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레인보우가 메고 다니던 배낭을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저한테는 사이즈가 안 맞고
부피도 적어서 물건(도시락, 반찬, 물, 막걸리 등 ㅋㅋ)을 담아가기가 어렵더군요.
처음엔 도이터 제품을 생각했습니다만 회장님의 뽐뿌도 있었고 해서 최종적으로 오스프리 케스트렐 28리터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사이즈는 M/L 입니다. ^^;
* 소재
- 420D Nylon Pack cloth
- 210D * 330D Nylon Shadow box
- Nylon Spun mesh
* 용량, 중량 및 사이즈
- S/M : 26 리터 전후, 1.26kg 전후, 58.5 * 35.5 * 25.5 cm 전후
- M/L : 28 리터 전후, 1.33kg 전후, 58.5 * 35.5 * 25.5 cm 전후 (총길이 * 너비 * 폭)
첫댓글 멋진데요 즐산,안산만하면될것같네요일요일에산행할때나뵙겠네
다음부터는 토, 일요일 격주로 산행 예정되어 있으니 토요일이 버거우시면 일요일 산행 때 참석 부탁 드리겠습니다. ^^;
아무래도~ 물건(도시락, 막걸리 등등)? 들을 담아 올려면 28L는 부족하구 45L정도는 되야 할낀데 ㅋㅋ
당일 산행에 30리터 이상은 커다고들 하더군요. 그래서 28리터로 했습니다. 지금 배낭보다는 10리터 정도 더 클겁니다. ㅋㅋ
맞습니다
겨울엔 택 없이 부족합니다
소풍갈때. 가벼운. 소품 정도와
도시락만 들어가지
충분한 공간 여유 부족합니다
배낭의 독립을 축하합니다~~
이제사 제 독립 배낭이 생긴 검돠~~
눌러서 다 채울꺼죠....뭐가 나올까..ㅎ
큭큭큭~ 가벼운 속옷으로 배낭 아래를 채울까 생각중인데요..
봉제님한테서 얻어 먹는 막걸리가.. 고맙고 미안해서.. 막걸리 싸갈려구요. ㅋㅋ
ㅋ 28리터 베낭은 너무 작은 싸이즈 이군요
추천은 50리터 베낭을 사서 다용도로 쓰면 좋을 것 같은데
큰베낭이라도 작게 담아도 몸에 착 달라 붙어 문제 않됩니다
저는 이번에 이 메이커 거 65리터 베낭 1개 새로 구매 하였고
집에 있던 50리터 베낭 1개 세미카고 백 1개
갖이고 출정 떠납니다
이 메이커 특징은 다른 종류 보다 가볍고 몸에 밀착 되며 끈이 확 조여주어 아주 좋은 베낭 명품 입니다
에고.. 작아서 이 배낭은 레인보우 주고, 저는 가을 이후에 큰 배낭으로 다시 한 개 구매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