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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 세미나: 22. 4. 3 (일)
할렐루야~
우리 열방의 후사님들 평안하신 줄 믿습니다.~~~
참으로 이제 하늘 문이 열리는 우리 하늘에 속한 교회들, 빛의 아들들, 후사들에게는 하늘의 문이 열리는 놀~라운 축복이 임하고 하늘의 그 하나님께서 예비한 모든 것들이 이 땅에 일어나는 역사적인 그 일들을 보게 될 거예요~. 예, 참 너무 기쁘고 때가 되니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들 하나님의 아들들이, 지금요 피조물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이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이제. (아멘) 피조물들은 그들이 나오길 기다리는데 그들이 지금까지 자고 있다가 이제 이 빛을 받고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이제 시작점이 바로 여기에요.
(아멘) 놀라운 거예요, 놀라운 거. 전 세계 중에 시작되고 (불이 일어나는 시작점이 바로) 우리 한국 땅에 있지만 여기라고 지금. (아멘) 이게 진원지라는 거예요, 진원지. 여기서 퍼져서 전~ 열방에 일곱 영의 기름 시내가 열리고 샘이 열릴 거예요. 자 그래서 참 굉장히 중요하고 우리 여기에서 샘이 흘러서 진리의 빛들이 증거돼 나가야 돼서 많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고, 기름 부음이 넘치는데 이 땅만이 아니고 이 말씀을 듣는 열방에 있는 밭에 동일하게 열릴 거예요. 왜냐면 말씀이 동일하게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도 또 하나님이 그 놀라운 추수의 비밀들이 열릴 거예요.
오늘은 사도행전 10장 24절에서 29절의 말씀, 오늘 이 말씀을 받는 데 성령께서 음성을 주시고 열어주셨어요. 사도행전 10장 24절에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 것을 보고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뇨” (사도행전 10:24-29)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베드로가 이제 고넬료가 보낸 종들이 불러서 같이 가서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이 모여 베드도를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그때 베드로가 들어올 때 고넬료가 그를 맞이하면서 발 앞에 엎드려 절하니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면서 ‘가로되 일어나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 것을 보고’ 자, 그들에게 베드로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하는 것이 율법으로는 위법’이라는 거예요. 위법이래, 유대인이 종교로는 위법. 위법이니까 법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와서 같이 교제할 수가 없는데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를 했다’는 거예요. 가라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시를 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하나님께서 이제 네가 이방인에게 가는데 너희 율법에, 유대인의 법으로는 그것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이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베드로가 음성,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오는데 그 ‘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자 지금 베드로가 고 지난주에 부정한 짐승하고 보여주면서 먹으라니까 “아 주님 내가 이걸 왜 먹습니까? 안 먹습니다. 나는 하나님 이 율법 아래서 하나님이 주신 법을 지킨다” 고 그 말을 할 때 하나님께서 이제 “내가 깨끗하다는데 왜 네가 안 먹는다 그러냐?” 이래가지고, 베드로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교통이 있었는데. 이제 그러고 나서 성령의 지시를 받은 베드로가 이방인의, 지금 고넬료 그 일가들이 있는데 친구들이 있는데 가 가지고 하나님이 가라 했을 때, 그가 하나님의 성령의 지시를 받고 갔을 때. 자, 이제 성령의 지시를 받으니까 어떻게 돼요? 베드로가 영안이 열리면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을 알았어요. 알아서 법을 어기면서까지도 고넬료 집안으로 가는 거예요. 집안에. 그러니까 이게 유대인들이 알게 되면 베드로는 돌을 맞아서 잘못하면 죽을 수 있어요. 유대 법에, 유대인의 법에. 그런데 그 죽음을, 죽을 것을 각오하고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갔는데 이제 베드로가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갔다는 그 자체가 이미, 뭐예요? 베드로는 순교의 영이 임해버렸던 거예요. 왜냐면 본인이, 이 유대인은 그 유대인에 있는 율법으로는 ‘하라, 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어요. 그 계명을 어기면, 도둑질하면 손 잘라버리고 막 이러는데 지금 그들과 만나게 되면, 위법이면 그 법의 형틀에 맞게 벌을 받아야 되는데. 그것을 마다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베드로는 순교의 영이 임해서 가버리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에게는 뭐냐, 순교의 영이 임했다는 의미가 뭐예요? 베드로가 부활의 영이 임해있다는 거예요. 생명이, 부활의 생명이. (아멘) 지금 그 안에서 영안이 열리면서 자신이 영생해가는 길을 알았다는 거예요. 왜냐면 그전에는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 할지라도 베드로는 어떤 입장이었냐면은? 아직 유대 종교, 옛 구습이 아직 있었던 거예요. 근데 그것을 성령께서 벗겨줘 버리니까 영안이 열리니까, 뭐예요? 영생의 길이 뭔가를 알았다는 거예요. (아멘) 이것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서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그 부활의 생명이 들어가 버렸어요. 이게 순교의 영과 부활의 영이 같이 함께 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는 뭐냐? 죽음에 두려운 것이 아니고 자기 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버리는 거예요. 이 지금 이 베드로가 가는 사역 안에서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베드로는 아직 완전한 자가 되지는 못했어도 계속 성령께서 베드로의 연약함을 도와주면서 뭐예요? 이 베드로 안에 있었던 옛 구습을 자꾸 허물을 벗기는 거예요. 벗기니까 어떤 일이 생겨요?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는 거예요. 이걸 벗겼더니 베드로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돼.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이제 성령은. 자 성령은, 보세요. 이 성령의 역사는 어떤 거냐? 이 땅은, 이 땅에는 사망 권세 위에 왕노릇하는 만신들이 다스리고 있는 이 땅인데 이 땅을, 그 만신들 위에 다스리는 신이 바로 성령이에요. 성령. 우리는, 성령을 받았다는 우리는, 만신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어요? 아님 만신 위에서 종노릇 하는 자예요? 만신을 다스리는 거예요. 다스리는 것. 천사도 우리 종이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천사가 최곤 줄 알았잖아. 지금도 천사가 최고라 그러는데. 이 지금 우리 신분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성령, 이 말씀이 깨달아지는 자의 권세는 예수님의 권세를 받는 거야. 이런 엄청난 권세를 받는데 우리는 늘 여기서 딱 나가면 또 ‘아유..’ 계속. 세상 거에 물려가지고. 예? 이게 우리가 이 땅의 교회에서 했던 행위에요. 이제 이 말씀을 받는 우리는 예수님의 향기가 나와야 돼. 우리 안에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품어졌고 작은 예수로서 이 땅에 수많은 예수가, 뭐예요? 성전이에요, 성전. 이게 등불이란 말이에요. 빛을 비춰야 되는데 불이 희미~해. 그래서 어둠이 더 강해. 왜? 시골에 가면 반딧불인가? 있으면 거기만 보이지 안 보이잖아요. 껌껌한 데가. 해와 같이 확 밝아야 되는데. 우리 후사님들이 지금 반딧불 같아, 반딧불. 반짝 반짝 반짝 반짝. 그 반딧불 가지고는 아직 다 안 보여요. 자 그런데 이제 이 성령께서 베드로 안에 있는 그 구습을 벗기니까 어떻게 돼요? 자신이, 지금 계속 베드로는 성령의 세례를 받았어도 아직은 육적인 몸을 벗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게 있어. 이 일곱 귀신의 우상을, 자기는 우상 섬기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 일을 하는데 자기 안의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데 자기 안에 육적인 것들이 자꾸 사망으로 끌고 가려고 해. 그러니까 자꾸 우상을 섬기게 되는데, 그 일곱 귀신을 성령이 결박해 버리는 거예요. 우리에게도 이런 시간이 흐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놀라운 방주의 사역을 이루는 그 시간이 왔어도 내 안의 늘 구습 안에 잡혀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즉 그런 거에서 성령께서 저에게 오늘 말씀을 주신 거예요. 우리에게. 그래서 이 베드로 마음 안이, 사도 바울이 고백을 했는데 자신 안에도 이 두 법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성령을 받은 사도 바울도 이 두 법에서 늘 싸웠다고 로마서 7장 14절에서 25절에 얘기해요.
