머리카락 그대로 꾸밈없는 엄마모습을 보고
엄마가 좀 꾸밈있었으면 싶어 얘기하던 '** **' 마음~ 엄마를 생각해주는 '**^^ **^^' 마음 고마웠어 ㅜ.ㅜ^^;
~ 아래로는 그간 보내왔던 내용으로 기록해놓지않습니다
<그래왔었듯, 두딸이 일정에 있어 여유짬 되는 날 '예매해놓은 영화관람' 일자와시간'관련해 적은 문자연락 올겁니다>
ㅡ 2021년 4월8일 목욜오후5시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4월4일 새벽5시47분에 ~아래쪽에 있던 기록 젤 앞머리로 올려놓습니다
★★ 2021년 3월29일 월욜오후1시9분에 간략히 기록해놓습니다
3월25일 두딸의 점심때 일정돼 점심먹던날..
☞☞ 담번.. 두딸의 일정에 있어 일자며 시간 맞춰 4월8일 점심먹을 일정 약속돼있다 기록해놓았던 내용에 있어..
☞ 2021년 4월6일 화욜새벽5시41분에 첨부해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큰딸 작은딸 만나 점심먹을 일정에 있어 정할때는 늘 그래왔다 기록해왔듯~
<큰딸 작은딸과 8일 점심먹을 일자는 약속돼 있지만,
큰딸 작은딸 일정에 있어 얘기돼있지않던 시간은?
엄마인 저로선 두딸 만나점심먹을 시간 관련 묻는 문자를 4월5일 오후2시13분에 두딸한테 보냈고,
두딸 일정에 있어 변수 없이 정해졌는지 ..'8일 오후1시점심먹자' 라는 답문을 오후2시21분에 보내와..
받아본 엄마인 저로서도 **야 **야 8일날 그러자 라는 답문을 오후2시29분에 보냈습니다>
.. 평소와 다름없이 29일 점심혼밥먹고오는 점심때 일정 다녀와..(낮)12시48분에 (그간)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로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내용 아울러
'날씨 맑아도 미세먼지 많다는 날(그래도, 필수로 (마스크) 쓰고 다니니까 '안심'된다만..
'큰딸 작은딸 (목)가라앉지않게 조심해가며 잘지내'라는 엄마로서의 염려마음
아울러 적어, ( 낮)12시48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간 기록해왔었습니다 ☞ ==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뿐인것을.. 지금도 두딸에 대한 그마음 한결같습니다)
ㅡ 2021년 3월29일 월욜 오후1시9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4월2일 화욜새벽 5시3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사전선거일입니다.이따, 마트다녀오며 사전투표도 하려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이자 가정주부인 저로선, 사회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건 투표를 하는 참정권일거라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사전선거날 투표해야지' 생각해왔던 저로선 방송을 시청해와 사전선거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두딸의 일정에 있어 맞지않게돼.. 점심을 노원나가 혼밥먹어왔던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점심때 일정이돼 약속돼있던 3월 25일 두딸과 만나 점심을 먹던날
"선거날은 저 음식으로 먹자" 두딸이 하던 얘기를 듣고.. 먹는 음식 관련해서야 서로 얘기해오곤 했었기에..
<저처럼 먹는 음식을 아주 즐겨하는 두딸은.. 만나 점심을 먹은 후에도, 담번 만나면 어떤 음식으로 점심을 먹을지를 얘기하곤 해왔습니다.>
'선거날이 언제인지 궁금했던 저로선 "선거날이 언제인데?" 물었더니'본투표= 7일' 이란, 두딸의 얘기를 듣고 알았습니다.
'투표를 할건지?' 두딸한테 묻진 않았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7일 본투표를 하는가 보다 짐작을 해봅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7일인 본투표선거날 투표하면, 30대인 두딸 또래에 맞는 (큰딸도,작은딸도)각자의 선호도가 당연히 있을 겁니다.
기록해왔었듯, 두딸의 일자(시간)에있어 여유짬 되는날 만나 점심을 먹곤 해왔던..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앞으로 두딸이 살아갈 세상이 '늘 안전했으면 좋겠다' 하는 엄마로서의 마음으로 한표 사전투표를 하고 오려합니다.
ㅡ 2021년 4월2일 화욜새벽 5시3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3월31일 수욜오후1시1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그런데,
노원나가 점심 혼밥먹고나오면, 두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았던 문자를 보내고,
다이소 들러 지하철 타고 집에 도착하면 보내야겠다 생각하곤 (폰)저장해뒀던 문자를
집에오기 전인 낮12시14분에 지하철역플랫폼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이유는?
기다리는 지하철이 구간 한참전 역정거돼 있어, 기다리는 시간 꽤 소요될거라.. 기다리며 먼저 보내게 됐습니다.
기록해왔듯, 보내왔던 문자 내용은 ?
☞ 두딸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로서의 마음과, 두딸 만나 점심먹을 일정에있어 = 두딸의 시간일정맞춰 만날 일정~☜ 문자 내용그렇습니다.
그렇듯, 일상보편적인 일정을 적어 보내왔던 문자이기에
보내는 당일자로 일자만 고쳐 적어 보내곤 해왔던 내용의 문자인 것을 기록해왔었습니다.
3월31일 수욜 낮12시59분에 보내왔던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보낼내용 첨부해 적어 두딸한테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낮12시14분에 두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뒀던 문자를, 시간 먼저 보내게됐던 문자관련해..
어떻게 그렇게됐는지, 이유? ~ 집에 도착해.. 그런 이유를 적어 ..두딸한테 낮12시59분에 ..보냈던 문자를
가감없이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놓은 내용보면 이해될 수 있을거라 저로선 생각합니다.>
☞☞
2021년,3월31일/ 수욜> ..좀아까(낮)12시14분..'**,**'한테, 보낸 문자.. 엄마가, 집에 도착하면 보내려(폰)저장해뒀던 문자였는데~
노원나오는 점심때, 평소일정처럼 (점심)혼밥먹고나와, ** **한테 문자보내고,
다이소들러 집에 타고올 '지하철' 한참전역이라, 집에가면 보내야겠다(생각)했던 문자를, 먼저 보내게돼, 미안하고ㅜ.ㅜ
보냈던ㅜ.ㅜ '보편일정내용' 문자 보내 미안하고ㅜ.ㅜ **야 **야 ..
<아래 내용은 그간 보내왔던 내용인 '두딸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로서의 당연한 마음과,
담번(4월8일) 두딸 만나 점심먹을 보편적인 일정을'
적은 문자로 반복해 기록했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3월31일 수욜오후1시1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3월27일 토욜오후1시5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점심먹고오면 그래왔듯, 27일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보낸 시간은 오후1시42분이었습니다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에.. 첨부내용= 일상의 경우로 .. 첨부해 적을 내용을 적어 보냈습니다.
적어 보낸 문자 가감없이 기록해놓습니다.
☞☞ **야 **야.. (알다시피)
엄마는, 평소 점심때 일정처럼 혼밥점심
=<혼밥점심 먹을때면, 저로선 한결같이 리필김치'찬' 듬뿍 보약이려니~ 먹는다는 것을 두딸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먹고나와(두딸한테 문자보냈고)..
다이소 들러나오는데 (비)내리더라.. '그간 쓰던 우산 낡아져..'사야겠다 생각하고 있던터라~
다이소에서 '3천원'주고 우산 사갖고 쓰고왔어 = 우산값도 '중간적정가 = 5천원 2천원 가운데 3천원'
색상은 (무난하게 '하얀'색상없으려나 봤었는데 없어ㅜ.ㅜ
그나마, 옅은 분홍외엔..초록, 노랑, 빨강,파랑.. (넘)짙은색상 튀어보이지않을까 싶어..
접으면, 옅은자줏빛~ 옅은자줏빛이, 펼쳐쓰면 (빛깔)보다 연해지게된다해얄지~ 손잡이와 꼭지부분= 연분홍색)~우산 사갖고..
집왔어 ~ **야 **야 엄마는 지금 집안일하고있어 ~
(3월25일) 집으로 오다 '5천원'에 사갖고 겨우내 신던 엄마구두 닳아헤지게돼, 사신으려 가봤더니 (찾는구두)없어
담번 사갖고 신어야겠다 문자 보냈었지..
(집)오며 찾는구두(매장 물건가= 저렴가' 파니까^^; 신고걸어 '발'편한구두 있나봤더니 없더라..
담번, 점심때가봐, 갖다 진열해놓아 있으면, 사신으려.. 있나 보고오려해~~
<기록해놓은 내용가운데, 옅은 회색빛 처리부분은 적어보내지않은 부분입니다>
ㅡ 2021년 3월27일 토욜오후1시53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3월25일 목욜오후4시1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만나 소화잘되게 청국장 점심먹고..1시간30분남짓.. 오후1시30분돼 (일)하러가던 큰딸 배웅하고..
다이소 들러 집으로가던 작은딸이 피어싱을 했다가 빼놓고 한참을 지났더니 뚫었던 (귀)부분이 막혔는데,
왼쪽 (귀)한부분은 막히지않아 피어싱을 하고는 보여줘 봤더니, 꽤 엣지있게 잘돼보이기는했습니다..
다만, 피어싱하려 뚫었던 (귀)부분 곪는다든지 염증은 생기지않아야할텐데ㅜ.ㅜ 엄마로선 염려 마음 없지아니들었고..
(일)하러가던 큰딸이 (일)마치면 평소처럼 늦은밤 시간 집으로 온다던데.. 많이 피곤할텐데ㅜ.ㅜ.. 엄마로선 염려 마음 없지아니 들었고..
기록해왔듯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10대 학창시절이후로는 평소 간섭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는 기록해왔었듯 없었습니다만..
엄마로서는.. 두딸을 염려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리없음을~ 엄마로선, 그런가 봅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3월25일 또한 두딸을 생각하는 엄마로서의 마음을 적어 오후3시36분에 문자로 보냈습니다.,
그간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첨부해 적어 오후3시36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두딸의 시간일정돼, 담번 점심먹을 일정은='다담주 4월8일'..두딸을 만나 점심을 먹자는 약속돼 있습니다>
ㅡ 2021년 3월25일 목욜오후 4시13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3월24일 수욜오후3시1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점심먹고오면 그래왔었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폰)저장해 놓은 문자에 보낼 당일자로 일자며 시간고쳐..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3월24일 새로 적어넣을 일상적인 내용 있어=
=(그래왔었듯)..앞머리부분으로 첨부해 적어 오후2시59분에 보낸 문자입니다.
두딸한테 보낸 문자 내용 간략히 추려 기록해놓습니다(만) 내용상 달리진 건 없습니다.
2021년, 3월23일/화욜오후4시..카페코너에 기록해놓은 내용을 보고, 24일 기록해놓는 내용을 보면 보다 이해 수월할거라
저로선 생각합니다.
☞☞ <한겨울돼, 5천원 주고 사서 바깥으로 나올때면 쓰던 모자를 쓰지않고 점심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한결 쓰던 모자는 햇살에 말리려 널어뒀습니다.
요즘 한낮이면 날씨가 따스하기도합니다.
얼마전, 여름 대비 모자를 찾다 5천원주고 사두었던 여름용 모자는,
한여름 햇볓 강렬하게 내리쬐는날 '간혹' 가리개로 쓰고 나가려 생각합니다.
ㅡ 그간 일자와 시간만, 보내는 당일자(시간)으로 고쳐,
앞머리부분으로 적어보낼 내용있으면 위에 적은 내용과 같이 첨부해적은
내용을 적어 두딸한테 3월24일오후2시59분에 보냈습니다.
