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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열왕지맥+왕령지맥 이어가기
배병만 추천 0 조회 683 13.02.18 20: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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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8 21:26

    첫댓글 혼자서 밤에 귀신 나온다고 내려 오라고
    했는데 무사히 밤을 지내셨네요..
    길없고 가시밭길에 먹을것도 없는
    난해한 지맥길
    글을 보고 있자니 팔공이 걱정이 됩니다.
    간다 했으니 꽁무니 뺄수도 없구...
    암튼 두개 지맥 접수 한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0 20:26

    지맥에 빠지면 다른산행은 재미가 없는데 걱정입니다.
    요즘은 온통 지맥길 꿈꾸고 잡니다.
    이번주에 팔공에서 봐요

  • 13.02.19 07:55

    겨울인데 눈이 안보입니다. 조그만 나라에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쉽지않은 지맥길 홀로산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훈아님, 대진님 지원하신 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0 20:27

    눈이 없어 진행하기 참 좋았습니다.
    날시도 따뜻하고...
    올해는 정기산행이나 이벤트산행 함께 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지맥길 자료 좀 찾아 볼까 해서요
    글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건강 하십시요

  • 13.02.19 09:36

    지맥길 이어가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전 시간 관계로 지역산이나 열심히 다녀 볼랍니다...
    이번주 팔공지맥길에서 얼굴이나 잠시 뵈어요

  • 작성자 13.02.20 20:28

    서로가 다른 산행을 꿈꾸니 지역산이 가장 좋은것 아시죠
    지역산들 자주 찾아 주시고 글 감사합니다.
    지맥 자료 열심히 찾아 올릴게요

  • 13.02.19 09:38

    열왕지맥길은 가보니 그럭저럭 다닐만 하던데 왕령지맥은 좀더 거시기 한것 같네요.
    좋은 길 하나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0 20:29

    조만간에 창원으로 갈것 같습니다.
    지맥길 두개 있는것 한번 지나가 볼까해서요.
    자주 보면 좋겠죠

  • 13.02.19 14:03

    천왕재로 급하게 달려가다 보니, 저녁도 못먹고, 방장님 또한 배고플껀데 라는 생각에..
    혹 몰라서 가는길에 제과점에서 빵만 몇개 챙겨넣고 갔었죠..ㅎ
    역쉬나 천왕재 점방 문은 닫혀있고..방장님캉 둘이서 빵 나눠먹고 걸어보니..코앞의 천왕산 치고 분기점으로 되돌아 오니
    벌써 허기가 느껴지더라구요..ㅎㅎ
    아침이 되기 까지..배고픔에 내려가면 젤 먹고싶은거 부터 애기 시작해서..결국은 고등어 정식도 나오고...ㅎㅎ
    가지고간 김밥은 목에 걸려 넘어가지도 않코..결국은 진등산 근처에서 모자도 함께 잃어버리고..
    참..이번 지맥길..고생중에도 재미있게 진행하신 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2.20 20:29

    편안한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잠,배고픔 같이 걸어 주셨어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좋은데 같이가요

  • 13.02.19 16:55

    지맥길 혼자다니면 귀신나오는데요.가능하면 혼자 다니지말고 여럿이 같이 다녀요.
    그래야 심심하지 않지요. 앞으로 갈길이 많으니 항상 안산하세요.길없고 재미없는 지맥길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0 20:30

    지맥길은 그렇게 길지 않으니 혼자서 조용히걷는 즐거움도 크더군요
    야간에는 따뜻한게 그립기도 하지만
    날 밝으면 집에 갈수 있으니 그나마 행복한 상상만 ...
    정맥 한구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 13.02.19 20:27

    길도 없는 지맥길 걷는다고 수고 했어요

  • 작성자 13.02.20 20:31

    글 감사합니다.
    올해 지맥길 목표 설정 했지만 어떻게 될지 ...
    눈쌓인 소백이 그립습니다.

  • 13.02.20 15:54

    임도 내려서면서 훈아님 표정이 압권이군요..
    편한 임도길 놔두고 일부러 잡목길로 왔다는 표정..ㅋㅋㅋ
    장갑은 찾았으니 다행이고..
    지맥길 두개나 무탈 완주하심을 축하합니다.
    지원 산행하신 세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2.20 20:32

    지도봐도 임도 표시가 안되니 임도 버리고 산으로 가는수 밖에 없더군요
    차츰 차츰 좋아지겠죠
    이번주 대간 잘 다녀오세요

  • 13.02.21 23:15

    대합쪽...사는 친구 ...왈.....볼것 없는 울동내 태산에 머하러 갓냐고
    묻더라..ㅋ **지맥 카이 모르고 ~~
    그래가 할말 없어 너 아부지..다마내기 농사 잘 짖는지 견학 하고 왔다 했음~~~

  • 작성자 13.02.22 07:58

    ^^언젠가 우리도 고향산천 산행 한번 기획해야겠다.
    와줘서 고마웠고 나름대로 지도 뽑아들고 오니, 이제 초보 산꾼 이미지는 벗어난듯해서 기분 좋았네

  • 13.02.22 09:20

    전 아직 산꾼이 아닌가 봅니다
    정맥길이나 지맥길 같은 조망도 없고 길도 엉망인 맥길은 갈볼 생각을 안하니깐요
    대간마치면 많이는 몰라도 한두줄기는 따라다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꾸뻑!!

  • 작성자 13.03.01 07:32

    조망 없고 가시밭길이지만
    그래도 가야할길이기에 갑니다 대간 잘 하시고 산에서 뵙겟습니다.

  • 13.02.28 08:39

    지맥길 찾아 삼만리네요
    방장님!
    고생많았습니다...

  • 작성자 13.03.01 07:32

    재미난 길이죠
    특히 야간에는 좀 답답하지만...

  • 13.02.28 10:10

    지맥길도 접수 하셨군요.
    험한 산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3.01 07:33

    올해는 많은 지맥길 답사가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그게 길이니...
    대간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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