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뇨에 대한 처치
1. 소변검사를 1개월마다 한번씩 적어도 10일이상 간격두고 시행한다. --> 3개월이상 지속시 추가적 정밀검사한다.
2. 요로외적 원인을 감별한다.
- 월경, 감염, 운동, 자전거타기
- 혈액 응고장애, 요로감염증, 겸상적혈구빈혈 -- CBC, Coagulation test 시행
현미경적 혈뇨 ( >3 RBC / HPF)
육안으로는 정상소변색깔이지만 검사상 혈뇨로 나타나는 경우이다.
정상에서 4%에서 나타날 수 있다. 암의 가능성은 1-2% 미만이다.
단 40세 이상 연령, negative -> positive로 변한 경우
-- 진통제의 과다사용
골반내 방사선조사
육안적 혈뇨의 과거력
상기도 감염이나 배뇨장애의 증상
직업적인 benzenes 이나 aromatic amine의 노출
흡연 ( 간접흡연 포함)
과거 요도게 질환을 앓은 경우 ( 신석증, 신종양)
-> 좀 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
육안적 혈뇨
--원인 : 출혈성 방광염, 급성신우신염, 신장결핵, 신석증, 비뇨기계 이물질, 종양
Myoglobinuria (기합받은 중고생, 만취상태 온돌방에 눞힌 대학 신입생)
현미경적/ 육안적 혈뇨의 양성및 악성 종양의 위험도 : 1% / 22%
현미경적 혈뇨시 추가 검사해야 할 사항
-- 소변검사, 세포학적검사, 소변배양검사
일반혈액검사, 혈액응고검사, 혈액내 신장기능수치검사, 신우조영술, CT촬영, 초음파검사, 방광경검사
현미경적혈뇨가 지속되는 경우
(>3 RBC/HPF in 2-3 urine samples)
방광염증상이 있다면 --> 치료 3개월 후 소변검사 다시한다.
사구체질환이 의심된다면 (단백뇨, dysmorphic RBC, Cr상승) --> 신장내과
다른원인이 있다면 (운동, 생리, 외상, 약물) --> 원인제거 후 재검한다.
초음파, CT촬영, IVP에서 이상이 있다면 --> 산장내과
초음파, CT촬영, IVP에서 정상인데, 지속적으로 나오고 40세 이상이라면 --> 방광경검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