로마서 7장 14절에서 25절. 지금 우리가, 베드로가 지금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베드로가 지금 고넬료의 가정에 가는 그 과정 안에서 베드로가 뭐예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요? 육적인 몸을 벗는 이 할례가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육적인 몸을 벗는 할례. 우리가 성령을 받아서 금방 할례가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그 몸이 벗겨져 가는 과정이에요. 아 단번에 된다면은 끝났지 뭐 여기 올 이유가 뭐 있겠어요? 땅~ 하고 딱! 가고 휴거돼 가면 되지. 근데 그게 아니고 과정이 있다는 거예요, 과정이. 베드로의 그 신앙의 과정을 보여주는 거예요. 성령이. 그런데 바울도 똑같은 과정을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어떤 표현을 했느냐? 바울이. 로마서 7장 14절에서 25절에 뭐라고 얘기했냐면 ,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14-25)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자, 율법은 하나님이 제정해 주셨어요. 하나님이 제정해 주신 법이고 율법은 하나님이 정한 법이기 때문에 율법을 완성할 수 있는 분인 예수님을 보내주신 거예요. 그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을 해주는데, 이 율법도 하나님이 주신거니까 신령한데, 이 율법을 지킬 수 있는 육신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가게 돼 있어. 자기가 예수가 아니기 때문에 이 율법을 완성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그니까 율법 아래서 열~심히 종교 행위 하고 있으면 할수록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사망으로 가게 되는 거예요. 사망으로. 그니까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분이 “기도해봤더니” 하는 분이 제일 무서워. 왜냐면 성령을 받은 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하고 율법 아래서 종교 행위를 하는 분하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달라요. 이제 우리가 그것이 바꿔야 되는데 우리 또한 여전히 아직 구습 안에 있다고 생각을 해야 돼. 우리가 이 말씀을 들었다고 다 씻어진 게 아니에요. 그 안에서 두 법이 싸우는데,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자,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내가 원치 않는다는 것은 뭐예요? 내가 육신을 따라 소욕을 쫓아가는 것이 아니고 영의 소욕을 따라 간다면 율법의 선을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근데 내가 예수님이 와서 성령을 주지 않았는데 내가 무슨 재주로 성령을 받기 전에 육의 소욕을 좇다가 영의 소욕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왜? 내가 육이 죽고 영이 살아야지 갈 수 있는데, 그것은 살리시는 영이 내게 임해야 갈 수 있는데 내가 그것이 임하지 않았는데, 다 간다고 해도 하나님을 잘 섬기고 가는데 뭐예요? 사망으로 가는 거예요, 사망으로. 제가 말했잖아요 ‘예수 믿고 지옥 간다’고 이 얘기 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다’ 이제는 뭐예요? 내가 성령의, 기름을 받고 세례를 받았어도 내 속에서 이제 두 법이 있는데 나는 이 선을 행하려고 해도 내 안에 죄가 있어서 이 죄가 자꾸 나를 끌고 간다는 거야. 그러니깐 두 법이 싸우게 되는데,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왜?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에요?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성령의 세례는 임했지만 그 안에 아직 뭐예요? 말씀이 완전히 채워지지가 않은 거예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성령을 받았다해도 내가 무릎에 있고 허리에 있고 이 과정이 있는 거예요. 그니까 이 바울 안에는 뭐에요? 완전히 성령 안에 잠겨 있지가 않은 거예요. 그 상태에서 가니까 그 안에서 바울이 느껴지는 거예요, 그게. 왜? 나는 자꾸 하나님의 선을 가려는데 내 안의 죄가 자꾸 나를 끌어 땡긴다는 거예요. 그게 이게 느끼시죠? 여러분들도. 이거는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왜냐면 성령이 임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다 벌어지는 게 아니고 기름이 채워지기까지, 잔이 넘치기까지 이 과정을 겪어가요. 그래서 성령이 우리를 도와줘야돼요. 우리 연약함을 도와주지 않고선 우리가 갈 길이 없어요. 왜냐면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도, 성령 받아서 열매가 ‘탁’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열매가 자라려면 그 시즌을 지나야 되고 계절을 지나야 되고 절기를 다 따라 지나가야 된다고. 그래야 이 열매가 나오지, 오순절에. 그러니까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는데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존재하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선은 알았어, 성령을 통해서 말씀을 깨달았는데 근데 나는 이 선으로 갈려고 하는데 내 안에, 내 속에 이 악을 행하려고 하는 그 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거야. 육신이 아직 벗겨지지 않은 거야 완전히. 그런데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속사람은 성령의 인을 받았으니까. 그런데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본다’ 왜? 이게 내 마음 그 법이 싸우니까 내 지체 속에서는 이 죄의 법 아래로 나를 끌고 가는 게 그게 자꾸 느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예요? 자꾸 나의 연약함을 알게 되는 거예요, 자꾸. 그래서 사도바울의 고백이 뭐예요? ‘나는 약할 때 강함이 된다’는 말을 해요. 사도바울이. 사도바울의 이 고백이 우리가 영으로 잘 읽어야 돼요. 그게 내 안에 지금 역사하고 있어요, 영이. 사도바울 때만, 하는 게 아니고 지금 우리에게 하는 거예요. 우리에게, 우리 안에. 이것을 깨달아야 우리 안에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취함을 받을 수 있는데. 자, 그러니까 뭐라고 그래요? 내 지체 속에서 이제 싸우게 되는 데, 그 죄의 법 아래 나를 자꾸 끌고가니까 자신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결국은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바알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은 이 땅의 성전으로 세우기 위해서 은혜로 택함에 따라 남은 자를 두는 거예요. 우리 역시도 이 은혜 가운데 택함을 받은 자이지만 그 이전에는 우리도 뭐예요? 죄 가운데 살았다는 거예요, 죄 가운데. 육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할렐루야
