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1. 인과(因果)라는 법칙 _10
2. 성인의 말씀 한 마다를 철썩같이 믿다 _12
3. 출가를 하다 _19
4. 가난하지만 도를 닦는 일에 기뻤던 시절 _19
5. 선(禪)에 깊이 들다 _23
6. 경전 번역에 눈을 뜨다 _26
7. 둘이 아니다 _29
8. 가르치는 사람이 되다 _34
9. 교육에의 열정 _37
10. 법사와 강사로서 절정을 이루다 _39
11. 전강을 하다 _41
12. 수월도량 염화실을 열다 _47
13. 법공양 운동 _50
14. 다시 법상으로, 조계사 강의 _52
15. 서울에서 법을 펼치다 _54
16. 특별한 한 해 2010년 _60
17. <화엄경> 시대 _75
18. 대만불자들의 방문 _78
19.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봉정법회 _82
20. 코로나 시대, 유튜브 법회 _87
21. 무비스님의 힘 _92
22. 무비스님의 인연 _94
첫댓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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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쇄 때 표지에 접는 표시를 하는 일이 대단히 어려워서( 그게 뭐라고^^ 초보자라서 어려웠습니다.) 2쇄를 빠른 시간에 찍고 싶은 욕심에 페이지를 늘리지 않고 만들었더니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3쇄를 찍는 다면 < 23. 여천무비스님 全集 출간> <24 전집 봉정법회-범어사가 들썩이다.> 이렇게 넉넉하게 챕터를 만들어야 할까, 그러면 3쇄인가 개정판인가 또 궁금^^ㅎ 아무래도 편집하는 책이 어디 있는지 구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큰스님께서 저에게 "앞으로 출판사를 잘 운영하라"고 하셔서 아까운 덕담이다.... 생각했었는데요^^~~ㅎ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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