ㅡ 2021년 3월24일 수욜오후3시1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3월23일 화욜 오후4시10분에.. 23일 오후4시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평소처럼 집안일하던 가운데
'25일 오후1시30분에 출발해 일하러가야하니까, 25일 (낮)12시까지 만나 점심먹자'는 문자를
큰딸로부터 받았습니다. (일)시간 일정에 있어 만날 시간을 적어 보내줘
받은 문자..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낸 답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보냈던 문자 앞머리로 적어 보냈습니다>
2021년, 3월23일/화욜> ~ 25일 오후1시30분 출발해 일하러가야하니까, 노원에서 낮 12시까지 만나 점심먹자며
오후3시26분 **가ㅡ 보내온 문자..봤어
(엄마 머리털 새하얗게 될때까지 모자쓰고 다니기에는 한여름에도 '마스크'는 필수됐으니까 반드시 써야하지만
모자도 덮어쓰기에는, 솟는땀 힘들것 같다싶어) 생각한터에
집안일해놓고 찬가게 다녀오려나가며 ..모자쓰지않고, 아까 점심때 ..다이소에서'5백원'주고 사온 머리묶음끈'으로
절반묶음하고다녀와.. 문자봤어~)
** ** .. 만나 점심먹는 '25일'도 엄마는 모자쓰지않고 = '편하더라^^;" = 나갈거야~~
☞☞<저로선, 염색을 하지않는 것도,, 모자쓰지 않고 나가는 것도, 일상화 마치 되다보니까 진짜진짜 편했습니다>
ㅡ 2021년 3월23일 화욜오후4시1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2019년 10월26일 오후에 기록해 메인상단에 게재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습니다
☞☞ 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적어 기록해놓고 발췌한 내용대로 제생각은 지금도 한결같습니다.
적당한 경쟁은 발전지향적일거라 생각해왔던 저로선 그런 생각에 있어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습니다(만)
그러나
ㅡ 저로선 게임을 하진 않았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ㅡ게임을 예로 들자면..
.. 게임은 흥미로울겁니다
흥미롭게 즐길수 있는 게임도 몰두하다보면 상대와 경쟁하는 마음 앞설 수 있게돼..
즐기려 생각했던 게임이었건만, 싸움으로 비화된다든지 할 소지가 농후할거라 저로선 생각해봅니다.
그렇기에 ㅡ 말다툼조차도 싫어하는 저로선 ㅡ 흥미로울 게임이겠지만 흥미롭지만은않습니다
ㅡ 2020년 12월11일 오후5시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4 | 2020년 12월11일 오후5시7분까지 메인게재해놓았던 내용 코너로 옮겨놓습니다 댓글수 1 사진첨부 새글 |
★★ 2021년 2월3일 ☞☞ 제가 기록해놓은 건 실제입니다. 진심으로 확대해석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기록을 해놓으며~ 기록해왔었듯..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엄마로서의 마음 참으로 미안합니다.
ㅡ<2021년 2월4일 자정넘어 12시50분>
기록해놓으며 전제로 적어놓습니다
☞☞ 어떤 사안이든 기록해놓으면 그로부터 줄기차게 몇년이고 이어지는 얘기 엄청 힘들만큼 끊임없음을 압니다.
그렇기에, 무언(얘기없음)을 생각했었습니다. 기록해놓지 않으려했습니다.
저로선 보편적일 일정인 먹는것이든 깊은 잠드는 것이든 .. 나날 두딸한테 보내온 문자든
그런 보편적일 실제일상에 있어서도 기록하지않아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렇게, 저의 생각을 <전제로 기록해놓으면서도 혹시 문제 생기지않을런지ㅜ.ㅜ 마음 조심스럽니다>
제가 기록해놓은 건 실제입니다. 진심으로 확대해석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기록해놓으며..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미안한 마음입니다
★★ <일부분 내용에있어(내용상 달라진건 없습니다만).. 2021년 2월18일 목욜새벽6시10분에 첨부기록해놓았습니다>
..(初入생략)~ 저희집은 준비해놓은 자금이 없습니다.먹고살기위해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일해 벌어먹고 살 (몸)과 (마음)의 (건강)만 있으면, 될거란 생각에 있어 저로선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습니다
큰딸과 작은딸도 스스로 일해 벌은 돈으로 방을 얻어 나가산지 꽤 됐습니다.
두딸은 일해 번 돈으로 생횔을 하고 있습니다..
두딸의 아빠는 현재 돈을 벌어 먹고살기위해 일하러 갑니다. 저는 집안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부사이는 졸혼처럼 살아온지 꽤 됐고, 부부사이 더할 수 없이 깊어진 골 감정..앞으로 생활일상 졸혼처럼 살겁니다.
졸혼처럼 살아온 부부사이 이혼을 하게되면 인넷카페에 기록해놓을겁니다.
이혼하지않게돼도 지금처럼 두딸아빠는 먹고살기위해 일하러갈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해왔듯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해갈겁니다.
기록했었습니다만 다시 기록해 놓습니다. <이혼관련해 세세히 기록하진 않겠습니다만.= 두딸아빠와 한참전 얘기했었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시간일정에있어 같이 점심먹지 못하는 날, 혼밥점심을 먹어왔습니다.
두딸의 시간일정상, 저로선 혼밥점심을 먹는 (날)이 아닌 (날) 점심을 두딸아빠와 먹어왔듯 앞으로도 먹으러 갈겁니다..
다만, 현실생활일상은 이혼하지않더라도 졸혼처럼 살겁니다. 일반보편적 가정에서는 이해되지않는 경우 당연할거라 생각합니다.
저로선, 현실실제를 기록해왔었습니다. 이혼하게돼도 인넷카페에 기록을 해놓을겁니다.이혼하지않더라도 현실실생활일상 졸혼처럼 살겁니다.
두딸의 엄마인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엄마로서의 마음 참으로 참으로ㅜ.ㅜ 미안합니다ㅜ.ㅜ
(末/아래쪽 생략)
ㅡ 이전 기록가운데, 발췌해 앞머리로 올려놓았습니다 2021년 2월6일 새벽 6시40분에 박미라(올림)
▶▶2021년 3월11일 새벽 5시4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현재 저희집의 일상얘기입니다. 저는 두딸의 엄마입니다.
그런 두딸의 엄마와 아빠사이 얘기입니다..
지금은, 두딸이 따로 나가 살기 시작한지 10년가량 됐지만.. (두딸도) 아는 것이 당연한 저희집 가정사일상 얘기입니다.
아래, 문어체로 기록하지않고 구어체로 기록해놓습니다.
☞☞ 이혼을 하는 것이 당연지사일거다, 이혼을 해주지 않는다, 몸만 나가란다.
하지만, 나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 몸만 나가라 하던데 있어.. 생각해왔던 나의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
= 나는 건강만 있으면 파출일을 해 혼자 먹고 살 생각이다. 만은, 몸만 나가더라도 방한칸 구할 돈은 있어야 한다.
그런 나의 생각은, 남편도 아는 얘기다. 이전 말다툼하듯 했던때 내가 얘기를 했었으니까.
엄마인 나로선 두딸한테 의지해 살 생각 결코 없다,
두딸도 엄마인 내가 이전에 나의 그런 생각을 얘기해 알고있다.
나는, 혼자돼도 두딸한테 의지해 살지않겠지만..지금처럼 두딸과의 시간일정 맞을때 밥은 먹을거다, 그런 나의 생각 두딸도 알고있다.
엄마인 나로선 몸 건강해 벌어 먹고살고 남는돈은, 두딸한테 절반으로 나눠 주고.. 갈 생각을 갖고 있다.
남편은 나한테 말했었다, 말다툼하듯했던때 얘기다. 결혼을 했으면 잘살아야 한단다, 그건 맞다 맞는데 그건 남편의 말뿐의 허울이다.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이어가기위해선 나날 일상이 중요하다. 중요한게 뭐냐면?
배우자간 서로를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은 반드시 필요할거다, 상대를 배려한다는 건 마음에 있어야만.. 몸에서 배이듯 나온다.
내집안 일상 실례를 들자면..
나로선 프로를 시청하며.. 남편이 혹은 아내가 병들었을때, 극진히 간병을 해주는 장면을 시청하다보면
'남편이 또는 아내가 극진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며 보기가 좋다.
남편은 나와 다르다, 아내가 남편한테 극진한 경우는 '아내 없으면 못살겠네' 라는 얘기를 하는데..
남편이 아내한테 극진히 하는 장면이 나오면 자리를 피한다. 어제의 실례지만. 있어왔던 가정사 일상얘기다.
남편은 인넷을 하지않는다, (스마트폰 있으니까) 어쩌다 카톡정도 한단다,
나로선, 2004년 3월 인넷들어와(카페개설) 지난 17년을 기록해왔던 나로선, 나의 가정사 현재를 카페코너에 기록해놓는다.
<두딸도 남편도 아는 얘기 기록해놓는다, 가정사 일상이니까 당연하다>
ㅡ 2021년 3월11일 목욜새벽5시47분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오늘 일정도 같습니다. 기록해왔듯,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놓고 혼밥점심먹고나와,
두딸한테.. 일자만 보낼 시점으로 고쳐 (폰)저장해놓았던 문자를 보내고, 다이소 들러 베란다 구석진 틈새 뿌려놓을 해충퇴치제 사왔고..
좀전, 잠깐 카페에 들어와 새벽5시47분 기록 내용에 있어 달라질 건 없지만.. 부분수정 해놓았음도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3월11일 목욜오후5시13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1년 3월14일 일욜오후 2시2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 점심을 먹고 온후~
나날 평소 ..엄마인 저로선 그래왔듯 (폰)저장해놓았던 문자를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오후2시5분이었습니다.
두딸은 제카페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10년도 훌쩍 넘은 아주 오래전 얘기를 제가 왜 기록해놓는지? 이유있습니다.
얼마전, 두딸한테 보내왔던 문자를 일자만 고쳐 보내며..
두딸이, 그렇게 싫어한다는 얘기를 했었던 ..
☞☞ = (제카페에 들어와 메인게재돼있는 내용을 두딸도 읽어보고..
두딸을 위하는 엄마마음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음을 (두딸)** **가 알아줬으면..
엄마는 그보다 (마음,참기쁨) 없을거야~~라며
엄마로서의 마음을 적어 보냈던적 한번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전에 적어 보냈던 그와 같은 내용의 문자를 적어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문자 적어 보낸 일자는 3월14일 시간은 아침7시였습니다.
<엄마인 제가 3월14일 아침7시에 보낸 문자내용대로 ..두딸이 그토록 싫어한다 얘기하던
제카페에 들어와 메인내용 읽어보고,
"예나 지금이나 두딸을 위하는 엄마마음 한결같음을 두딸이 알아줬으면 ... 엄마인 저로선 그보다 더한 기쁨없습니다>
3월17일 점심혼밥먹고, 두딸집에 잠깐 들를때, 두딸이 얘기안해도 마음으로 통할 수 있을 겁니다.
ㅡ 2021년 3월14일 일욜 오후2시2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3월15일 월욜오후 1시5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왔었듯..(점심혼밥먹고나와..)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구라도 보면 두딸한테 문자보내는것이 습관화됐구나 ..생각들만큼..
엄마인 저로선, 일자만 보내는 당일자로 고친 (폰)저장문자를 두딸한테 보내고,
상계로 할인가 치약사러 갔다가, 노원 다이소로 들러..
