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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아지맥(낙남) 월아지맥 1구간(월아지맥 분기점=>보잠산=>애대고개)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373 26.05.05 22: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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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6 10:54

    첫댓글 월아지맥 잘보았습니다 참고하여 이번주 진행해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6.05.06 12:13

    월아지맥이 단순히 산 높이로보면 보잘거 없어 보여도 만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농장주도 두번이나 만난지만 아직 열매를맺기 전이라 그런지 뭐라하지는 안더군요.
    우리는 이번주 일요일에 나머지구간을 이을예정입니다.
    천왕봉이가 주말에 시간을낼 수 없다고 해서요.
    감사합니다.

  • 26.05.06 11:32

    부뜰이,천왕봉운영자님!
    오랜만에 월아지맥을 나서셨군요.
    분기점으로 올라가는 발산재 묘소는 효열공 준봉 고종호의 묘입니다.
    제봉 고경명장군의 큰아들로, 복수대장군으로 진주성전투에 참전해 패색이 짙자 항복하지 않고 남강에 뛰어들어 자결을 택하셨습니다.
    그러니깐 장흥고씨 효열공파의 파시조가 되시는 분이죠.
    부인 철성이씨의 묘는 장성읍 영오리 제봉산 아래 시아버지 묘소 아래에 있습니다.
    장흥고씨는 제주에서 나왔는데 이렇듯 임진왜란에 공을 세우며 명문가가 되었어요.
    제봉 고경명장군은 일흔의 나이에 금산전투에서 둘째아들 고인후와 함께 전사하셨습니다.
    예전에 효열공 묘지 아래로 집안의 무덤 30기 정도가 공동묘지 처럼 있었는데 어느날 평장묘로 깨끗하게 단장을 하였더군요.
    지금도 효열공 후손들이 시제 때 장성을 방문한다 하고요.
    고경명장군이 임란 전에 안동 임청각 사돈집에 들러 지은 시가 목판에 새겨져 전해오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고성이씨와 장흥고씨는 사돈집안으로 지금도 따뜻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두분 월아지맥 1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5.09 19:41

    아무래도 훗날 후회할거 같아 월아와 가야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퐁라라님 눈을 빌려야 역사공부가 됩니다.
    우리는 원체 묘지나 종교시설엔 관심을 안두다보니 누가 애길안해주면 모름니다.
    좋은 봄날 맘껏 즐기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26.05.07 08:34

    본문글씨가 특이한게
    아래한글 HWP 에서 “함초롬바탕 또는 KoPub 바탕으로 쓴것입니까?...

  • 작성자 26.05.07 10:47

    뭔 공식이 있는게 아니구요.
    글이 뽄때가 안나서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 26.05.07 10:53

    대단하십니다

  • 26.05.07 20:24

    부뜰이형님 월아지맥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여러모로 수고 만땅입니다요. 축하드립니다 산패!!
    멋찌네요~^^

  • 작성자 26.05.07 22:06

    아이고 풍산님께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 월아지맥 마무리짓고 올 예정이구요.
    내친김에 가야지맥까지 이번달에 마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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