그래서 이 하나님의 법은 이 성령이 인을 쳐서, 사도바울, 베드로도 마찬가지지만 바울도 마찬가지지만 이 하나님의 법은 우리가 육신에 거했던 우리 육신의 모든 죄의 허물을 드러내 버려야 돼. 그래서 예수님도 자신이, 뭐예요? 이 땅의 허물을 다 드러내는 거예요. 예수님 역시도. 채찍에 맞고 하는 모든 것도 육신의 허물을 드러내 버리는 거예요. 이걸 드러내야 내가 죽고 영이 살아버려. 이게 하나님의 법이야, 하나님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는 거야. 사도바울의 이 고백 속에 고통 가운데 사도바울이 깨달은 게, 결정한 게 뭐예요? ‘아하,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거기 있었어도 이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버렸다는 거야. 나는 사망으로 가는 생명이 아니고 영생으로 가는 영의 생명이었다는 걸 알았다는 거야. 거기서 자유해져 버렸어. 우리도 똑같은 역사가 있는 거야. 우리한테. 그 과정이 다 달라요. 근데 이 성경이 주는 이 말씀 속에 여러분들이 영이 자라고 말씀을 먹고 하면서 영이 점점 영안이 열리기 시작하면 이 말씀이 내게 생명이 되어지는 거예요, 생명이. 내게 오는 거예요. 그러면 내 영을 위로해줘요, 성령이. 왜냐 내가 공고하기 때문에. 성령을 받았어도 내가 공고함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런 모든 것들이 사도들도 이 과정을 겪고 갔고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 받은,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들도 다 이 과정을 겪기 때문에 우리가 이 과정을 알면 우리 안의 연약함, 또 우리가 이 말씀을 받고 가는 가운데서 그 연약함에서 우리가 허물을 벗기 시작하면 내가 온전한 자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주님 오실 때 온전하게 세워져서 우리를 데려가는 거예요.
자 근데 오늘 음성은, 성령의 음성이 오늘 아침에 저한테 무슨 음성이 들렸냐면 지금 제가 머릿속에는 열방을 회복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는 사람인데. 하나님이 이제 방주에 대한, 저에게 약속했던 것들이 많았어요. 저랑 이 말씀을 받아오는 관계에서. 이제 그것들을 다 풀면서 올 때 또 저도, 이런 오는 과정에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저도. 왜 이런 일이? 제 아내도 그래요. 제 아내도 오늘도 아침에 통화를 했는데 제 아내도 그래요, “이제 다 끝난 줄 알았더니 또 계속 연단과 이게 있구나” 막 계속하는 얘기가 이 얘기가, 오늘 제 아내한테 얘긴 안 했어요. 왜냐면 말씀을 통해 예배 때 들으라고. 근데 오늘 저도 그 생각이 있었는데 이게 뭐였냐면 ‘아 하나님께서 8차 집회 끝나고 여리고 성에 들어가서 이제 취해서 하나님께 바치라’ 그런데 오늘 여호수아기 7장 1절에서 13절의 말씀을 주셨어요.
여호수아기 7장 1절에서 13절. 이 아이성 전쟁에 실패에 대한 교훈을 얘기해 주시면서 “우리 공동체 안에 아간의 범죄한 자들을 정리시킨다”하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내가 깜짝 놀랐던 게 아하, 여호수아가 아이성에 들어가서 실패한 원인이, 아간의 범죄한 자들. 그 무리들. 그 무리가 있었어요. 우리는 아간 족속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 무리, 그 무리들을 즉멸하기 위해서 그 전쟁에 실패를 시키세요. 그래서 그 아이성에 가서 죽는 자들의 수는 하나님이 얘기를 하셨어요. 뭐라고 얘기를 하냐, 여호수아기 7장 1절에서 13절에 가면 이렇게 얘기해요.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륙 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된지라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릎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여호수아 7:1-13)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리고성이 무너져 들어가서 바친 물건들을 하나님 앞에 드렸는데 범죄를 했데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자, 지금 그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했다는 거예요, 진노. 제가 여기서 놀랬던 거는 제가 한국 땅에 와서 지금까지 오는 과정에서 저를 공격하고 여러 했던 일들이 있었는데 그들에 대한 것을 저한테 알려주셨는데 뭐였냐면,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어요. 도적질하고 하나님의 양 떼들을 도적질하고 이런 짓을 했어요. 이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진노가 저한테 소리로 들려줬어요. 그래서 그들은 반드시 이렇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을 때 제가 두려움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진노가 지금 머리 위에 닿았다’ 하고 제가 알았어요. 그렇지만 이 일이 반드시 있어야 새 일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이게 이제 여기서 나와요. 그래서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아이성이죠, 정탐하고.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니까 백성 중에 삼천 명을 뽑아서 올렸는데 이 사람들이 아이에가서 다~ 도망을 가게 돼. (싸움에) 져 가지고. 도망가면서 뭐예요? 그 아이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을 막 삼십륙 인을 죽이고 성문 앞에 가서 그들을 치기 시작하니까 백성들의 마음이 녹아서 물같이 됐다는 거예요. 그 여호수아가 옷을 찢어가지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막 땅에 엎드려서 머리에 티끌을 붙고 저물도록 있을 때 ‘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하나님께 얘기하는 거예요.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광야에 그냥 살았으면 이런 일이 없지 않았습니까? 왜 우리를 이 요단강을 건너서 이리로 와가지고 지금 저렇게 백성들을 죽입니까?” 