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번 수련회에 오게 되었고, 또 교사로서 오게되었습니다.
수련회를 통해서 중고등부 학생들이 기쁘게 찬양하고 전심으로 기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좋았고~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특별히 모든 스텝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찬양하고 기도해 주셔서 아이들도 조금은 덜 어색하게 참여하면서 수련회에 녹아든거 같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과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해주신 손길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2박3일이 너무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최훈형제님♡ 2024캠프에 안디옥교회와 함께할수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늘 승리하시고 내년에 또 뵈어요 축복합니당♡
다음 겨울에는 오지 못한 친구들도 와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