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항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정면에 보이는 바위는 '선유봉'
밑에 우리들의 숙소 그린하우스와 현수막이 아련히 보이는 풍경입니다.
총회를 끝내고 19 시애 시작될 저녁 식사까지 자유시간이다.
자유시간에 각자 스마트 폰으로 찍은 '장자도'주변 풍경 사진들을 올립니다.
그린하우스 우측에 있는 찻집 '도경'입니다.
내일아침 '바지락죽'을 예약한 '해변분식'이구요.
정근우, 신문교
'앞마당'에서 본 풍경
앞마당 남쪽 끝에서 본 대장봉
처음 본부를 찾느라고 왔다리 갔다리 했던 구간...ㅎ
앞마당이 길게 보이고 그 뒤로 '본부'와 '그린하우스' 저 뒤로 '선유봉'
본부 주변을 땡겨 찍어 봅니다.
'대장봉'
장자항 초입 어촌계횟집에서 남쪽을 바라 본 풍경
'장자항' 입구 입니다.
'장자항'
'장자도항'
저 뒤로 '왔다리 갔다리' 한 구간
장자항 방파제 풍경
낚시꾼은 바글바글한데 고기 낚는 모습을 찍고싶어
한참을 째려 봤지만 낚는건 못봤습니다.
방파제에서 바라 본 '장자항'
방파제에서 바라 본 관리도와 말도, 명도, 방축도
우측 바위가 대장도일부분
대장봉
대장도 팬션단지
장자항과 앞마당 일원
우측 축대위에 장자항 들어오는 도로가 있습니다.
보트에 손님을 태우고 저 멀리
말도, 명도, 방축도 어디쯤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상언
장자항 들어오는 도로에 낚시를 끝내고 돌아가는 한 일행을 부러운듯 바라봅니다.
낚시꾼 일행 중 한명의 조황입니다.
커다란 문어와 아나고 5마리, 조기 한마리
너댓명이 저런 통을 하나씩 가지고 있늗데 검정망사도 하나씩 들어있는데
망사 안에는 문어가 한두마리씩 들어 있기에 근처 어디서 팔겠거니 생각해서
얼마에 산거냐고 물었드니 말없이 살짝 내 옆에 통을 같다 놓드라구요...
봐라! 쨔샤 ! 나도 있자나 낚은거야~
다음날 다른 낚시꾼이 커다란 문어 낚아 올리는걸 보고
응~ 그랬구나...
저녁 식사장소 언덕위에 하얀집 '장자어촌계 횟집' 입구
정성희, 윤인섭
장자 어촌계 횟집 입구
7시 부터 저녁식사인데 주변을 한바퀴 돌고오니 5시 15분
5시 45분밖에 안됐는데 식당 앞에서 서성인다.
식당부터 이어지는 낙조대 가는길
김종석, 김원식, 김욱환, 신문교, 한흥동
낙조대 가는 길목에서
김영엽 카톡에서
장자도 마을 뒷산 낙조대에서 바라 본 풍경
한흥동 카톡에서
장자도 마을 뒷산 낙조대에서 바라 본 풍경
가운데 멀리 파란 산이 '남악산' 우측 망주봉은 나무에 가려있다.
정근우 카톡에서
장자대교, 뒤로 주황색 다리는 '장자교 스카이워크' 멀리 '망주봉'
정근우 카톡에서
정성희, 윤인섭
저녁 노을을 찍겠다고 기다렸으나
관리도 허리로 넘어가는 저녁햇살에 실망 했지만
그래도 인증샷을 찍자고 폼 잡는다... ㅎ
정성희, 윤인섭, 이상언, 김원식
관리도 허리로 넘어가는 저녁햇살
이상언, 김원식
실망하며 식당으로 간다.
김귀배 사모님
이것도 인증샷으로 한컷
김귀배, 김철수 사모님
김원식, 정근우
김귀배 부부
김귀배 사모님
김귀배 부부
정성희
김원식, 정성희
이제 6시 인데 무두들 식당으로 들어가고
햇님도 관리도 뒤로 숨는다.
나는 좀더 기다려 봤지요.
이제 나도 저녁먹으로 갑니다.
첫댓글 배를 쫄쫄 굼겨야 어촌계횟집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겠지
항상 맛있어요! ^^
김귀배 부부 사랑이 흘러 넘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