이러니까 ‘주여 이스라엘이 그 대적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자, 하면서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얘기해요,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다” 내 언약을 어겼다는 거예요.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질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서니라’. 이 아이성에서 진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 약속했던 이 약속을 어겨, 범죄했다는 거예요. 그 범죄한 내용 때문에 이 일이 벌어지는데, 이제,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서게 되는데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지금 그 범죄한 자들을 다 전멸, 즉멸하라는 거예요. 정리하라는 거예요. 정리하지 않으면 너희가 이 여리고성에서 가나안 땅을 점령해서 한발을 걸어 나가야 되는데 한발도 걸어 나가지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신 얘기가 너는 일어나서, 어, ‘바친 것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않겠다’ 하나님이 함께 안 하면 이들은 뭐예요? 가나안 땅에서 전부 멸해버려요. 멸망 당해요. 그런데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성결케 하여 이르기를’ 다 정결케하게 해서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라’ 내일, 내일을 기다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의 중에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네가 그 바친 물건을 너의 중에서 제하기 전에는 너의 대적을 당치 못하리라’ 그 바친 물건. 그러니까 너희 중에 그 바친 물건이 있는데 그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면 너의 대적, 그 도덕질 한 것을 제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어떤 대적도 가나안 땅에서 승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는 다 멸망당하는 거예요. 무서운 얘기에요,
이건 굉장히 무서운 얘기. 이 얘기가 지금 딱 걸렸는데 하나님께서 지금 그 작업을 통해서 지금 새 가나안 땅에서 새 일을 행하기 직전에 지금, 모든 것을 정리 정돈시켜버려요 지금. 성령이 하고 계세요, 성령이. 근데 그들의 지금, 모두 이 구원의 배에서 다 뛰어내리게 하고 하나님이 쫓아내고 흔드는 건 뭐냐? 다 그들 안에는 아간의 범죄한 이 범죄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한테 삭~ 세세하게 다 가르쳐줬어요. 세세한 기록은 저만 알면 돼. 저만 알면 돼. 하나님이 저한테 얘기하셨으니까. 그들은 참으로 제가 볼 땐 두려워요. 두려운 하나님이 그분들에게는 반드시 보응하신다 그랬어요. 이거는 하나님의 약속이에요, 하나님의 약속. 얼마나 어리석어요, 그죠? 우리 역시도 우리에게 왜 하나님이 이런 말씀을 줬냐면 우리에게도 지금 “나를 돌아보라”는 거에요. 다 돌아보라는 거에요. 지금 이 방주, 하나님이 마지막 이 화목제 사명이 앞에 섰을 때 내가 아나니아가 될 수도 있고 삽비라가 될 수도 있고. 나에게 하나님이 예비한 것들이 있는데 바나바는 그것을 바로 알고 하나님께 드리는데 그게 아니다? 그러면 이거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왜냐면 이 마지막 때는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통해서 준비했는데 그것이 ‘내 것’이라는 거예요, 내 것. 하나님이 오늘 아침에 저한테 그래, “그것이 너희 것이 아니고 내 것이라”고 얘기하세요. 진짜 제가, 아,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자들이 바로 아간의 범죄한 자들이었구나’ 이런 거예요. “무슨 얘기에요? 아버지. 이거 우리가 노력해서 가진 거죠” 근데 하나님이 마지막 때 “너에게 예비해서 맡겨 놓은 것은 내 거”라고 얘기해요. 놀라운 얘기에요. 근데 하나님이 지금 그것을 뺏어 먹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걸 통해서 가나안 땅을 회복시키고 가나안 땅을 점령하겠다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에요. 제가 참 두려웠어요. 그리고 두려우면서 보니까 우리가 이 일을, 우리가 아직도 베드로와 같은 신앙 안에 있는데 이것을 누가 들을 수 있을꼬!~. 행여나 하나님께서 전하라 해서 전하는데 행여나 이걸듣고 시험 들어서 아간과 같은 자가 나오지 않을까? 물론 또 그자는 하나님께서 제거하기 위해서 하시겠지만, 하나님이 다 하시겠지만, 염려가 되고 두려움이 왔어요. 근데 이것을 선포하라고 하나님이 얘기하셨어요. 그니까 저는 이것은 곧 뭐예요? 내가 부활의 생명이 되고 하나님의 마지막 때 화목 직책의 사명, 이 더군다나 늦은 비를 통해서 하늘의 비밀을 아는 이들에게 임해 하늘의 대사의 권세를 준 이들이, 유월절부터 시작해서 초실절을 통과해서 부활의 생명이 되지 않고 오순절의 화목제의 열매가 되지 않는다면, 그들이 세상에 나가서 어떻게 주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냐는 거예요.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정말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저희가 뭐 이분이 성령의 열맨지 아닌지 모르지만 제가 오늘도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이 하나님의 음성이 떨어질 때 잠잠해야 돼. 잠잠하고 내가 그 영역이 아니면 잠잠하게 하나님의 때를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어야 돼. 근데 그것이 내 입술에서 부정적으로 해버리면 그 머리는 정수리를 맞게되요.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강제로 끄집어내게 돼요. 이런 놀라운 일이 있기 때문에, 이건 제 얘기가 아니에요. 성령께서 저한테 주셨고 그 말씀을 주셨는데. 그 얘기는 뭐냐? 그 바나바를 통해서 하나님은 일을 하시겠다. 우리는 그 수가 몇 명인지도 몰라. 한 사람일 수도 있고..... 모르지만, 하나님이 정해 놓은 거예요. 그럼 하나님이 하시는 거예요. 우리는 그 믿음이 있어야 되고 바나바와 같은 영성을. 그, 성령의 충만한 자가 되야 돼요. 이게 되지 않고 내 생각으로 가지고 하나님의 이 엄청난 사명을 가지고 내가 갖고 있는 그것을 측량하고 그걸로 이 장사를 하고 그것을 가지고 배팅하고 이건 범죄에 해당 돼, 범죄. 절대로 감동이 오지 않는 자들은 나서도 안 되고, 잠잠히 머물러 있어야 돼. 엎드려 있어야 돼. 참으로 이게 하나님의 음성에도, 제가, 과연 제가 그랬어요. ‘아버지, 그럼 다 죽이실 겁니까? 여기 지금 모아놓고 말씀 전하는데, 다 죽이실 겁니까? 지금, 그 열매, 그들의 그 성령의 충만함을 취한 그들의 열매를 내가 어떻게 압니까? 그럼 이것을, 말씀을 선포했을 때 그들 안에 그것이 생명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그들이 이 부딪침이 되는데’. 