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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
점수 |
날짜 시간 |
모임장소 |
산 명 |
산 행 길 |
444 |
2 |
7/14 10시 |
다락원 |
도봉산 |
다락원 - 능선휴계실-전망대 -사수대 -포대 - 포대능선 -신선봉- 중식터-마당바위-성도원 -계곡 -19번종점 |
445 |
2 |
7/21 10시 |
419탑 |
삼각산 |
419탑- 보문능선-대동문-대성문-일선사-형제봉-국민대 |
446 |
5 |
7/28 29일 |
사무실앞 |
남한강 |
사무실앞-여주남한강 금모래 은모래 유원지- (29일) 세종대왕능-서울 1박2일 중식 석식 조식 중식 제공 회비 28.000원 정회원 및 배우자 참가 비회원은 참가불가 사전예약바랍니다 |
447 |
1 |
8월7일 |
당고개역 |
수락산 |
당고개역 - 학림사 -용굴암-철모바위-정상-석림사- 장암역 |
7월28일29일 하계단합대회 장소
제446회 : 2005년 하절기 단합대회를 여주 실륵사 건너편 금모래 은모래 남한강유원지에서 회원님을 모시고 기획된 이벤트 행사를 펼치면서 열하의 낭만을 이끌고자 합니다
근자에 장마가 계속되어 강물이 불어났지만 7월 중순을 전후로 장마가 물러간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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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행부는 회원참가 수에 맞추어 차량과 당일 소요될 각종 준비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2005년 7월 25일 전까지 본인과 배우자 참가의사를 분명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회는 대회행사 분부를 7월18일부터 발족하여 단합대회에 구김이 없도록 집행부를 추축으로 기획 팀을 가동합니다.
기획팀은 총괄은 이태민 회장. 이병용 상주고문을 대회본부장으로 대회관리를 사무장 양수종 총무 권진자. 유금자. 도오미로 이성해님이 대회전까지 행사에 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단합대회에 있어서 팀별 경기가 있습니다.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황운기 신태식 안인전 신경웅 고문께서 심의에 대한 봉사를 하십니다
각 팀은
제1팀장 정사원 관리장 봉옥순. 제2팀장 이춘기 관리장 김종숙
제3팀장 최재영 관리장 박은숙. 제4팀장 최남식 관리장 이성해
제5팀장 강석범 관리장 한보배. 제6팀장 김영일 관리장 곽정숙
위 회원은 팀장과 관리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선임된 팀장과 관리장은 최선을 다하여 소속된 팀원이 대회 또는 숙식에 좋은 성적과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기 바랍니다.
1등 상금 200.000 원
2등 상금 150.000 원
3등 상금 100.000 원
4등 상품
5등 상품
6등 상품이 제공됩니다.
개인상1등 일십만원 상품권. 2위 금돼지. 3위 다기능 등산 여름상의. *4 ~10위는 상품 개인점수는 *봉사 10점 *열성참석 10점 *개인우승 20점
개인전은 OX 문제풀이 (기타)
채점기준; *팀원 9명이상까지 팀원동원 3점 *질서와 청결 3점. *협동(응원전)3점 *봉사3점
개임*1위 6점 *2위 5점 *3위 4점 *4위 5위 6위는 각3점
단체게임: *물 나르기 *돌쌓기 *수구전과 *줄다리기(남3 여3명만 참가) *비치볼 넣기
참가한 전 회원님에게 기념 타월을 제공합니다.
부식으로는 각 팀마다 민물장어 3인+2kg 꼬막10kg 삽겹살 2근 맥주 소주 1인당 1병씩
식수 1ℓ 3병 수박 1통 참외 10개 도마도 10개
자두 20개와 쓰레기봉투가 주어집니다.
쌀과 부탄가스는 본부석에 항상 비취 되어 있느니 팀 관리장이 본부 대회관리 임원에게 서명하고 받아 가시면 됩니다.
-2-
각 팀이 준비하실 품목은
개인별 회비 29.000원 식기(주저 밥그릇 1점) 여벌의 옷 수영복 선글라스
팀별: 압력밥솥1 불판 2개 야외용 버너 2개 청소도구(비누) 개인용 텐트와 물놀이기구(있는 경우) 김치 등 밑반찬(4끼 분 반찬 *28일: 중식 석식 *29일: 조식 중식)
공동사용: 대형텐트 3곳을 설치하며 모기장과 바람막이와 바닥 자리를 설치합니다.