집인근 찬가게 들러 '장아찌'며 '꼬치'도 진열돼 있어 사갖고왔습니다.
집안일해가며 엄마인 저로선 습관화라도 되듯 두딸한테 (앞머리에 적은)=위와 같은 저의 일정을 적어 오후1시38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두딸한테 보낸 문자 일부를 적어 놓습니다
☞☞ ..(엄마가 문자 적어 보내지않아도..'**가, **가' 훤히 알아통할 '엄마의 일정'이겠지만, 매번 적어 보내게돼~)..
엄마인 저는 두딸과 어쩌다 때론 의견차라든지 있어도, 금방 풀리곤합니다.
풀린척 하는 거짓이 아닙니다. 두딸과의 풀린 마음 참입니다.
엄마인 저는 두딸과 마음으로 통하는 것을 압니다. 두딸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알아?
두딸을 낳아 35년이상을 지내온 엄마인 저로선 세월흐르다보면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두딸과의 의견차 목소리 다소 커져도 .. 엄마인 저로선 압니다. 두딸의 마음 (의견차 커졌듯)그렇지않다는 것.. 압니다.
그건, 자녀에 대한 엄마의 마음입니다.
ㅡ 2021년 3월15일 월욜오후1시58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3월13일 토욜오후2시30분에 기록해 놓습니다>
점심때 저의 일정.. 집안일 해놓고 나가 혼밥점심먹고나와 두딸한테 문자보내고.... 일정 같았습니다.
집으로 온후,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오후1시58분에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보낸 문자내용 그대로는 아닙니다만, 내용은 다르지않습니다. 같은 내용문자 다음과 같습니다>
☞☞ 3월13일 혼밥점심먹고나와, 다이소 들르기전에 상계로 갔었습니다.
4천몇백원에 팔던 커리였는데 9백9십원이란 전체가격 대비 75%라는 대폭할인가로 진열하고 있었습니다.
4천몇백원이란 가격 비싸다보니까 수요가 많지않아 한도기한 얼마남지않다보니,
<대폭할인가 = "오늘 하루">라며.. 빠른손놀림으로 진열해놓던 판매직원의 얘기를 들으며 ..
일자를 보니까 3월21일 얼마남지않았습니다. 기한내 소진되지않으면 재고물량돼 식품이기에 일괄폐기해야할테니까~ 그렇겠다 싶었습니다.
커리의 주성분인 강황성분이 소화기능에 좋다는 것을, 프로로 시청해 알고 있는 저로선
소화기능에 좋다는 커리의 강황 성분 아울러..
(일)을 다녀오면 밤늦은 시간 밥을 먹어야한다했던 큰딸얘기며
기름진 고기를 많이 먹었다든지, 밤늦은 간식먹었다든지.. 평소 뱃속이 더부룩하다던 작은딸얘기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대폭할인가에 나와있는 커리.. 주성분인 강황이 소화기능에 좋다는 커리를..
한도기한내 먹으면 이상없을테니까, 이참에 두딸한테 사다줘야겠다는 생각을했고 2개를 사왔습니다.
엄마인 저로선<3월17일 점심혼밥먹고나와.. 두딸네 집으로 잠깐 들러올때 커리를 갖다주려합니다>
2개만 사온 이유?
김치볶음밥을 해먹는다든지, 스파게티국수를 삶아 스파게티소스를 뎁혀 부어먹는다든지, 사갖고온 고기만두를 찜찌듯 쪄먹는다든지..하기에.
저희집에선 뜨건밥에 커리를 부어 먹는 경우가 없습니다
= 저로선 이혼은 당연하다는 생각 그대롭니다. 만은, 살아가는 나날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허투루 하지않습니다,
가정주부인 제가 당연히 해야할 집안일을 성실하게 묵묵히 해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ㅡ 2021년 3월13일 토욜오후2시3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1년3월9일 화욜저녁6시4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3월8일 저녁8시 넘어..
작은딸이 ..'큰딸이 (일)하러가는 시간일정으로, 일자며 시간 변경하게 됐다며
약속돼 있던 11일 오전11시가 아닌 9일 낮12시10분에 만나자는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일정변경돼 받은 문자 일정대로,
3월9일 수락산시네마에서 낮12시10분에 두딸을 만나 '톰과 제리'를, 간간 웃어가며 관람후 나와,
점심으로 뜨건국물을 먹고싶다는 생각이 일치돼,
횟집 매운탕으로 먹으러 들어갔을때, 손님들 만석이라 사회적 거리두기상 좌석이 거의 없어 도로 나와,
감자탕집으로 가선 '뼈해장국'한뚝배기씩 뜨건 국물 목넘김 뜨끈하게 잘먹고나와,
뜨건 차한잔 마시러갔다가.. 큰딸이 (일)하러출발해 가는 시간에 있어 30분가량 여유시간남아 ..
새론 비스켓이라도나왔나 보러 마트에 잠깐 들러나와..
지하철 타고.. 큰딸은 (일)하러가고
집으로가던 작은딸과, 다이소 들러야했던 엄마인 저로선
노원에서 내려 환승해가던 작은딸 배웅,
노원다이소 들러 집으로왔던 3월9일 저의 점심때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그런 내용을 적어 3월9일 오후5시59분에 두딸한테 문자로 보냈습니다.
ㅡ 2021년 3월9일 화욜 저녁 6시4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1년3월7일 일욜오후3시39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점심혼밥먹고 다이소들러 집으로와 집안일해가며 ..
평소 나날 그래왔듯, 두딸한테 자정넘어 보낼 문자를 보낼 당일자로 일자 고쳐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정리가 다돼 갈무렵 작은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오후2시즈음이었습니다.
두딸과 11일자로 만날약속돼 있던 일자가
큰딸이 (일)하러가는 일자랑 시간에있어 맞지않게돼
약속돼있던 일자를 앞당겨 3월9일 오전 열한시까지 만나 점심먹고 영화관람을 하는 일자로 변경하게됐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예매하며 작은딸이 큰딸과 카톡을 했다며.. 변경일자를 알려주는 얘기 잠깐 나눴습니다,
노원도 하계도 예매매진돼 자리가 없어, 수락산으로 예매했다했습니다. 시간은 낮12시20분'상영'관람입니다.
관람후 점심먹으려하니까,
큰딸이 일하러가는 출발시간에있어 여유짬이 부족하게돼.. 오전11시만나 점심부터 먹고 관람을하자 했습니다.
점심을 먹을 곳을 알려달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했다는 상황을 적어 오후2시24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점심먹을 적당한 곳을 생각해 적어 보내 두딸이 생각하기에 어떤지 괜찮겠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렇게..오후2시24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며 기록해놓습니다.
오후 3시26분에 보낸 문자 (보낸시간 더불어 기록)기록해놓습니다.
☞☞
**가 예매해놓으며(평소 그래왔듯)
**랑 카톡했다며.. 폰걸어와
'톰과제리'관람 약속됐던 일자가, **가 (일)하러가야하는 일자라 '이틀'당겨 (3월9일)로 바뀌게됐다며..
가능시간 맞춰 예매하려니까 노원도 하계도 예매좌석매진이라 수락산시네마(낮)12시20분상영시작관람예매했다며
관람후 점심먹으려니까, **가 (일)하러가야하는 출발시간 빠듯해지게돼
점심을 먹고 관람하자며 3월9일 화욜오전11시까지 수락산으로 오겠다며 ..
엄마한테, 점심먹을 식당으로 바로 갈테니까'연락'달라했거든..
**야 **야 ..'횟집점심정식특선(한사람, 가격= 11,000 원) 시네마 바로 옆거리.이기도하고~
엄마생각으론 어떨까 싶은데.. ** ** 생각은? 어떤지, 괜찮겠는지~~~
☜<오후2시24분에 보낸 문자> 문자 보낸후..
오후3시1분에 작은딸로부터 횟집 괜찮은데.. **는 어떨지 물어봐.. 라는 답문을 받고
엄마인 저로선, 오후3시26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후 2시24분에 보낸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첨부해 적어 <오후3시26분에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
~ 오후3시1분, 횟집(만천원,가격/점심정식특선)괜찮다는, **(답)문자봤어..
**도, 괜찮지않을까(엄마로선 그렇겠지싶어)싶어^^;
** ** 알다시피.. 맛있다먹는 '알밥'도, 매운탕도, 마지막으로 나오니까~~
ㅡ 2021년 3월7일 일욜 오후3시39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3월3일 기록내용가운데 3월4일 새벽4시7분에 부분수정해놓은 기록있습니다>
▶▶ㅡ 2021년 3월 3일 수욜 오후2시43분에
나날 단순한 일정이었던 저로선 3월3일에는 얘깃거리 이모저모 다분했던(?)..기록을..해놓습니다.
오후 2시14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로 얘깃거리 다분했던(?)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오후2시14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 2021년 3월3일/수욜>~ **야 **야.. 엄마가, 점심혼밥먹고,
** **집에 잠깐 다녀오며, 노원 다이소들러나와 (집)으로 올때 평소때와 달리 들러왔던 곳있던 일정적어보내
☞~ **야 **야..
대관령지역으론 3월돼서도 '놀랄만큼, 폭설'쏟아져 쌓였다던데ㅜ.ㅜ..
3월 요즘, 서울지역으론 평균적으로 추운체감 덜해져..
엄마가, 지난겨울'5천원'주고 사갖고 '한결'내리쓰던 모자.. 조만간, 벗고 갈아써야겠다싶어..
'한결모자샀던점포' 가봤는데..
진열모자가운데 ~
5천원이란 가격도, 아이보리색상이라해얄지 = 옅은색상도, 얇은천(재질)도, 참 마음에 들어 사갖고왔어~
사갖고 온 모자는, 다팔리고 점포에 하나남아있는 모자라 그러더라고~ ^^;
**야,**야.. 담주 목욜점심먹고, '톰과제리'
(아까, ** ** 잠깐 봤을때 ..톰과제리 얼마나 잼있었으면,
**가, 출연 캐릭터 엄청 귀여웠다며 다시 또 관람하고싶은 영화라했을까..)
웃어가며 관람도하자. 예매하는대로 관람시간 알려줘 ~
<3월4일 새벽4시7분에 부분수정했습니다
나날그래왔듯, 이따 점심먹고와 두딸한테 문자로 보낼겁니다
.☞ **가 예매하는대로 관람시간 알려준다했지 알려줘~>
→>엄마인 저로선, 두딸과 함께할 보편적일 일정일 '일자와시간'을 기록해놓으며
큰딸(폰) 답문받은 건지 작은딸(폰) 답문받은건지 꼼꼼히 기록 해놓는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참, ** **가, 엄마배웅할때 ..강아지보며, **가 '엄마봐' 얘기했을때,
강아지가 마치 딴청이라도피우듯, 고개들어.. 서있던 '**,**' 바라보느라 하염없더라.. 그모습, 강아지 귀여웠어~~
<3월3일 수욜 오후 2시14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3월3일 수욜 오후2시43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1년3월5일 토욜새벽5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나날 그래왔듯,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제가 해야할 집안일 마친후 시간 짬 될 때 (폰)에 저장해놓는다는 기록을 했었습니다.
5일에도 자정 12시돼 두딸한테 폰저장 문자를 보냈습니다.
보내곤 곯아떨어졌다 깨어난 새벽 1시31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야할텐데..' 비몽사몽 생각하며..
폰저장문자 보내고 내용 보니까.. 제가 점심혼밥먹고나와 두딸한테 보내온 문자 내용과 같았습니다.