이것을 제가 두려운 마음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는 “선포하라. 내가 행하리라”. 이 과정이 지나야 너희가 이제 가나안 땅으로 진군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주셨어요, 이 말씀을. 아! 이거였구나. 이거. 자, 그래서 제가, 왜? 이런 것을 주시냐면, 마지막 때 사명자들에게는 이른 비 때 사명자와 마지막 때 사명자들은 완전히 달라요. 이 베드로, 사도바울 이분들은 이 천국복음을 온 땅에 증거해서 이 말씀들이 이 땅에 이제 심고 이 땅에서 이 말씀이 선포되나가는 그 사역인데, 마지막에는 거두는 사역이기 때문이에요. 거두는 사역. 근데 이 거두는 사역인데 이 거두는 사역에는 반드시 어떤 것이 있어야 되냐면 하늘에서 준비한 이 하늘의 화폐, 이 천국 화폐. 하나님이 하늘에서 준비한 것들을 다스릴 수 있는 영역이 된 자, 요셉. 그들을 부르는 거예요. 근데 이거는 바로 물질, 이 땅에서 생각하면 물질과도 관계되지만 요셉은 그것이 물질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도구로 사용했던 거예요. 그 영성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돈으로 보인다? 그럼 그것은 아간의 범죄한 자가 돼버려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두 영성이 없이는 안돼, 절대로. 내가 계속 이제 앞으로 두 영성을 계속 얘기할 거예요. 왜? 하늘의 것을 먹었지만 내가 아직 그 열매가 안되면 땅의 걸 주면요, 그걸 먹고 아간이 된다는 거예요. 이건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이 일이, 이게 돈을 가지고 뭘 해서 돈을 뿌려서 먹고 더 부자가 되고 이런 개념이 아니고. 마지막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그 하나님이 예비한 그것들로 움직여서 하나님이 하시는데, 마지막에는 요셉이 뭐예요? 결국은 물질을 다스리는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야지만 이것을 다루는데, 지금 이 땅에 물질 앞에 서면은 그 앞에 종 안되는 자가 누가 있어요. 물질 앞에,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어 놓고 생각해보세요. 바나바 같은 자는 자유하고 기쁜데. 여러분 있으면요, ‘아유, 저 장롱 안에 있는 걸 내놔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별생각을 다 했어요. 하지 마시라고. 그거 잘못하면 하나님과 자꾸 거래를 하려고 해요. 그런 지금, 이런 사명이 아니에요. 이게. 지금 마지막 피난처를 예비하고 식물을 공급하는, 이거는 지금 하나님이 이 종과 시민들을 추수해야지만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기 때문에, 이 의를 이루는 사명을 우리에게 줘버린 거예요. 근데 그자가, 요셉이, 생각을 해보세요. 요셉이 하나님이 총리로 세워서 다스리는데 요셉이 그 에굽땅에서 곡물을 다 거둬들이고 이 에굽땅에 비즈니스를 통해서 모든 땅과 부동산을 다 취하게 되는데. 요셉이 ‘이야~ 엄청 들어오네. 이것을 쫌 한 십분의 일을 해갖고 넣어놔야겠다’ 이게 누가 돼요? 아간이 되는거예요, 아간. 이게, 굉장히 무서운 얘기에요. 그래서 ‘야~ 그러면 아버지 입을 안 열고 다물고 있을게요, 그냥 가만히. 그러면 이걸 왜 얘기해 줘야 돼요?’ 근데 이제는 때가 돼서 전진해 가서 이 일을 해야 되니까. 내 일을 하는 게 아니에요, 내 일을. 아버지의 나라를 완성하는 이 마지막 사명을 이루는 그 일에 불렀는데..... 우리는 그것이 준비돼있지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잘~ 가슴에 손 얹고 집에 가서 오늘 생각해 보세요. 이불 뒤집어 쓰고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지금 어떤 마음의 심정인가? 정말 은혜를 받아서 이 성령이 함께해서 정말 그 기쁨 안에서 이 하나님 사명에 부름을 받았다는 그것만으로도 은혜고 축복인데. 그게 아니고 ‘내가 돈을 얼마를 내야 되나.. 내 돈 다 뺃기는거 아냐?’ 이런 생각을 하면요 절대로. 제가 제발. 절대로 여기에 참여하면 안 돼요. 그냥 아직은 광야에 계세요. 아직은 요단강을 건너올 때가 아니예요. 거기 계셔야 돼요. 그니까 자, 이게 왜 그러냐면, 어부의 사명이 있는데 이 어부의 사명은 이 복음을 던질뿐만 아니고 그 그물 안에 좋은 고기, 못된 고기, 이 종과 시민을 다 추수해야 되는데.
예수님께서, 참 예수님의 지혜는 여기 있어요. 제가 이 사명을 최근에 받고 나서 마태복음 17장 24절에서 27절을 열어줘 버렸다는 거예요. 이게요, 예수님이 왜 이걸 열어주냐면요. 마지막 때가 되면 짐승의 표를 통해서 대환란 때 종들과 시민을 너희들을 통해서, 이 천국 화폐를 통해서 그들을 양육하고 보호하라는 그 비밀을 알려줬던 거예요, 비밀. 근데 이게 지금 때가 아니면 이게 뭔 얘긴지 몰라. 그래가지고 지금도, 지금 보세요. 이 땅에 속한 자들은 물고기 잡아보고 아가리 한번 열어봐, 왜냐면 그 안에 돈이 있나. 하나님이 한 세겔 넣어놨다니까 열어보고 혹시나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돈이 몇 푼 떨어질까.... 열어 보는 사람이 있어요. 마태복음 17장 24절에서 27절에 가보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에요.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리” (마태복음 17:24-27)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이르니까 ‘반 세겔을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자, 왜냐면 “여기 가버나움에 왔으니까 너희 선생하고 너하고 반 세겔씩 내라. 왜 반 세겔, 돈 안 내냐?” 하니까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아, 줄게. 돈 줄게” 하고 들어가니까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 베드로에게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냐 세상 임금,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 받느냐’ 이렇게 물어봤어요. 지금 베드로가 예수님이 하는 말을 뭔 얘긴지 알아들어요? 몰라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뭐라고 그래요? ‘가로되 타인에게 받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 ‘그러면 아들들은 다 세를 면하리라’ 아들들은 다 세를 면해. 예수님이 지금 이게 무슨 얘기 했어요? 예수님이 지금 무슨 얘길 했냐면?. 자, 이 얘기 자체가 뭐냐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없다는 얘기에요. 이해가 되세요? 예수님은 지금 뭐예요?, 이때는 지금 신약 성경도 기록되지 않고 계시록도 안 기록 됐는데, 지금 예수님은 장차 이 환란 때 일어날 그 일을, 얘기하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예수님은 지혜자에요, 지혜자. 우리는 예수도 모르면서 예수 믿고 구원 받는대. 예수님을 모르고 어떻게 구원 받어? 