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준비는 거의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시간표 까지 만들어졌으면 거의 마무리가 된듯 합니다
식단짜는일에 항상 당부 합니다 맛있게 모자라지않게 깨끗하게~~
말씀에 맛이나면 음식은 그냥 넘어 갑니다 그래서 ""꿀꺽""이라 합니다
이번 캠프를 준비 하면서 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느데 두번째 일이 앞에 드밀어질때
""바디매오"" 가 떠오릅니다 그 땐 바디매오 연극을 했습니다 * 명 작* 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연극에 초년병들인데 열연을 했습니다
열광 이였습니다 이 바디매오가 유명해져서 필리핀엘 가고 교도소 공연도 했습니다
국군장병을 찾아가는 군 선교때도 바디매오가 갔습니다 제대로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그때 바디매오 바빳 습니다 그 바디매오를 아버지께서 쓰시는구나~~ 하는 감이 옵니다
옷감 장사가 연락을 하더니만 과일장사가 떡 장사가 그러더니 "바디매오"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놀랍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놀라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요.....
이런 일이 우리에게는 수 없이 지나 갑니다
기도하고 깨어있지 못해 영감이 녹 쓸었다고 해야 될까요???
아뭇튼 바디매오 의 역사가 분명 있는듯 합니다
14일 스탭들이 모입니다 그때 그 외침으로 부르짖겠습니다
"" 다윗의 자손 예수여 ~ 겨울 캠프를 이끄는 우리 staff 들에게 갑절에
은혜를 부어 수옵소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우리 교회를 통해 바디매오를
공연할수 있게 합소서 "" 하겠다고 기도하면 아버지 께서 할수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대본도 그대로 있고 의상은 따로 필요 없습니다 모든것을 캠프에서 지원 합니다
연극 인원은 5명 이면 됩니다 어른이 끼어도 상관 없습니다 시도해 보십시요
부활절에 성탄절에 감사절에 좋은 PRESENT 가 될겁니다 (스펠링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