출발은 7월 28일 9시 정시에 출발합니다. (28일 당일 도착즉시 점심 식사준비하기 바람)
♣ 알림사항 ♣
*이춘기 회원님 자녀결혼식이 지난 6월18일 성원속에 혼례가 있었습니다
*연회비 미납과 위로금을 납부합시다.
*7월9일 긴급이사회가 사무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솔샘 회장과 다툼으로 등산연합회 이사직 제명 처분결과에 따라 이태민회장이 사의로 표하였으나 동북이사회는 이태민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신임하여 동북회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재확인하여 주었습니다. 이태민 회장은 무리가 일러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전국에서 가장 굳건한 동북의 위상이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단합된 결의를 보여준 회원님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동북을 지킨다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본인이 2005년 5월28일 오후 8시30분경 시산제 준비 한던 미아동 소재 음식점에서 식사중인 회장 임원들을 찾아가 심한 욕설과 몸싸움을 벌이는등 이사와 회원으로써 품위를 손상하였고 식당에서 저녁식자 중 찾아와서 임원들과 몸싸움벌이고 품위 없는 짓거리로 등산연합회 시산제를 방해하였다 하여 본인이 관리하는 인터넷 카페에 강북구 등산연합회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올리고 연합회 명예를 실추 시키는 등 이사로서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반성의 뜻이 없기에 징계위원 회부코자 함 그야말로 허위와 날조로 조작하여 본인 강북구 등산연합회 규정에도 없는 징계위원회가 급조되어 본인을 제명처분 하였다. 정말 지나가는 개가 다 웃을 지경이다
본인은 그 시간대에 식당에 찾아간 적도 없으며 식당이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또한 시산제 물건 하나 방해한 적도 없다 또 몸싸움하였다 하나 그곳에 있는 어느 누구 털끝하나 건드린 적 없다 싸움이라는 건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다 그렇다 당일 당사자와 난 오랜 원수처럼 서로 상대를 모욕해가며 말싸움을 별렸다. 지난 2년간 지난 정리가 없다하여도 무작정 본인이 먼저 욕하고 말싸움을 별렸을 까! 그리고 동북 인터넷에 허위로 기재하였다 하는데 어떤 문구를 허위로 기재하였는지 지적한 문구도 없다 본인이 연합회 있으므로 연합회 집행부가 석연치 못한 것을 지적하거나 하여 껄끄러워 표적하여 퇴출고자 하였다면. 난 이해하겠다. 그러더라 사무국장을 그만 두었으면 몇 달 동안은 입 다물고 있어야 된다는 말을 내가 무시하고 회의석상에서 지적하였다면 또 좋다
그러나 이런 허위 와 날조로 등산연합회 규정까지 무시하여가며 마녀사냥 식으로 본인의 말 한마디 들어보지 않고 제명하였다는 것이다 이번일은 누구의 작품인지 잘 모르나 증거를 대야 할 것이고 또 책임을 져야한다 말 그대로 본인은 그들이 있어다는 그곳에 어디에 있는 장소인지도 모른다 그들만이 벌인 술좌석인지 밥 먹었던 장소를 내가 어떻게 알았단 말인가 전화통화가 되어 무턱대고 삼양도 사거리 아바이 순대집으로 오라하여 묻고 물어 오후 9시가 넘은 시간대에 겨우 찾은 장소에 좌석은 여러 사람이 먹고 간 자리에는 솔샘회장과 연합회 회원3 솔샘회원 1명 있었다 그곳에서 서로 마주앉아 서로 상충된 의견충돌로 설전을 하다가 서로 상대를 모욕해가며 말싸움을 한 것을 마치 본인이 찾아가 욕설과 몸싸움을 벌렸다고 기술되었다 또 급조된 징계위원회는 그 내용을 토대로 연합회 규정의 조항을 위반하면서 까지 본인을 제명이라는 불명예를 안겨주었으며 결국은 7월 8일 단위산악회 회장 열 댓 분이 모인 식당에서 또다시 본인의 변명한마디 들어 볼 생각 없이 일방적으로 제명이라고 공식적으로 공표하였다 이것은 과연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렸을까 ? 전쟁 영화 속 어떤 일병 구하기인가? 모를 일이다. 제명 이유야 어떻던 회의 구성에 법 같은 절차인 규정 이란 절차를 멋대로 해석하고 연합회 규정위반을 서슴없이 자행하였다 동북만이 아니라 뜻 있은 회원은 어느 땐가 진실이 밝혀 질 것으로 믿을 것이다.
본인은 징계사유 제안 설명을 누가 하였는지 허위와 억지에 가까운 이유로 결정한 것을 불복하고 실추된 본인의 명예를 되찾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