5일에도 자정 12시돼 문자를 보냈었는데.. 아, 잘못 보내게됐구나(생각하며)..
두딸한테 엄마가 곯아떨어졌다 깨어나 비몽사몽 잘못 보냈더란 얘기를 적어
3월5일 새벽5시37분에 문자로 보냈습니다.
보낸 문자말미부분을 기록해놓습니다☞☞
문자 받아본 두딸이 내용보며 생각하기에 <.. 어 뭐지? 갸우뚱했을 (**야 **야 .. 미안해)~
두딸한테 나날 문자를 보내왔던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고.. 잊고 못적어 보낸 내용있으면 ..
두딸과 (톰과 제리)관람관련으로 두딸한테 적어보냈던 일정을 적어 보냈던 문자에
첨부해 적어보낸 내용을 적어 예를 들자면
"영화관람하며 배꼽빠져 죽을만큼 웃더라도^^; 마음껏맘껏.. 실컷실컷 웃어가며 관람하자" 라든지
그와 같이 보냈던 문자 내용 관련내용을 적어 두딸한테 보낸 문자에 첨부해 적어 보내곤 해왔습니다.
ㅡ 2021년 3월5일 토욜새벽5시4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1년 3월2일 화욜 점심을 먹고와, 늘 그래왔듯 ..
(폰)저장해놓은 == 카페코너에도 기록돼있는 (내용같은) 문자를 오후1시41분에 두딸한테 보내고,
집안일해가며.. 로그인해 카페 들어와, 메인게재기록내용 정리해 놓고갑니다.
ㅡ 3월2일 오후3시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3월 2일 화욜 새벽5시24분에 담번 있을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3월1일 시간 평소와 (시간)같다면 큰딸이 (일)마치고 왔을 시간일 밤10시7분에
작은딸이 보내준 문자를 저로선 시간 흐른후 보게됐고, 밤11시32분에 두딸한테 답문을 보냈습니다.
보내온 문자 내용은 '담주 목욜(목욜이면 3월11일입니다) 점심먹고 톰과 제리를 보려하는데
시간은 예매하면 알려줄게'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번 두딸 만났던 점심때 작은딸(폰)으로 톰과제리 장면장면 보여줘 웃어 볼 수 있던 톰과제리
저로선 어릴적 텔레비전으로 시청하기도했던 만화 톰과제리를 떠올려보기도하며
담주목욜 '두딸과 톰과제리를 웃어가며 관람할 수 있겠다' 라는 답문을 3월1일밤 11시32분에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영화내용을 기록해두는 것이 아닌, 저의 담번에 있을 점심때 일정을 미리 기록해두는 것이기에,
저의 기록이 스포는 아닐겁니다.
ㅡ 2021년 3월2일 화욜새벽5시2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3월 1일 월욜 오후2시8분에, 점심때 저의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점심혼밥먹고나와 두딸한테 문자 보내고 다이소 들러 집으로오며.. 들러왔던 LED스탠드점포
예전에는 형광(등)을 갈아끼워 쓰곤해왔던 스탠드였는데..
2월27일에 필요에의해 스탠드사러 가봤더니 LED조명스탠드라 사왔던 LED스탠드,
옛방식처럼 '등'만 갈아 끼워쓰지않고 ..요즘은, 갓통째='등'이라 문의해보러갔었는데
LED조명은 반영구적이라 알려줬고..문의해봤던 점포에 비치돼있던 고급져보이던 스탠드가격을 물어봤는데
'45만원'가량이라기에 엄청 비싼가격에 꽤 놀랐던.. 스탠드, 수명이 20년사용가능하다 얘기듣고 놀라워하며..
'가격 일반적으로 흔히 쓰는 스탠드경우, 한도수명이 몇년되는지?' 문의했더니..
'눈건강을 위해선 불빛파장으로 눈시리지않을 등으로 골라 사야겠죠'라는 얘기 듣고.. 저로선
<실제, 눈부심이 어느정도인지 보려 저로선 허리굽혀 켜져있던 등불빛을 3초가량 들여다 보았었는데
빛파장 눈부심없이 편안해보였습니다>
눈건강위해 맞는 얘기라, 듣던 저로서도 '그죠' 당연하다 끄덕이며
스탠드사용시간기준 정해진 한도 초과할만큼 사용하면 스탠드 수명이 초과사용한만큼 짧아질거라는 얘기에 ..
가격 높든 낮든 = 또한, 스탠드 사용자(쓰기 나름)이라 얘기도.. 듣고, 집으로 오며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주머니 (돈)아껴써야한다는 가진 형편도 생각하며..
24,900원 할인가로 주고 사온 LED스탠드 사용한도 충분히 쓸 수 있게 조심해 써야겠다 생각을..
그래왔듯, 두딸한테 오후1시45분에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ㅡ 2021년 3월1일 오후2시8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3월 1일 월욜 새벽5시41분에 3월3일 점심때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2021년 2월28일이던 어제 오후5시10분즈음 두딸한테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두딸이 받지를 못했습니다.
시간 조금지난.. 오후5시25분즈음,
ㅡ(일)일정이 하루도 쉼없다보니까, 피곤해져 잠이 들었었다 얘기하던 =
= 큰딸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받아, 잠깐 얘기를 나눴습니다.
(일)시간 일정 관련해 물어보니까,
3월1일에도 일찍 일하러 가야한다며, 3월3일 일시간 일정에 있어선 여유 짬 있다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3월3일 수욜 점심때 혼밥점심먹고, 큰딸 작은딸보러 두딸네 집으로 잠깐 들러올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3월1일 새벽5시41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27일 토욜 저녁6시46분에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저희집 부엌등이 꺼져갔습니다.
못자국으로 헐거워져있던 부엌천장이었습니다.
등마저 끼워넣었다간 갓이 등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할거라 끼워넣지않고 저로선 헐거워진 갓만 조여놓아줬습니다.
엊저녁 26일 일이었습니다.
저희집 구조는 예를 들자면,
마루등 불빛으론 '설거지를 하는 경우에 있어, 부엌등을 켜지않는다면' 불빛을 등지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엌등이 헐거워지게됐습니다.
그와 같은 저희집 경우를 27일인 오늘 해결하려 바깥 들락날락 많았던 날입니다.
다행히, 24,900원이라는 가격으로 할인해 파는 스탠드를 사올 수 있었습니다.
스탠드를 식탁에 올려놓고 부엌일을 하는 경우에는 스탠드헤드를 바로세워놓고 사용하면되고...
스탠드 쓰임용도에 따라 바로세운다든지 꺽어진대로 놓아둔다든지
그렇게, 다용도로 사용하려 스탠드를 사러 ㅡ 집안일을 해가며 ㅡ 들락날락 했었습니다.
그런 이유있는 바깥 들락날락 횟수가 많았던 저의 일정에있어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는 횟수 많았던 날입니다
점심혼밥먹고나와 오전11시39분에 두딸한테 평소처럼 보냈던 문자
오후1시48분에
오후3시4분에
저녁6시2분에
엄마인 저로선, 2월27일 저의 일정을 문자로 적어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적어 보낸내용은 위에 기록해놓은 내용에 다름없습니다, 같습니다.
ㅡ 2021년 2월27일 토욜 저녁6시4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25일 목욜 저녁6시46분에 기록해놓은대로,
2021년 2월26일 자정넘어 12시18분에~ (기록했었듯)=두딸한테 보내왔던 문자를 일자만 변경해 보내곤,
두딸과 통화해보려 전화를 걸었습니다
작은딸은 통화중이었고 큰딸과 통화했었습니다.
벌어먹고사는 (일)하러 가랴, 집안일도 하랴, 많이 힘든 큰딸입니다.
<<이전에 기록했었습니다>>
☞☞<두딸은 저와같은 전업주부가 아닙니다. 두딸이 분업해 집안일흘 한답니다.
작은딸은 빨래를 한답니다.
큰딸은 하루 모아놓았다 하는 설거지며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청소를 한답니다.
저로선 이혼을 하게돼 혼자 되면 파출일을 해 먹고살 생각입니다.
몇년전에 바지를 입을때도 허리가 몹시 아파 울며 입을정도로 허리통증으로인해..
파출일을 그만뒀던 적이 있어, 7개월가량 파출일을 해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이혼을 하지않고 졸혼처럼 살더라도
이혼을 하지않는다면.. 저로선 제가 전업주부로 해야 당연할 집안일을 충실하게 할겁니다>
..두딸사는집, 난방교체공사날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큰딸이 일하러 가는 일자며 시간도 조정했다는 얘기를 작은딸로부터 들었습니다.
앞으로 난방교체공사가 3번이 더 남았다고 했습니다.
벌어먹고 살아가야하니까,
일하러가야하는 날은 난방공사를 할 수 없고
두딸이 집에 있는날 난방공사를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들은,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생각이 일리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벌어먹고 살아가야하니까, 일을 하러 가는 건 당연히 일리에 맞다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엄마인 저로선 ㅡ 지금 카페코너에 적은대로 ㅡ통화로도 얘기했었고, 적어 문자로 보냈습니다.
두딸한테 문자 보낸 시간은 ~ 2월26일 금욜새벽1시5분이었습니다
ㅡ 2021년 2월26일 금욜새벽1시 4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25일 목욜 저녁6시4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이 사는 집 난방교체공사를 한다던 25일입니다.
저로선, 점심혼밥먹고온 오후 1시31분에 예외없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보냈습니다.
난방공사후 쌓였을 먼지 청소하느라 치워놓았을 집기며 정리하느라
두딸이 몸살나지않았을까ㅜ.ㅜ 엄마로선 심히 걱정돼..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바로, 간략하게 적은 답문도 받았습니다.
이따 자정넘으면, 그래왔듯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폰에 저장해 놓은 문자보낸후, 전화를 걸어 보려합니다
ㅡ 2021년 2월25일 목욜 저녁6시4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23일 화욜 오후3시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그래왔듯, 하루에 해야할 집안일을 시작해 오전 10시40분즈음 마쳐놓고
점심을 먹을겸 다이소 들러오려 노원으로 갑니다
23일도 오전10시40분즈음 집을 나섰고 노원으로 갔습니다.
찌개 먹으러 들어가려할 쯤 .. '운동삼아 걸어나오고 있다' 며, 작은딸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어디냐며 물어왔습니다.
점심 먹으러 마악 들어가려하고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두딸네 사는 집으로부터 노원까지는 걸어나오면 30분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왔듯 찌개로 점심을 먹고 자판기커피두잔 빼마시고나자 작은딸이 들어왔습니다.
밖으로나와.. 평소 두딸한테 문자 보내왔듯.. 오전 11시34분에 문자보내고..
작은딸과 만난 저의 일정을 적은 문자를, 작은딸 아울러
일하러 가있다는 큰딸한테도
오전 11시43분에 문자로 보냈습니다..
뜨건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 이전날 큰딸로부터도 들었던 얘기로>뜨건 차를 마시며 작은딸이 얘기했습니다.
< 두딸이 사는 집은 중앙(공동)난방시스템이었습니다.
개별난방으로 바뀌게됐다며, 공사일정이 정해지게됐다고 했습니다>
공사날이, 엄마인 제가 두딸과 만나 낮12시 점심을 먹자했던 25일이었습니다.
그런 이유있어, 25일 만나 잠깐 점심을 먹는 일정은 취소됐습니다.
담번, 두딸의 시간일정에 있어 되는날 만나 점심먹자 얘기했습니다.