다 짐승의 표 받지. 지금은 우리 사는 세대가 어떠냐면, 성령의 인침을 받느냐 구원의 표를 받느냐 짐승의 표를 받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어요. 잘 봐야 돼요.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해서’ 저 세상 임금들이 우리가 만약에 너랑 내가 안 내지? 그럼 저 세상 임금이 볼 때 우리한테 오해할 수 있잖아요. 예수님이, 지금 너랑 나랑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저것들이 보면 (오해)하니까, 돈은 주겠는데 그 돈은 뭐냐면, 세상의 돈을 갔다가 준다면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되니까 우리는 그래도 하늘의 하나님이 준비한 물질을 줘야 되는데. 그 물질이 어디 있냐면. 네가 가 가지고 네가 바다에 가라. 가서 낚시를 던져서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은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인데 그걸 가져가서 너와 나를 위하여 주라. 자, 이 시제를 잘 보세요. 베드로가 가서 고기 잡았어요? 안 잡았어요? 이 말씀 듣고 베드로가 지금 낚시대 가져가서 가서 고기 한 마리 잡아가지고 열어봤어요? 안 열어봤어요? 어디 열어봤어? 베드로는 가지도 않았어.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얘기했지. 성경에 지금 없잖아요. 근데 ‘그러므로 베드로가 가서 낚시를 했다’ 이런 얘기 없잖아요. 이 얘기는 뭐냐? 계시에요, 계시. 이 한 세겔의 이 돈을, 너랑 나랑 반 세겔이면 한 세겔을 줘야 되는데. 이걸 어디서 가져왔냐면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지라는 게 그물을 던지라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마지막 추수 때가 되면, 이 복음을 온 땅에 던지게 되면 153마리의 물고기가 잡힐 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잡혔을 때 그 입을 딱 열면은 돈 한 세겔이 있는데, 이 한 세겔은 뭐예요? 이 물고기를 먹이고 양육했던 물질이었다는 거예요. 이 물고기 입에서 나왔으니까 물고기를, 물고기가 먹는 양식이었다는 거예요. 양육하고 먹는 거. 아들이 먹는 게 아니고 종들이 먹는 거. 물고기는 종이에요, 종. 종의 형체인 사람을 얘기하는데 종들을 얘기해요. 하나님의 종들. 먹이는데 그 입을 열었더니 한 세겔이 나왔어. 한 세겔은 뭐예요? 바로 코인이 나왔다는 거예요. 코인. 지폐가 아니고, 한 동전이 나왔어요, 코인이. 근데 이 마지막 때는 이 코인이 뭐예요? 지금 그 당시는 이 코인하면 그때 가서 예수님이 “베드로야 전자화폐 나온다” 뭐 이렇게 얘기하면 베드로가 못 알아듣잖아? 그러니까 그 당시에 세겔을 갔다가 얘기하면 코인을 알잖아. 근데 우리 시대는 이 코인은 뭐야? 이 화폐가 다 없어지는데, 전자화폐지. 암호화폐. 아, 나 공부를 많이 했어, 이제. 예수님이 너무 재밌지 않아요? 너무 재밌죠? 이 세겔이 뭐예요? 마지막 때 종들을 양육하고 보호해야 되는 물질이라는 거예요. 이거는 예수님이 준 건 뭐예요? 내가 준비한 물질. 천국화폐라는 거예요. 아, 이걸 쫌 쉽게 얘기해 주면 되는데,... 나한테 2012년 8월 2일 날 “천국화폐를 주리라” 나는 또 천국화페를 받아보겠다고 오병이어를 쓸려고 했는데 그렇게 안 돼. 먹은게 있어야 쓰지. 우리 김유신후사하고 김대영 후사가 이제 지난 달에 영어번역까지 이제 10년, 딱 걸렸어요. 10년. 10년동안 말씀이 부어져야 되는데 나는 받자마자 오병이어 쓰려고...... 왜? 천국화폐준다고 해서.....아이고 주여. 막 기록하는데 먹은게 있어야 나오지 말씀이. 첫 날 받은 것 그 다음날 책 쓴다니까 먹은게 없으니까 한 장을 못써 한 장을. 근데 이 오병이어 책이 나왔어요, 여러분들 책 다 읽어봤죠?!!! 너무 엄청나잖아요. 오병이어 안에 뭐가 있어요? 아들과 종과 시민이 다 있어요. 이때, 아들들, 너희들에게 이것을 환란과 피난에 양육과 보호할, 천국의 화폐를 준비해 주지 않으면, 이들은 다 짐슴의 표를 받게 된다는 거예요. 이 깊은 계시가 그 안에 있는 거예요. 이해가 좀, 영이 understand해요? 제가 아직 이걸 몰랐어요. 처음에 나도 말씀, 그전에 받을 때 몰랐어요. ‘이게 뭘까?’ 했어요. 근데 4차산업을 저한테 2016년인가? 2017년도 두증인 리빌드 3편에 썼다는데 그것도 기억도 안나 뭘 썼는지. 그런데 그걸 또 다 가르쳐줬어요 나한테. 근데 가르켜줘도 내가 잘 몰라요. 4차산업이 뭔지..... 몰라도 상관없어 그냥 입을 열어서 벌리라는 거야. 그 다음에 “플렛폼 기업을 하라”고 막 그래. 아니 쫌, 주님이 쫌 알려주면서 하는게 아니고, 당신 마음대로야. 이렇게, 그걸 지금에서야 뜻이 풀어지는 거예요. 아~ 참, 10년 걸리는 거예요. 10년. 제 아내도 “당신, 하나님이 이걸 열면 천국화폐 준댔잖아요”. 근데 안 주니깐, “당신 말씀 잘못 받은 거 아니예요?”(하하하). 지금 와서는 이제, 말씀을 기름 부어지고 하니까, 아 이제 그 뜻을 알고 나니까 기뻐하고. 그랬어요, 제 아내도. 왜냐면 천국화폐가 필요했거든. 근데 그건 내가 쓰는게 아니고 종들이 써야되는건데. 나도 모르니까 그냥 나도 필요하잖아요, 자, 그래요. 그래서 내가 이걸 갔다가 딱, 이게 최근에 알려준 거예요. 왜냐면 지금 방주사역한다고 내가 요즘에 코인, 암호화폐 이것 배우고 하니까. 이제 그걸 쫌 아니까 하나님이 그때서야 가르쳐 줘. 근데 내가 치킨게임을 할때도, 나는 코인 이런 거 잘 몰라요. 플랫폼 기업이 뭔지 내가 뭘 알아? 근데 이 치킨게임을 하나님이 방영하게 할때도 갑자기 그 이코노미스트 표지를 딱 보여주고 거기 보고 이렇게 보더니 나한테 막 분노를 줘. ‘아니 이것들이 계시록을 갖고 장난하네? 이것들이..’ 나는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들이 계시록을 갖고 장난을 해요. 마지막 때 “너네 짐승의 표 받을꺼다~” 이렇게 약올리는데도, 사람들은 “이야 석학들이 쓴, 이 최고의 비즈니스들이 쓴 이..!” 막 좋대. 얼마나 코미디쇼를 하는 거예요. 너 죽는다고 하는 대도 “괜찮아요. 저는 짐승의 표 받겠습니다” 이런 거야. 이런 얘기에요. 근데도 그걸 몰라..... 무지하니까. 근데 제가 코인, 뭐 이런 사업도 해본 적도 없고 그걸 모르는 데 내가 코인 얘기하면 그걸 알겠냐고. 요즘에 갑자기 나를 그쪽으로 해서 막 돌리니까 보니까 이게 그거야, 보니까. 야 그래야 이게 연결돼 오는데 그게 언제냐? 이 방주사역의 일을 하는 시점에 알려주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것을 할 수 있는 툴을 다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냥 소름 끼친다니까요 지금, 소름. 그래서 결국은 왜 그러느냐? 예수님은 지금 아직 오순절도 안 오고 지금, 계시록도 안 써주고 아무것도 없고 신약 성경도 안 써주셨는데, 예수님은 베드로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베드로가 뭘 알겠어요? 베드로가. 베드로는 모르고 지금 낙원 가 있어요. 베드로가 코인을 아냐고. 코인을? 베드로가 지금 전자화폐가 바뀌고, 이런거 몰라요. 누가 아냐고? 우리가 아는 거예요. 왜냐면 한 성령 안에서 우리가, 베드로는 그때에 그 말씀을 가지고 기록을 하는 거예요. 근데 이 기록이 풀어지는 때는 마지막 때, 마지막 때. 그래야 알 게 되는 거야, 알게 돼.
