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차- 전북 고창 방장산(734m) 정기산행안내
◆ 산행일자 : 19년 3월 17일(일)
◆ 산행장소 : 전북 고창 방장산(方丈山 734m)
◆ 산행일정 : 장성갈재- 490봉- 쓰리봉- 서대봉- 봉수대- 방장산- 샛길빠짐- 임도- 유아숲길체험원- 휴양림주차장
◆ 산행시간 : 4시간 40분.
● 산행일지
06시 25-건석오거리
07시 54분- 정안휴계소 경유
09시 14분- 정읍휴계소 경유
09시 47분- 전라남,북도 도계지점인 .장성갈재 통일공원 앞 국도 산행입구 도착.
09시 52분- 산행시작
09시 53분- 차단막을 지나 포장도로길 옆 산행입구에 도착착하니 안내도는 거덜나서 그림은 없다
이정표( 갈재 0.1km, 쓰리봉 1.8km , 방장산휴양림 12km)
10시 13분- 초반부터 오르막길로 계속 이저져 언덕 안부에서 잠시 숨고르며 더운 기온으로 겉옷을 벗어버린다.
10시 26분- 내리막길로 한참 이어져 처음부터 시작되는 지점까리 내려서 다시금 오르막으로 게속이어진다.
모두들 혀를 내두를 정도의 가파른 길을 다시 오르다 휴식중인 선두와 합류 휴식.
11시 12분- 약간의 수평 등산로의 암반사이를 통과.
11시 14분- 모두둘 힘겨운 오르막 산행하며 쓰리봉에 도착.
이정표(장성갈재 1.8km, 방장산 3.4km)
11시 21분- 잠시 내리막길로 이어지며 모드들 질겁하는 표정으로 내려서 다시 오르며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 보출.
11시 40분- 서대봉에 도착.
되돌아본 봉우리들이 시원스럽게 보인다,
가야할 방장산 정상이 멀리 보인는데 봉우리를 또 몇개나 넘어야 하는지 모두들 탄식이다.
12시 25분- 이정표(봉수대 130m, 용추폭포 320m)
12시 32분- 안전로프가 설치된 길을 따라 올라 봉넓은 공터에인 봉수대에 도착.
12시 37분- 계단테크가 잠시 보이는 내리막으루 지나고 나타난 이정표(봉수대 150m, 용추폭포 31470m)
멀리 방장산 정상이 보이는데 두세개의의 봉우리가 보이니 얼마나 오르내릴지 모두들 걱정번 기대반 표정이다.
12시 45분- 국토지리원에서 만들어 놓은 삼각점과 안내문을 지나고
12시 50분- 방장산정상 도착
13시 18분- 간단히 정상주를 나누고 단체 기념촬영 후 핫하산시작
13시 50분- 내리막 하산길을 지나며 모두들 전면에 보이는 봉우리만 보면 다시 내려가 다시 오라야 하는것 아니냐고 묻기도 한다
작은 봉우리를 넘나들며 하산하다가 인적이 드물게 느껴지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느낌이다.
어느지점점인지 모를 지점에서 하산길을 벗어난듯 하다.
경사가 거의 70도 이상의 가파른 내리막으로 나무에 의지하는 구간이 자주 나타나기도 하며 이어진다.
동내 주민도 다녀가기 힘든 구간인듯 하다
다행인것은 아래에 마을이 보인다는 것과 임도길도 보인다는 것으로 힘을 얻는다.
14시 12분- 마을 주민도 오르려면 어려운 산길을 내려서 임도로 내려서는 지점에 도착하니 등반대 장 및 몇몇 선두팀들이
가파른 내리막에 칡넝쿨을 엮어서 나무에 매어놓았다.
칡넝쿨을 의지하며 모두 무사히 하산 완료
평탄한 임도길을 따리 구비구비 이어진 길을 따라 이동
14시 24분- 휴얌림 건물이 멀리 보이는데 임도길을 구비구비 돌아 한참을 돌아가야 하는 길이기야하는 길이다.
등반대장 곧바로 내려가는 지점에서 개척등반으로 하산 시작.
14시 30분- 넓은 공터에 정자쉼터가 설치된 유아숲길 체험원 장소에 도착.
14시 35분- 여러가지 조형건물이 설치된 도로길을 내려서 휴양림 매표소 통과하여 기다리고 있던 버스에 도착
산행을 마치며 모두들 힘든 산행이었다고 토로한다.
14시 43분- 휴양림 주차장 출발
15시 14분- 임실시내의 예약한 식당에 도착.
16시 05분- 예상보다 저렴한 칼치찌게로 중식 및 무사 하산주 실시후 임실 출발
17시 10분- 이인휴계소 경유.
18시 57분- 예상외로 고속도로가 크게 맑힘없이 진행되며 송산포도휴계소 경유.
19시 37분- 간석오거리 도착 행사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