그와 같은 얘기를 문자로 적어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문자 보낸 시간은 오후2시37분이었습니다.
ㅡ ▶▶ㅡ 2021년 2월 23일 화욜 오후3시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21일 일욜 오후1시5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점심혼밥먹고나와 두딸한테 문자보내고 다이소 들러오는 점심때 일정 지내고 집으로와선..
두딸한테 오후1시5분에 적어 보낸 문자로 저의 점심때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2월21일 오후1시5분에 보낸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 ~2021년,2월21일>~2월21일 점심혼밥먹고나와, ** **한테 문자보내고,
노원다이소들렀는데 코로나일구 방역마스크 (가판대 진열돼) 있어 ..
'** **'가, 쓰라고줬던 마스크 많이 남아있는데 = 많이 남았어도..
엄마로선, 마스크는 일상속 '계속 써야할' 소비재로 필수라 생각하니까
'식약처(허가)인증' 적힌 마스크 가격'천원'주고 한장 사왔어, 담번 써보려고~
그렇게, 점심때 일정들러 집에와..집안일하고있어..
** **야.. ** **, 알다시피 (엄마가) 평소 혼밥때처럼 점심찌개 먹었는데..
바깥봄날씨같아선지, 눈주위로 귓가로 땀방울 조금 맺히려하더라..
** **(목)가라앉지않게 ㅜ.ㅜ (건강) 조심해 잘지내~
2월 19일오후 5시30분즈음 잠깐 통화했던 **야
'25일' 일하러가기전 **야
2월 (25일)에, 엄마가 (** **)너희집으로'오전11시20분'까지 갈게..
걸어나와, 낮'12시' 점심먹자~~
ㅡ 2021년 2월 21일 일욜 오후1시53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9일 금욜 오후1시4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월19일.. 평소처럼 혼밥점심먹고 다이소들러오는 1시간30분가량 점심때 일정 지내고 집으로와선,
오후1시24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로, 저의 점심때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 **야 **야 점심혼밥먹고 나와, ** **한테 문자보내고, 상계로 가보니까
'미세칫솔모'10개들이 =(3450원) 가격대폭싸게나와있어 = 치아며 잇몸이며 관리하려면,
일반모로 닿지않는 치아구석구석 깨끗이 닦아내야할테니까
(엄마가, 닿지않는 부분도 닦아내려 애쓰다보면, 잇몸을 상하기 쉬우니까ㅜ.ㅜ..
잇몸보호위해서라며(?) 잇치치약쓰고있다던 '** **'생각ㅜ.ㅜ.. 엄마가 해보며~)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에는 공간부족해질까 생략하고 보냈던=<바탕색하얀부분> 내용입니다)
☞☞ ~(칫솔모헤드가 일반모헤드보다 작은) 일반모보다 미세모 선택하는게 좋다 들었는데,
칫솔모헤드 그에 딱맞는 그럼에도 '아주 저렴한 칫솔' 사갖고,
노원 다이소로 들러 '가정용살충제'사갖고와, 집안일하고있어..
집으로와선 (폰)열어보니까, 담주목욜 노원역에서 열두시까지 만나자는, **(폰)문자봤어~
**야,**야..담주목욜(25일)에, 엄마가 노원으로 낮12시까지갈게 '점심'먹자 ~~
ㅡ 2021년 2월 19일 금욜 오후1시4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월19일 새벽5시40분즈음 인넷에 들어왔었습니다.
폰저장 문자는 일자흘러 보낸문자쌓이다보면 자동삭제돼.
어느정도 일자 흐르면 쌓인문자를 확인해오곤했었는데..
넘 많은 날흘러가다보니 쌓인문자 넘많아져 19일자정쯤 보니까 뒷쪽 저장문자로는 자동삭제돼있었습니다.
그렇게돼.. 인넷카페에 기록해놓았던 내용은 삭제되지않고 있을테니까, 새벽돼 찾아보자 생각했고..
2월19일 새벽5시40분즈음들어와 찾아보게됐었습니다. 찾던 기록,해놓았던기록 ..있었습니다.
ㅡ 2021년 2월 19일 금욜 오후1시46분에 박미라(적어)올림,아울러(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7일 수욜 오후1시42분에 기록해놓기전에..
코로나일구백신접종관련해..두딸한테 적어 보낸문자 기록해놓기전에, 우선 전제로 기록해놓습니다
☞ < 코로나일구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려면 마스크는 기본일거라 생각합니다.
백신 또한 접종해야할 겁니다..
코로나일구백신 전국민무료접종관련 보도를.. 시청해보며 줄곧 생각해왔었습니다.
'이회'를 접종해야 한다는 코로나일구 백신이 대부분이던데.. 일회접종 방역 가능한 백신이 있다던가..하던 가운데
일회접종백신.. 뭐지?(궁금해하며).. 보도방송되기를 유심히 시청해보고 있었는데..
그제(15일즈음)던가, 존슨앤존슨백신이 '일회'로 방역효과 충분하다는 보도를, 뉴스로 시청해보게됐습니다.
2월17일 아침 집안일하던중 문득 생각나..백신접종관련 그런 저의 생각을 적어 아침7시돼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침7시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2월17일 수욜 아침7시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
2021년,2월17일/수욜>~ **야, **야.. 그제였던가 ..엄마가, 뉴스보도 시청하다보니까,
코로나일구백신가운데, 접종1회는 존슨앤존슨백신이, 유일하다했어,
백신접종후 효과를 시청해들어보니까 '육십육점몇프로(?).. 코로나일구바이러스차단방역효과로도 충분하단시청했었어.
효과(충분) 그렇다면, 엄마는 (단)1회로 접종 마칠수 있는 존슨앤존슨백신접종 받았으면..
(물론, 백신선택권은 없다는데) 1회접종백신으로 됐으면 좋겠다싶어..
**도 **도 '엄마랑, 같은 '3분기'접종이잖아,
** **도 엄마생각처럼 1회접종백신이 좋겠다 생각는지는모르겠지만..엄마가, 문자를 적어 보내 ~~
★<소화 잘되게 점심혼밥먹고나와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보내고..저의 17일 점심때 일정..지내오듯 지냈습니다>
ㅡ 2021년 2월17일 수욜 오후1시4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5일 월욜 오후1시4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평소일정과 같이 혼밥점심먹고나와, 두딸한테 문자 보내고.. 상계로,
노원다이소로 들러 집으로 와 집안일해가며..오후 1시16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보낸 내용은 15일 저의 점심때 일정을 적어 보낸것이기에 15일 오후1시48분 기록도입(앞머리)부분과 다름없습니다
같은 일정일 내용을 적은 문자를 매번 보내다보니 '넘 부담스러울까' 싶은 생각들은 엄마인 저로선,
한번은 두딸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엄마가 보내는 문자 있잖아, 보편적일 일정을 적어 보내온 문자..
나날 일자는 달라지지만, 보편적일 일정이라 같은 내용일 수 밖에 없을 문자..
보내는 당일자로 일자만 고쳐적어 나날매번 보내오곤 했기에 내용 같잖아
그래도, '** ** 건강하기만을 항상 생각하는' 엄마가 일상보편적일 내용을 적은 문자를 보내는데 있어
마음에 부담을 갖지않았으면 해 .. ** ** 시간 일정에 있어 여유있을때 읽어봐~~"
(물론,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오며 보편적일 내용을 적어 보낸 경우외
평소때와 달랐던 경우라든지=이전에 실례를 들어 기록했었습니다..
있으면 첨부해 적어.. 문자를 보내곤해오기도 했었다는 기록을 했었습니다)
ㅡ 2021년 2월15일 월욜오후1시48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3일 토욜 오후2시1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점심먹고온후, 그래왔듯.. 두딸한테 오후1시52분에 적어 보낸 문자 기록해
저로선 2월13일 점심때 일정을 일정전으로 기록해놓았던기록.. 지낸 일정후 기록해놓습니다
☞☞2021년 2월13일/토욜>~ 사골우린 국물인지 뽀얗게 맑아 시원하던 '떡국'점심먹고선
뱃속 더부룩해 조심해얀다며, 뜨건차한잔은 마시지 않겠다던) **가.
(낮)12시30분돼.. 지하철타고 (일)하러가던 **, 기운없던 모습보며~
( **는 '주말' 친구 만나는 일정도 있다니, 다행이란 생각들던데...
물론, 혼자로 '즐건일상' 지내는 경우 또한 있지만~)
엄마로선, '나날 거의 거름없이 (일)하러간다던' ** 배웅하며 많이 안쓰러웠어~
먹고살기위해 열심히 (일)을 해가더라도 (쉼)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거라..
**가, 2021년 올해부턴 (일)에 있어 줄여가야겠다 얘기했던대로 일을 줄였다고 듣고, 잘했다싶었어~
**야, **야.. (몸)건강하게, '코로나일구'도,지속돼오는 일상속 (마음)가라앉지않게 (챙겨조심해가며 ㅜ.ㅜㅜ.ㅜ)
** ** 마음 기운"업업"↖(^ㅡ^)↗
~ **, ** (담번) 노원나와 '점심먹을 시간일정되는날' 연락줘~~~
ㅡ 2021년 2월13일 토욜오후2시1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2일 금욜오후3시34분에 간략히 기록해놓습니다
점심먹고온후, 그래왔듯.. 두딸한테 오후2시27분에 적어 보낸 문자 간략히 기록해
12일 점심때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 .. 12일(낮)12시41분 '13일 점심 떡국먹자' 보내준 **폰문자봤어..
(밤)12시58분에'새해복많이받아'문자 보내준 '**'도
떡국점심먹으러 '13일'오전11시까지 나올시간일정되면 좋을텐데 ..
**가, 13일 낮12시30분 출발해 (일)하러간다며.. 노원에서 오전11시까지 만나자했지'
13일' 백화점영업한다니까,
노원에서 13일오전11시까지 만나 떡(만두)국 점심먹으러가자..
**야 **야 매해 (설)명절때 대부분 휴점해 먹곤해왔던곳 '콩비지찌개'로, 12일점심을 먹었어..'
나이들어가는' 엄마가 '한뚝배기 바닥비워내듯 (맛)있게' 먹기도했고
먹는음식인 콩비지찌개'로 단백질보충을 충분히 한것 같아 ~~~
ㅡ 2월12일 금욜오후3시3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1일 목욜오후2시49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점심먹고오면 보내왔듯 두딸한테 오후2시28분에 적어보낸 문자로
ㅡ 저의 점심때 바깥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2021년,2월11일>오전11시30분 이른점심 설맞이 떡만두국 먹으러나갔다 '설,명절' 휴점 많아 못찾아..
**야, 들깨순두부찌개로 (엄마는,리필김치도 듬뿍)소화 잘됐을거야
=<이전날 받았다던= 받은 쿠폰으로 **가, **랑 맛있게 점심먹고
(일)하러갈 시간 쫓기던 **도 ** 또한 마신 커피에 체하게됐는지ㅜ.ㅜ
위장 메슥거리더라했지, 진정될겸, 건강 생각해보면 잘됐다 싶어^^;>
엄마가, 12시30분 출발해(일)하러가던 **배웅하고 집으로오며 백화점문앞으로 가보니까,
13일에는 영업을 하더라, 헤어질때 ..
토욜인 13일에도 (낮12시30분에 출발해 일하러간다 얘기하며) 노원에서 오전11시에 만나 점심먹자했잖아,
못먹은 떡만두국 13일에 먹자
~ **는 2월13일 떡만두국 먹으러 나올 시간일정되려는지, **도 나와 먹으면 좋을텐데~~
☜☜ 담번 2월13일 점심때 저의 일정전,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1년 2월11일 목욜오후2시49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1일 목욜새벽5시41분에 저의 점심때 바깥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일자며 시간까지 기록해두는.. 현실사실일 일정을 기록해놓으며..