그래서 내가 이걸 받으면서 결국 왜그러느냐 계시록 12장에 제가 계속 얘기했잖아요. 아들들이 휴거되고 나면 이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광야의 피난처로 도망을 가잖아요, 광야. 광야라는 곳을 가야 돼, 왜 광야로 가야 돼요? 왜? 광야로 도망가야 돼? 아들들이 휴거되고 나면 광야로 1260일, 후 3년 반 동안 가서 거기서 하나님이 예비한 곳을 가야 되는데, 이들이요, 광야에 가서 하나님이, 광야는 하나님이 예비한 초막이 있어요. 초막. 그 초막으로 들어가지 않고 있으면 다 이 땅의 재단 아래 들어가 있으면 귀신의 처소가 돼서 전부 다 황충재앙에 죽임을 당하게 되어있어요. 그 황충재앙이라는 건 이 땅에 종교 영을 가진 자들이 전부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인 맞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오는 재앙인데, 그 재앙이 바로 “너희도 짐승의 표 받어”. 그래서 받게 되는 거에요. 그곳을 탈출해야 돼. 출애굽이 아니고 출교회가 되야 돼. 그래서 광야로 도망가야 하는 거예요. 광야로. 하나님이 광야에 예비한 것은 초막을 예비해 놓는 거예요. 그 초막은 뭐예요? 초막이, 모세에게 광야에 출애굽 했을때 초막을 예비하고 성막을 짓고, 하늘의 모양인 성막을 지으라는 것은 뭐예요? ‘내가 너와 함께 너희들과 함께 임재해서 너희들과 함께 있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지막 후삼년반에도 그들과 함께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들과 함께 있는 복음이 뭐야? 영원한 복음, 이것이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다 양육하고 보호를 해 줘야 돼.
자 그런데 그들이 지나갈 때, 그들이 계시록 12장 14절에 보면 어때요?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요한계시록 12:14)
그들이 광야로 도망갔는데 그들이 나가서 뭘 피하냐면 뱀의 낯을 피한다는 거예요. 뱀의 낯. 그 뱀이, 메롱 메롱하는 뱀이 이렇게 하면 그걸 피한다는 게 아니고 뭐예요? 이 두 짐승, 적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이 땅을 통제하고 있을 때 그들을 피하기 위해서는 피할 재간이 없어..... 왜냐면 이미 이 모든 마지막 때 제4차 산업은 모든 초연결 사회가 되고, 융합 사회가 되고, 모든 것이기 때문에 뭐 블록체인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들이 다 드러나면 숨을 데가 없어. 물질도 감출 수 있는 데가 아니고. 여러분들 지금 빨리 좋은 말할때 피난처 간다고 시골 가서 쌀 사놓고 다 갖다 놓은 거 빨리빨리 먹어야 돼. 그거 놔두면 썩어서 안돼. 빨리 먹고 금덩이 땅에도 숨겨 놓은 거 다 꺼내서 빨리빨리 처분하라고 그거. 전부 돌덩이 되는 거 거기다가 넣어 놓고 그게 피난처라고 거기 가 있어. 피난처는 우리가 가는 곳이 아니야. 여기 200가마니 넣고 온 사람도 있어. 200가마니 통도 커. 200가마니 넣어 놓고 그거 나중에 닭사료로 다 줬데, 닭사료로. 아이고 참, 보세요. 지금 많은 자들이 숨어있어. 그 숨어서 될 일이냐고 지금. 아니, 들어가 있을 분은 가셔도 돼. 근데 내가 볼 땐 거기 숨어있으면 그게 귀신의 처소 될 것 같아. 아니면 광야의 어떤 피난처 예비한 데로 가야 되는데, 거기 시골에 숨어있다고 되냐고. 시골에 숨어서 될 일이 아니에요. 좋은 말 할 때 나오라니까 내가 좋은 말 할 때. 왜냐면 이 여자의 남은 자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예수를 증거 하는 이 영원한 복음을 가져야 돼요. 그래야 그 후삼년반을 통과할 수 있어. 이 뱀의 낯을 피한다는 것은 뭐예요? 그들이 통치하는 이 마지막 때 통치권에서 경제와 모든 매매표에서 벗어난다. 이게 바로 천국 화폐, 이게. 그니까 벗어나야 되는데 무슨 재주로 벗어나냐고. 지금 이번에 코로나에서 막 보니까 뭐, 통제하니까 다 통제되잖아요. 네? 뭐 AI라 해서 뭐 찍고 요즘에 뭐, 난 이게 단어도 잘 몰라. 파면은 이게 그냥 전면 다 통제가 될 수 있잖아요. 통신부터 해서 전부다. 그런데 무슨 재주로 피난처 숨어서 있으면 어떻게 해. 몰라 가능할 수도 있다. 왜냐면 쌀을 갔다가 3년 반을 버텨야 되니까. 쌀을 갔다가 어디 냉장고에다가 넣어놔야 되나? 하여튼 해가지고 넣어 놓으면 3년 반은 버텨야 되는데. 문제는 뭐가 없냐면, 그게 이제 이 역사가 일어나면은 거기가 이게 드러나잖아요. 그럼 거기도 요셉이 예비한 피난처로 들어가 있어야 되는데, 자기가 만든 피난처는 짐승의 표 받게 된다니까. 보호를 못 받잖아. 양육과 보호를. 이 말씀에서 있는 비밀 요셉이 고센땅을 마련했는데 고센땅 안에 누가 들어가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야곱의 남은 자손하고 에서의 남은 자손만 들어가는 거야. 그게 문제야. 그물을 던졌는데 그물 안에는 좋은 고기, 못된 고기만 들어가. 세상에 있는 고기가 다 들어가는 게 아니고. 그니까 이게 문제는 피난처로 싹 숨어있는데 마지막에 그 짐승의 표가, 환란이 오기 시작하면 그들은 그물에도 못 들어가. 근데 홀랑 다 드러나 버리면, 그 시기를 지나면 짐승의 표를 받게 돼 있어. 누구든 다. 이게 지금 이제.... 우리가 쫌 깊이 생각해 봐야 돼, 깊이. 다들 또 와서 얘기하는 데 들어보면 짐승의 표 받는 두려움은 다 있어. 두려운 영이 다 있어. 그건 아직은, 아까 뭐예요? 