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이 라아지라 5cm정도 어깨 멜빵을 내렸습니다.
등판을 나중에 교체 한 관계로 윗부분과 아래부분의 등판 소재가 다릅니다. 처음부터 등판을 교체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해피트레킹 표 수낭가방입니다. 단열 효과가 높은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테라의 프레임을 넣는 벨크로를 활용하여 수낭을 장착합니다.
빅스카이 허리벨트에 장착한 고정식 주머니 모양이 아주 예쁘고 디카를 넣을 경우를 대비하여 안에 스폰지로 보강처리도 하였습니다.
휴대폰을 넣을 곳을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첫댓글 죄송하지만 자세하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수선전과 수선후) 빅스카이는 포켓을 단것같고 테라(수낭집?)는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수낭은 물백을 말합니다. 카멜백 같은 것을 넣은 주머니가 수낭입니다.
이킁 수낭집을 몰라 (수낭집?)한것이 아니고요 제가 댓글 달기전에는 글이 없어 알어볼수가 없어서 수낭집만 테라에 단거냐고 여쭤본것인데...등판도 손을 보셨군요
우와... 수낭 너무 매력적인것 같아요. 캬.... 허리벨트 주머니 역시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것 같아요. 혹시 주머니 다른 배낭에도 부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수낭만 별도 판매가 되는지 궁금하네요(진짜 수낭이 욕심나네요)
해피트레킹에 제작의뢰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한가지 궁금 한건 등판 길이 한번 여쭤 봅니다,수선하기전 등판길이가 얼마 정도 나오는지요?
1번 57cm 2번 35cm 3번 50cm 4번 29cm 입니다.
상세도를 올리 셨군요...^^ 감사 합니다, 전, 54~55cm정도가 딱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