진심으로 확대해석되지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월3일과 2월9일 점심은 작은딸의 일정이 맞아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나날 일하러가는 큰딸은 (일)시간 일정에있어, 2월11일 점심을 먹고 바로 일하러 가야한다해
엄마인 저로선 오전 10시30분까지 두딸네 집으로 갈겁니다.
큰딸이 일하러 가는 시간 맟춰야니까, (일)하러 갈 채비 마쳐둔 큰딸과 같이 점심먹으러 바로 나올겁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현실실제인 일정을 기록해놓으며
진심으로 확대해석되지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죽고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던 지난 시간들 마음의 상흔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만)
저로선 이겨내려 부단히 마음 다스려 노력해가며 제가 해야 할일인 집안일 묵묵히해가며 지냅니다.
기록을 해놓아오며..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마음 참으로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합니다.
적었던 기록 다시 기록하기를 반복을 거듭해 기록을 해놓아오며..
예나 지금이나 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실제현실일정을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11일 목욜새벽5시41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0일 수욜오후3시27분에 점심먹고온후,
나날 두딸한테 그래왔듯 적어보낸 문자로.. 10일 점심때 저의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2월10일 오후2시41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 2021년,2월10일/수욜>
**야 **야 ~ 지난번 재난지원금 받게됐을때
'점심'으로 매번 먹었었다고했던 돼지갈비점심특선정식을 먹고왔는데..
변함없이 여전히 맛있어 '순삭, 흡입하듯 먹었어, (한결같이,맛있어)
=그렇다해도,
'알뜰생활'해야하는 가정주부인 엄마로선,
지난번 재난지원금 '점심'사먹었을때처럼, 돼지갈비를 사먹었다간 ..
'빚'질수ㅜ.ㅜ 있게 될테니까..
지금껏, 늘 아껴왔듯 알뜰생활해가야지.. (점심먹고오며) 다시, 생각해보게됐어 ~~~
ㅡ 2021년 2월10일 수욜 오후3시27분에 점심먹고온 후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1년 2월9일 화욜오후4시42분에
▶▶ㅡ 2021년 2월 9일 화욜새벽6시5분에 점심때 일정을 기록해놓았었고,
점심때 일정 다녀온후,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과의 '담'점심밥 먹을 일정관련해
2021년 2월9일 화욜오후4시4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 2월9일 오후3시29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에 부연 아울러 적어 기록해놓습니다.
2021년 2월9일> 낮 열두시 만나 청국장 먹으며.. **가 얘기 전하기를..
**가 목욜(십일일) 엄마 만나 점심먹을 시간에 있어
**가 얘기해줘 듣고 .. 오전10시30분까지 엄마가 너희집까지들렀다 나오는데 있어..
= ( 너희집 잠깐가는건, 엄마가 담번 점심혼밥후, ** ** 시간일정에있어 잠깐 짬되는날,
들러오면 될테니까..)
☜☜ '오전10시30분'과, '오전 11시까지'라는 시간관련해
2월9일 오전10시에 일하러가게돼, 점심먹으러 당연히 나올 수 없었다는 큰딸이
(일)시간상 십일일만나 점심먹을 시간관련해 큰딸은 정확하게 얘기를 했고,
작은딸도 (큰딸)만나 점심먹을 시간관련해 정확한 얘기를 전했습니다.. ☞.☞
시간상, 좀 무리겠다 싶어 노원에서 (목욜/십일일)오전11시까지 만나 점심먹고 **가 일하러가는 일정이
좋겠다 싶었어..
청국장 점심먹고 " **, 수제 이쁜초컬릿" (마음 고마워^^)
먹을때, **가 몇컷 찍어보내준 "실물보다^^;근사한 사진"(마음 고마워^^)~
점심후, 차마시던 짧은시간, **가 (폰)으로, 몇컷보여준 '톰과제리'개봉돼 관람하면,
코로나일구 상황 오랜기간 지속돼오기도하고 ㅜ.ㅜ가라앉은ㅜ.ㅜ 마음 .. 관람하며 간간, 웃을수 있겠더라~~~
ㅡ 2021년 2월9일 화욜 오후4시4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9일 화욜새벽6시5분에 점심때 일정을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일정에 있어서도, 코로나일구 방역을 조심해야하는데 있어서도,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을 먹지 못하는 날~
엄마인 저로선 점심을 혼밥하러 다녀왔었습니다.
8일인 어제오후4시14분에
작은딸로부터 '8일 노원에서 낮12시까지 만나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을 수 있느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러자는 답문을 보냈습니다.
큰딸은 (일)시간 일정에 있어 목욜인 (설)전날 점심을 먹자는 약속이 돼 있습니다.
목욜 만날 시간은 큰딸이 (일)시간 일정을 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통화를 했었습니다.
9일 화욜인 오늘은 작은딸이랑 점심을 먹고, 목욜인 11일에는 큰딸과 점심을 먹을 겁니다
두딸과 함께 먹지 못하는 날 점심은,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마쳐놓고, 혼밥점심을 먹으러 다녀올겁니다.
ㅡ 2021년 2월9일 화욜새벽6시5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5일 금욜 오후5시5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코로나일구이후 마스크쓰기는 필수였습니다. 저로선..
환절기면 찾아들기도하던 목감기기운이 마스크를 필수로 쓰기시작하면선 찾아들지 않았습니다.
저로선,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측면에서
코로나일구이후 마스크 쓰기로 혜택을 보았다 할 수 있을거라 제나름 생각합니다.
전국민한테 백신을 무료접종해 준다는 정보를 시청했습니다,시청해보며..
저는 결혼해.. 두딸을 낳은 엄마이자 소시민입니다.. 그런 저로선
무료로 접종해준다니 무조건 접종해야겠다 생각하며
ㅡ 백신종류를 선택할 수는 없다 ㅡ라고, 시청했었지만.. 이왕 접종받는 제게 운이 맞는다면
백신가운데 1회 접종 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름 해봤습니다.
백신종류 여러가지 효능 좋을겁니다(만) = 가격이 높든 낮든 저로선 무관합니다.
저로선 단1회 접종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행운(?)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백신을 무료접종하며 분기별로 접종을 한다고 했습니다.
두딸과 저는 연령상 3분기입니다. 7월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7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라든지 얀센이라든지 가능할거라했는데..
2월5일 좀전 시청을 하다보니까, 화이자 백신도 7월접종이라는 화면이 나왔습니다
ㅡ 화이자백신은 1회 접종이 아니고, 백신 가격도 많이 비싼것으로 나왔었는데...(?)
암튼, 화이자도 1회접종이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맞겠지 생각해보며..
두딸과 저로선 7월에 화이자 백신을 1회접종할 수 있게 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로선,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마스크쓰기는 지속할겁니다.
환절기면 찾아들던 감기기운이
코로나일구이후, 마스크쓰기를 시작하며 찾아들지 않았다는
실제현실 체험을 저로선 하고 있기에 마스크쓰기는 지속할겁니다.
ㅡ 2021년 2월5일 금욜오후5시53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3일 수욜 오후3시2분에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2월3일 수욜새벽5시35분에 기록해놓았던데 있어 달라진 사항 있습니다.
큰딸이 오전10시에 일하러가게됐던 2월3일~큰딸은 나오지 못했습니다.
낮12시에 작은딸을 만나 청국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작은딸이 전하기를
큰딸은 (설전날)인 담주목욜 점심먹을 일정된다하더란 얘기전해줬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집에오자 그래왔듯.. 점심때 일정이며 얘기한거며 적은 문자를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ㅡ2021년 2월3일 수욜오후3시2분에 2월3일 점심때 일정후..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3일 수욜 새벽5시3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두딸의 학창시절 ..
한참 지난 학창시절 나날들..
두딸의 학교시험이 끝난날이면 만화책을 대여해다 아주 잼있게 보기도했다든지..
하는 시간들을 떠올려보곤합니다.
적어 기록했었던 기록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결혼이후론, 오로지 제가 해야할 집안일과 두딸 키우기에만 열심으로 지내왔던 나날들
돌이켜보면 엄마로서만큼은 충실하게 살아왔던 지난 나날들.. 떠올려봅니다.
두딸한테는 엄마인 제가 당연히 케어해주던 나날..
엄마인 저한테는 두딸이 마음의 위안이 돼주었던 나날이었습니다
나날일상 살아가며 저로선 마음의 자존심을 상하거나 하는 경우,
마음을 가라앉히려 스스로 애쓰며 제가 해야할 집안일이라든지 묵묵히 해나가며..
두딸한테 토로를 합니다. 두딸이 아무 말을 안해도 그저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엄마인 저로선 마음의 위안을 얻곤 해왔었던 나날들을 떠올려봅니다.
기록을 해놓으며.. 엄마로서, 마음 참으로 두딸한테 미안합니다.
2월2일인 엊저녁6시17분에 작은딸로부터 문자 1통이 와 있었습니다.
저로선 저녁설거지를 마치고앉았다 가방안에 들어있는 폰을 가져와 열어보고 알게돼
바로 답문자를 보냈습니다. 시간은 저녁7시45분이었고..
'엄마, 3일 낮12시까지 노원백화점에서 만나' 라는 문자에
'3일 점심은 엄마가 혼밥않고, **랑 **랑 같이 먹게돼(기쁨ㅜ.ㅜ).. 라는 답문을 보냈습니다.
만날 시간을 평소와는 다르게 오후1시로 정하지않고 1시간 이른 낮12시로 정한것은
저로선 1월28일 오전 11시까지 만나 순두부찌개 점심을 먹었던 날을 생각해 유추해보면
큰딸의 일하러 출발해 가는 시간에 맞췄겠구나 .. 그렇게 저로선 짐작을 해봅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을 마쳐놓으면, 3일인 오늘점심은 두딸과 먹으러 노원으로 다녀올겁니다.
기록해왔었습니다. 코로나일구 이전에는 만나 점심을 먹던 날이 많았다면
코로나일구이후론 두딸의 나름일정도 있고 코로나일구도 조심해야하기도해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먹지 못하는 날 많아지다보니..
저로선 제가 맛있어 먹는 김치 ..김치듬뿍혼밥을 노원으로 다녀오곤했습니다.
2월3일 두딸만나 점심을 먹게돼, 엄마인 저로선 기쁜ㅜ.ㅜ날입니다.
ㅡ 2021년 2월3일 수욜새벽5시35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2월 1일 월욜 새벽5시3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왔었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저의 일정을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왔었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저는 뭐든 골고루 잘먹고 깊은 잠을 들 수 있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기본이란 생각을 해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 내용에 있어서도 '건강을 위해 골고루 잘먹는 것과 깊은 잠 잘자'라는 것을 잊지않습니다
먹는 것과 잠자는 것은 보편적일 겁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이 건강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는 문자 내용에 있어 달라질 것 없으니,
제폰에 저장해 놓은 문자내용 앞머리 부분 일자만 보내는 당일자로 고쳐 보내면 된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 내용에 있어..
때론 저의 나날일정에 있어 달라질 경우 있다든지 하면
(달라진 경우 적어 보내온 내용에 있어, 이전에 저의 실제 예를 들어 기록했었습니다)
1월31일 실제 예를 기록해놓습니다.