베드로가 잡아먹으라는 걸 안 잡아먹어서 그래. 하나님이 부정한 짐승 잡아먹으라고 했는데 뻐팅기고 안 잡아먹는 자들이 “뭔 소립니까? 우리는 기도와 복음을 위해서 갑니다” 그럼 가세요. “뭔 소립니까? 우리는 성결한 몸으로 가져가야 됩니다” 그럼 그러세요. 그렇게 가시는 분은 그렇게 가시고~ 제가 말리진 않아요. 근데 이게 지금 그렇게 갈 일이 아니라고, 지금. 잡아먹어야 돼. 잡아먹고 하늘의 비밀이 열려야 그제야 추수가 일어나잖아. 추수가. 안 잡아먹으면 자기가 피난처를 자기가 만든 데로 들어가. 내가 생각하기엔, 거의 개런티(guarantee) 하는데, 거의 양육과 보호 받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이제. 뭐 어떤 분들은 막~ 하이튼 너무 재밌어 지금. 그런데 이 양육과 보호를 해야 되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이 땅에 그 4차산업의, 신문명의 세대가 산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광속하고 지혜와 지식이 빨라지는 이런 왕래가 빨라지는 이 시대가 있다하더라도 그 시대는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산업을 뱀의 후손들에게 줘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만들 때 그것을 다스리는,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는 지혜와 총명이 부어지면 그걸 살짝 다스리면 추수가 끝나.(아멘) 그걸 해야 되는 거예요, 근데 그걸 다스리지 않고 그 밑으로 들어가 버리잖아. 뭐 숨든지 뭐 지하로 숨어도 그 밑에 들어가면 다~~, 두더지처럼 거기 살거예요? 거기서 삼년반 있다 나오면, 여자도 부활 생명이 되야 되는데. 그래서 그때는 이 마지막 때 환란때는, 왜 대희년이라는 법에 하나님이 왜 모~~든 빚에서 탕감을 하고, 모든 자들을 회복시키고 자녀들이 돌아오게 하고 이 하나님이 예언을 왜 하시냐고? 왜 해? 그것도 마지막 대 희년의
세대면, 마지막이면 이제 하나님이 다 정리정돈하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시대에 그 뜻을 이루려면 하나님이 회복을 해야 되는데 이 땅에는 모든 것이 다 맘몬신 안에 다 있고 이 땅의 모든 자들은 다 그 안에 있는데 그자들을, 하나님이 추수하려면 그들 머리 위에 세워지는 요셉의 단이 있어야 돼. 그들에게 하늘의 권세가 임하고 형통한 복이 임했을 때, 그들이 세상에 복을 주는 형통한 복이 임하니까, 다~ 기뻐하고 좋아하고, 모든 세상의 그 경제를 움직이는 가운데 고센땅과 식물을 공급하는 이 비밀한 것들을 준비하게 된다.(아멘) 노아의 때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제 이번 연합집회 하게 되면 이제 우리끼리만, 이거는 알리지 않고 우리끼리만 “짐승의 표가 뭔지 알지?” 이렇게 해서 다 가르쳐줄거야. 그리고 이제 방주 들어가는 길도 내가 살짝 가르쳐주고. 지금, 이건 비밀이기 때문에 방송을 못하게 할 거야, 내가. 우리끼리만 알게. 왜냐면 돼지들이 알면 안 되잖아. 거기에 부정한 게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그니까 그냥 못 들어오게 하나님이 다 막아. 그래서 저에게 다 알려주셨으니까 가는 대. 이제는 우리가, 뭐예요? 이 안에, 내 안에 있는 여리고성이 무너졌으면 내 안에 있는, 죄에 속해 있는 내 육신이 먼저 해결함을 받아야 돼. 성령을 통해서 해결함 받고 그 과정, 변화되는 과정은 성령이 도와주셔. 도와주시는데 왜? 그의 열매는 뭐냐? 이 말씀을 쫓아가는 자들. 그자들은 반드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방주도,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준비시키고 마지막 환란의 피난처부터 시작해서 그 종들을 양육할 수 있는 이 복음까지 다~ 주는 이 놀라운 축복이 있는 거예요. 이거를 저와 우리 후사님들이 다 취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데 화목 직책의 사명자로 부름을 받았으면 그 놀라운 축복이, 이거는 내가 볼 때 성경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예언 가운데 최고의 축복이에요, 최고의 축복. 이것을 우리가 갖고 있던 돈으로 계산하고 환산해보고 따져볼 일이 아니에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우리 열방에 계시는 후사님들은 다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의 예언돼 있는 계시의 영을 받아서, 이 말씀이 조명해주면 여러분들 안에 있는 성령이 그 말씀에 순종하고 내 안에 있는 영이 그걸 이끌어갈 때, 미국이나 캐나다나 호주, 남미,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 중국, 소련.... 그 모~~든 지역에 우리 후사들이 연결돼 있고 하나님이 하신 그곳에 반드시 요셉의 사명이 일어나고 사역이 일어나고 열방이 회복되는데 이 모든 것이 연합되고 다~ 이 네트웍을 통해서 다~ 함께 공동체가 연합이 돼요. 이 놀라운 축복이, 이 모든 것들을 우리가 눈으로 목도할 날이 얼마 안 남았어요.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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