1월31일 오후2시31분에 두딸한테 문자를 보낸 내용 앞머리부분
'** ** 아빠가 건강복지로 받아온 만보걷기 스톱워치며 체중계며 혈압혈당체크기며
받아와 만보걷기 스톱워치같은 경우 손목에 반드시 차고 다니는데
31일 점심 먹으러갈때는 갖고 가지않게돼,
점심후 바로 산책가지않고 집으로 올라와 갖고 산책갔다는 달라진 경우를 문자로 적어
두딸한테 보낸후.. 잊고 적어보내지 못한
"점심으로 엄마도 아빠도 돈까스를 먹었어' 라는 것을 적어 다시 보낸 시간이 오후3시52분이었습니다)
고혈압이 생긴지, 한참 전 두딸의 아빠는 석달에 한번 처방약을 받으러 내원을 갑니다.
이번에는 2월2일인 낼 처방약 받으러 다녀올겁니다.
저도 같이 갑니다, 저는 식당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 기다렸다 점심을 먹고옵니다
비록, 부부사이 졸혼처럼 살아온지 몇년 됐습니다(만)
두딸의 아빠가 스스로의 건강을 넘넘 잘챙겨지내니.. 저로선 두딸아빠한테 고맙습니다.
저로선 (때론, 울컥이는 마음을 가라앉히려는 노력을 제나름 많이 해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졸혼같은 부부사이 앞으로도 여전할겁니다(만)
저로선, 때로 울컥거릴 마음에 있어 제나름 자제하려 해왔던 노력 여전히 해나갈겁니다
저는 2월1일 새벽 직장에 가는 두딸의 아빠가 넘어져 다친 무릎, 손바닥에 연고를 바르고 밴드도 붙여주었고
현관발털개 털러나가며 다녀오란 얘기도 잊지않고 당연하게 했습니다
집안일 해놓고, 밥을 먹는 시간이 저로선 참참으로 좋습니다. 두딸 또한 저처럼 먹는 시간이 진짜 좋다고 했습니다
두딸의 나름일정에 있어서도,
2020년부터 지속돼왔던 코로나일구상황도 조심해야하고..
두딸이 점심먹으러 나오지 못하는 2월1일입니다.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놓고나면, 이따 점심혼밥 먹으러 갈겁니다. 평소처럼 김치듬뿍점심 먹으러 다녀올겁니다.
ㅡㅡㅡ 앞으로는 머리염색을 하지않으려하며.. 앞뒷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는 건 제가 해왔었습니다만,
머리카락 전체가 하얘지는데 있어선
단발보단 커트를 치는 것이 머리카락 전체가 하얘지는데 시간상 좀 덜 걸리지않을까 싶어
전체커트를 치려다보니까.. 미용실에 한번 다녀와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ㅡ 2021년 2월1일 월욜새벽 5시3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28일 목욜 밤 10시5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낮12시 일하러 출발해가기전이던 큰딸과, 작은딸을 만나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나눴던 얘기 짤막하게 기록해놓습니다
엄마인 전 이전부터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왔었습니다...
'엄마도 꾸며보면 좋을텐데..' 나이또래도 같다 얘기하며
'미드'인지 작은딸이 (폰)으로 출연배우를 보여주기에..
'멋지구나, 배우잖아 배우니까 꾸미는 건 시청자에 대한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해,
엄마는 배우가 아니잖아,
소시민으로, 현실 실생활대로 살아야지
요즘 염색 하지않고 엄마가 살겠다 생각하니까.. 돈도 절약돼, 엄마할일도 줄어들어 얼마나 편한지 몰라'
저로선 가진 생각을 문자적어 보낸대로 참 참으로 얘기했습니다.
ㅡ 2021년 1월28일 목욜밤 10시58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28일 목욜 새벽 5시3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매일상, 저는 밤잠들기전이면 마루를 닦아놓습니다.
주부인 저로선 당연히 해야할 집안일일 일과입니다.
27일밤에도 잠들기전 마루를 닦아놓으니 자정을 삼십분가량 남겨 놓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록했었듯,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자정되면 문자를 보내곤 하고있다는 것을 적었었습니다.
가방속에 넣어둔 제 '폰'을 갖고와 폰을 열어보니까 (밤)9시9분에 큰딸의 부재중번호가 떠 있었습니다.
(밤)열한시삼십분 바로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습니다.
28일 노원에서 오전 11시까지 만나 점심을 먹자는 얘기는 문자를 받아 서로간 알고 있었습니다(만).
<오전 11시로 정한 이유는?
큰딸의 (일)시간 일정에 있어
28일에는 낮12시에 출발해 일하러 가야하기에
보편적 점심으론 시간 이른듯한 오전11시로 정했다는 것을 작은딸로부터 들었었습니다>
통화로, 노원 순두부집에서 오전11시까지 만나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기록해왔던 기록입니다만, 아래 간략하게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점심을 혼밥할때면 늘 김치듬뿍리필 순두부찌개를 맛있게 먹습니다.
두딸도 때론 소화 잘되게 밥을 먹어야한다며 점심으로 먹곤 해왔던 곳입니다..
두딸일정에 있어서도 그렇고, 코로나일구 이후 노원나와 점심먹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며..
엄마인 저로선 혼밥을 하며 늘 먹어오던 순두부집을 두딸도 점심으로 먹으러가자니까 좋았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뭣보다 두딸의 소화건강을 생각해서도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두딸 입맛에는 맞지않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김치듬뿍리필 순두부찌개를 입맛에 아주 맞아 늘 맛있게 먹어온 저로선 두딸까지도 먹으라며 강제하지않습니다.
두딸은 건강을 생각해 소화잘되게 간혹은 순두부찌개를 먹곤해왔다고 했습니다.
평소 나날일상속 (마음)건강도 당연할겁니다만 (몸)건강을 위해, 자연스러운건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통화후 다시 3분가량 마루를 닦곤.. 폰을 열어보니까, 밤열한시사십칠분 작은딸의 부재중 폰번호가 떠있었습니다.
큰딸과 통화하며 작은딸의 목소리도 들렸고.. 엄마인 저로선 '**야 **야 편안하게 잘자' 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바로, 작은딸한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습니다.
28일 노원에서 오전 열한시까지 만나 점심먹자는 잠깐의 통화였습니다.
28일인 오늘점심을 저로선 혼밥아닌 오전열한시에 큰딸 작은딸 만나 찌개점심을 먹으러다녀올겁니다
ㅡ 2021년 1월28일 목욜새벽5시35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26일 화욜 오후 4시50분에 기록해놓은 기록에..
ㅡㅡ<2021년 1월 27일 새벽2시34분에 첨부해 적은 기록입니다>ㅡㅡ
☞☞ 저는 올해 62세 됐습니다. 1월 26일 화욜 오후4시50분 기록을 해놓으며.. 아울러 첨부해 놓습니다
벌어먹고 살아가는 일하는데 있어 신체건강하다 해도 나이가 들다보면 일할 수 있는 연령 제한이라는게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일구 상황 이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했습니다.
재택근무는 IT분야라든지 근무하는 경우 랜선으로 가능할겁니다(만)
IT를 습득해온 전문 분야일겁니다.
저희집과 같은 경우, 먹고 살려면
파출이라든지 경비라든지 해야하는데 그와 같은 경우 직종들은 일하러 가야합니다.
연령제한도 걸릴뿐더러, 신체건강하지 않으면 하기 어렵습니다.
일해벌어 먹고 살아가는 저희집과 같은 경우 ..
저로선 '일해벌어 먹고 살수 있는 일이 충분했으면 좋겠습니다.
ㅡ 2021년 1얼27일 수욜새벽 2시34분에 박미라 올림(첨부해,적어)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20일 수욜 저녁 6시4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1월17일 일욜새벽5시36분에 기록해놓았듯
큰딸과 작은딸 생파점심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매해.. 큰딸의 생일때는 작은딸이,
작은딸의 생일때는 큰딸이 사주는 밥을
엄마인 저로선 얻어먹게돼.. 참으로 미안했습니다.
20일 오늘 생파는 작은딸의 생파자리 큰딸이 사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큰딸과 작은딸 엄마인 저도 한컷으로 사진을 찍게됐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은후, 일하러 가던 큰딸 방향과,
제가 팬티를 사러가려던 '고터' 작은딸도 가주기로 했던 '고터'
지하철 방향이 같아.. 타고가다가, 큰딸폰으로 사진을 전송 받게 됐습니다.
돋보기를 끼고 보고 또 보았습니다.
고터에 둘러보니 팬티가 있었습니다. 년전에 사와 오늘도 입고갔던 팬티.. 이천원 팬티 그대로였습니다
'고터 오기 힘들텐데.. 더 사다놓지 그래' 작은딸의 얘기에
'년전에 샀던 팬티 오늘도 입고왔는데, 두장이면 몇년 너끈해'
기뻐하며 두장을 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두딸한테 위에 적은 내용대로 일정을 적은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녁 6시였습니다>
▶▶ㅡ 2021년 1월 20일 수욜 저녁 6시45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 19일 화욜 새벽5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의 엄마로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거듭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저희집 가계현실이며.. 일상속 원만하지 못하게살아왔던 부부사이며
ㅡ 작은딸의 결혼전 양가부모간 상견례 얘기 듣고,
작은딸의 마음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 ㅡ 기록했었습니다
혼인세월일상 오래돼.. 현재로선 부부지간 일상생활속 불상사만 없다면.. 지금껏 살아왔듯 지내면 편하겠습니다
기록해왔듯 저로선 예나 지금이나 비화돼 싸움으로 될 수 있을 말다툼을 싫어합니다.
그런 저로선, 조용하게 살고 싶습니다
ㅡ 2021년 1월1일 새벽6시23분 기록 발췌해놓습니다.
기록해놓은대로, 부부사이 깊어진 감정은 여전한 일상 지내고 있습니다
두딸한테 엄마로서 미안합니다.
ㅡ▶▶ㅡ 2021년 1월 19일 화욜 새벽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7일 목욜새벽3시54분에 기록해 놓습니다
이전에 카페코너에 기록했던 내용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 세상에는 수많은 가정들이 존재합니다.
가정마다 살아오는 세월 일상 보편적으로 같습니다. 속속들이 지닌 사연들은 다를겁니다.
모범적인 가정들 있습니다. 모범적이지 않을 가정을 바라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지내온 사연으로 그렇지 못한 가정들 또한 있을겁니다. 저희집은 모범적인 가정을 일구고 살지를 못했습니다.
결혼한지 40년 가까운 세월.. 두딸낳고 살아온 지나온 세월, 오래다보니
저희집 가구구성원 그런 환경에 익숙해져있는 일상입니다.
< 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가운데 부분발췌해놓습니다
발췌 ☞☞10월1일 오전 9시4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던 문자가운데 기록해놓지않았던 부분...
초(初)생략
딸로서의 **도 **도
부부사이라는 엄마 아빠의 감정이란 골이 넘넘 깊어져왔음을 이해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울거야
말(末)생략
따로 나가 사는 두딸도, 부부사이도.. 그런 저희집 환경에 익숙해져있습니다.
그런.. 오랜세월 환경의 익숙함이 배인지 오래돼 그저 편합니다.
때론, 부부사이가 혹은 자녀와 엄마 또는 아빠와 자녀사이 애틋해보이는 가정 이야기를 시청할 경우에있어
그러다보면, 참으로 모범적인 가정이구나 생각하며 시청합니다.
빙의되지는 않습니다.
가정사 일상은 살아가는 현실 실제입니다.
수많이 있는 가정마다 모범적이든 그렇지못하든 속속들이 지닌 사연 가정마다 다를 겁니다.
그렇지못한 저희집 환경일상입니다. 저희집 가구구성원은 그런 환경 익숙함이 오래돼..
앞으로도 저희집 생활일상 살아왔듯 지내는 것이, 그저 편안합니다.
ㅡ 2021년 1월7일 목욜새벽3시5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3일 일욜새벽 3시9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2021년 1월 2일 토욜새벽 5시4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3가지 기록을 연계해 2021년 1월3일 일욜새벽3시9분기록을 보시고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결혼관련해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을 카페코너에도 기록을 했었습니다만
작은딸의 결혼 상견례자리 얘기를 듣고..
ㅡ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작은딸의 마음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마음..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카페코너에 다시 기록 해놓습니다.
☞☞ 보편적으로, 결혼은 태어나 일생에 한번입니다
결혼은 평생갑니다.
결혼은 한번 가고나면 그만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순간의 장난으로 선택할 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결혼전, 거짓얘기 있을 수 없습니다.
보여주기 식으로 보여주고.. 또 나아가 보인 대로 보는 선택이 되어선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작은딸의 (마음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의 마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 2021년 1월 2일 토욜새벽 5시41분에 ▶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3가지 기록으로 저희집의 현실을,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1년 1월3일 일욜새벽3시9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1월 2일 토욜새벽 5시4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기록해놓으며
기록 못했던 내용있어 첨부해 기록해놓습니다
관련해 이전 카페코너에 구체적으로 기록을 했었습니다.
다시 기록을 해놓으며 요약해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12월 31일 큰딸 작은딸이랑 대접받아 먹는 점심을 얻어먹으며 상견례얘기나왔고
작은딸의 결혼이전 만나는 상견례자리가 보여주기식이 되어선 안될거라 기록했었습니다.
상견례자리가 거짓이 된다면 안될 겁니다. 딸의 (마음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 카페코너에 구체적으로 기록해놓았던 내용을 다시 기록해 놓으며 요약해 기록해놓습니다
저희집은 준비해놓은 자금이 없습니다.먹고살기위해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만 합니다.
일해 벌어먹고 살 (몸)과 (마음)의 (건강)만 있으면, 될거란 생각에 있어 저로선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습니다
큰딸과 작은딸도 스스로 일해 벌은 돈으로 방을 얻어 나가산지 꽤 됐습니다.
두딸은 일해 번 돈으로 생횔을 하고 있습니다..
두딸의 아빠는 현재 돈을 벌어 먹고살기위해 일하러 갑니다. 저는 집안일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미안합니다.
가계생활 물질적인 면으로 부족하다보니
학창시절, 학습지라든지 학원이라든지 물질적인 면의 뒷바라지 부족했던 엄마로서의 미안한 마음 늘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 노후자금도 혼수비용도 미리미리 준비해두지를 못했습니다.
12월 31일 작은딸의 결혼전 상견례자리 얘기가 나오며 ..
상견례자리가 보여주기식의 거짓이 된다면 안될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딸의 (마음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
기록해놓습니다.
일하러 가기전이던 큰딸도, 작은딸도 당연히 있던 12월 31일 점심자리였고..
엄마인 저로선 상견례 이전에 ㅡ 노후자금도 혼수비용도 미리 준비해 둘수 없었던 저희집 가계생활에 대해 ㅡ
작은딸의 반려인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야할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못난 엄마인 저로선.. 부끄럽지만 단도직입적으로 사실만을 얘기 했습니다.
"사실 혼수준비를 해 줄 비용이 전혀 없다
두딸을 키워오던 학창시절 물질면으로선 뒷바라지 부족했던 엄마로서 두딸한테 미안하기만 했고 지금도 미안하기만 하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작은딸의 마음 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마음.. 저희집 가계현실 사실 얘기를 했습니다.
ㅡ 2021년 1월 2일 토욜새벽 5시41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를 발췌해 놓습니다
큰딸 작은딸의 (일)일정에 있어 점심먹으러 나올 시간되는날
큰딸 작은딸의 연락을 받으면 같이 점심을 먹을 겁니다.
기록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은대로..
☞☞ 2020년 12월31일 두딸 만나 점심을 먹었습니다.
2020년 12월31일 점심을 대접받아 얻어먹고 왔습니다.
(담번 1월중순넘어 만나 점심먹을 얘기도 있었습니다)
작은딸의 나이 결혼할 나이 돼, 만나 밥을 먹자던 자리였습니다.
큰딸은 일하러 가기전이었고 같이 나갔습니다.
ㅡ 2020년 12월31일 밤10시55분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12월31일 목욜밤10시55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어제 점심을 대접받아
큰딸이랑 얻어먹고 왔습니다
작은딸이 결혼할 나이가 됐던만큼 나왔던 얘기는
딸 아빠와의 만남 다음은 당연히 양가 부모상견례자리였습니다.
점심을 먹으며 상견례만남 얘기가 나와 딸의 엄마인 저로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만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코로나이전에는 두딸의 일정 맞춰 점심먹는 경우 많았다면
코로나일구 이후로는 감염을 조심해야하기에.. 저로선 혼밥점심을 먹고온다고 기록했었습니다.
두딸과 점심을 먹는 경우는 이틀에 한번꼴이었습니다.
저로선, 이틀에 한번은 두딸아빠와 점심은 먹으러 나가곤해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저는 싸움이라든지 싸움으로 비화 될 소지가 농후한 말다툼조차도 싫어합니다만, 거짓 또한 싫어합니다.
상견례자리는 남한테 보여주기식이 되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엄마인 저로선 딸의 결혼을 마음 참(眞)으로 축하해주는 자리여야만할거라 생각합니다.
상견례자리 거짓을 보여주기식이 된다면..
결혼이후 딸의 생활은 .ㅡ결혼전 그렇게 얘기 안했었잖아 그런 얘기 나오기도 할테고 ㅡ
딸의 불행을 바라는 엄마는 없을 거라 저로선 생각합니다.
속다르고 겉다르다는 건 보여주기식 거짓입니다.
어제 상견례얘기를 듣고 기록해놓습니다.
ㅡㅡ
☞☞☞ 2020년 10월1일 오전 9시4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지않았던 내용을 아래 기록해놓습니다.
☞ ===> 저희집 부부가정사생활관련 얘기입니다
두딸한테 문자를 보낼때면 보내왔던 내용가운데 기록하지 않았던 내용 기록해놓습니다
상견례자리가 거짓이 된다면 안될 겁니다. 딸의 마음행복한 결혼생활을 바라는 엄마로서
졸혼처럼 살아가는 부부가정사생활관련 얘기를 기록해놓습니다
10월1일 오전 9시4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던 문자가운데 기록해놓지않았던 부분을 기록해놓습니다
☞☞~ 만나 얘기하기에는
(생활해왔던 세월, 오랜~얘기이니 .. **도 **도..충분히 아는 )넘넘 긴얘기라~ 문자로 적어보내~
** **한테^^ 엄마가, 아침7시20분 넘어 보냈던 문자를 (보내는 당일로 시점만 고쳐 )6통을 보냈었기에,
** ** 가 읽어보는데 있어 (이해하는, 마음)힘들어질까봐 ㅜ.ㅜ 시간 텀을 뒀다 문자를 보내~
**도 **도 집안가정사정을 잘알거야~ 엄마와 아빠사이는 지금도 여전하거든..
**야 **야 **든 **든 아빠전화를 받는건 ** **아빠니까 엄마로선 지극히 당연한거라 생각해,
** ** 아빠한테도 엄마가 그런 얘기를 분명히 했거든 ~
다만 **를 **를 생각해왔던, 지난 세월 엄마로서의 마음과
** ** 아빠인 엄마(남편)과 ** ** 엄마인 (아내)로서의
(부부)관계라는 현실상황은 명확한 차이가 있음은 틀림없거든 ...
딸로서의 **도 **도
부부사이라는 엄마 아빠의 감정이란 골이 넘넘 깊어져왔음을 이해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울거야
그치만, 엄마로선 **한테 **한테 분명하게 얘기하는데
**가 **가 아빠의 전화를 받고 ** **가 네아빠와 밥을 먹는다든지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거라 생각해
엄마가 아빠와의 사이(깊어진 감정의 골) 현재도 여전한 관계라도
** **의 엄마로선 지극히 당연한 거라 생각해 ~
**야 **야 너희도 아는 가정사 부부사이얘기를 문자로 적어 보내게돼 엄마가 미안 미안해ㅜ.ㅜㅜ.ㅜ
ㅡ 2021년 1월1일 금욜새벽6시23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기록해놓은대로 지금도 깊어진감정 여전한 일상 지내고 있습니다.
▶▶ 2020년 12월1일 화욜밤 10시1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11월5일 목욜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았던 내용 말미를 발췌해 놓습니다.
큰딸 작은딸의 (일)일정에 있어 점심먹으러 나올 시간되는날
큰딸 작은딸의 연락을 받으면 같이 점심을 먹을 겁니다.
기록해놓았던 내용 발췌해놓은대로..
십일월십일일에 큰딸도 작은딸도 노원나와 점심먹을 일정이 돼 만나 찌개로 점심을 먹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후 ㅡ 큰딸이 가지고있던 쿠폰이 있어 ㅡ 테이크아웃해 뜨건차를 마시려 들어갔던 외식업체는
이전과는 달리 테이블간 거리두기로 좌석이동을 해 두었습니다
큰딸도 작은딸도 엄마인 저또한 코로나일구로 사람간 거리두기로 방역수칙이 철저하구나 얘기했었습니다.
저는 두딸한테 제가 해야할 집안일해가는 중에 틈틈이 적어놓은 문자를 보내곤 해왔다는 것을 기록했었습니다
내용은 다름아닌 소화잘되게 밥잘챙겨먹으라든지 편안하게 깊은잠 잘자라든지 입니다.
일상보편적 내용입니다만 건강은 '지켜 일해가며 살아가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될 기본적인 내용일 겁니다.
큰딸 작은딸한테 엄마인 제가 문자를 보내는 시간은
점심을 먹고 온후 일자만 보내는 당일 일자로 바꿔
'큰딸 작은딸도 점심을 챙겨 먹었겠지' 라는 문자를 앞머리로 적어 보내곤 해왔습니다.
담날 담담날이 되더라도 ㅡ앞머리부분 일자만 바꾸면 되는 보편적일 내용입니다.
그외 부분내용은 두딸과 점심먹고 지낸 일정과
엄마인 저의 점심때 매일 반복되는 일정을(혼밥점심먹고나와, 문자보내고, 다이소들르기며)
적어 보내곤해온 내용에 지나지않습니다.
저로선 ..문자를 보내는 당일, 달라질 것 없는 저의 매일정에 있어
다른날과 달랐던 경우 있었다든지하면, 있었던 경우만 아주 간단하게 적어보내곤 해왔었습니다..
문자를 보내는 시간은 또 있습니다. 집안일을 마친후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시간 집안정리를 좀하다
밤 자정을 넘으면..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보내곤해왔습니다
이따, 자정을 넘어 12월2일 큰딸과 작은딸한테 보내려는 문자는 집안일을 해가며 제폰에 저장해놓았었습니다
내용은 보편적일 내용으로 앞머리부분 보내는 당일로 일자만 바꿔 보내는 내용에 다름없습니다.
그간, 카페코너에 기록을 거듭해왔던 내용을 다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12월 1일 화욜밤 10시1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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