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히틀러가 사용한 문양은 스와스티카(swastika, 卍, 만)라고 불리며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꺾인 선을 가진 등변(等邊) 십자가 모양으로 보통 시계방향으로 꺾여 있다. 스와스티카는
오랜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부와 행운의 상징으로 널리 사용되어왔다. 스와스티카의 어원은
범어 스바스티카(svastika)로서, '행운으로 인도하는'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스와스티카
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화폐의 도안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초기 그리스도됴와 비잔팀 미술에도 등장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의 마야 문명을 비롯해 북아메리카의 나바족을 중심으로 스와스티카가 사용되었다.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문화 지역에서 스와스티카가 그리스어 알파벳 가운데 하나인 감마의 대문자'Γ' 4개를 조합해서 만든 십자가라고 알려져 있었다. 인도의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에서는 여전히 스와스티카가 길조의 상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된다.
현재 불교에서 스와스티카가 사용되는 이유는 불교의 발생지가 인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와 불교와 전혀 관계가 없는 기독교 국가인 독일에서 유사한 스와스티카가 사용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의미는 모두 인도를 그 근원으로 두고 있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나치는 이 문장을 자신을 대표하는 것으로 사용했을까?
그것은 나치가 게르만족의 우월성을 알리는데 '아리안'이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에서 알수 있다.
자신을 아리안독의 후예라고 주장했따.
아리안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이유눈 유럽의 선사시대에 인도의 아리안족이 유럽으로 건너왔기 때문이다.
아리안족은 선서시대에 인도를 침략하여 인도를 지배했던 민족이었다.
아리안족은 인도는 물론 중앙아시아와 유렵에도 진출했다.
따라서 고데 게르만민족이 인도의 스와스티카를 신성한 표시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용했다고 할수 있다.
따라서 하켄크로이츠는 선사시대부터 내려온 오랜 역사를 지난 문장으로 나치가 게르만족의 우수성을 세계최초로 문명이라고 일컬어지는 인도문명에 기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나치의 정당성은 게르만족이 문명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사실상 현대 게르만족이나 유럽민족이 세계4대 문명과는 큰 관계가 없다.
나치독일의 공식궁가는 기본적으로 십자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유렵의 국가들이 기독교 국가라고 할수 있을만큼 기독교가 널리 퍼진 탓도 있지만 유독 독일의 경우 십자가를 사용했다.
1920년 나치스당(黨)이 결성되자 히틀러는 이 운동의 심벌로 붉은 바탕(운동의 사회적 이념) 한가운데에 둥근 흰색(국가주의)을 두고, 그 둥근 바탕에 卍(아리안의 승리를 위하여 싸울 사명)를 검은색으로 그려넣은 심벌을 채택하였다. 이것이 나치스의 상징으로 깃발이나 완장 등에 사용되었다. 이후 하나의 국기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유럽에 흔히 볼수 있는 가문 문장처럼 하켄크로이츠도 뮌헨지역의 어느 가문의 문장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히틀러가 뮌헨에서 활동한 점을 보면 서로 상관관계가 있을것이다.
하켄크로이츠는 선서시대부터 내려온 뜻깊은 문장의 의미가 기독교의 십자가의 의미를 포함한 문장이다.
결국 기독교에 이방나라의 사상이 도입되어 왔다는 점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기독교로 들어온 십자가는 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한다는 명목하에
오늘날 교회 꼭대기,그리고 단상,하물며 사람들의 장신구와 자동차에 매달려
예기치 못하는 위험으로부터 도움을 받고자하는 신심을 불어 넣기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십자가가 우상숭배임을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엄한 명령으로
받아야함은 당연하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김으로 그 중요성을 잃었다 가정하자.
아무리 믿음을 중요치 않게 생각했다 하자 ..
그러나 역사가 증거하고 보여주는데...
아직도 십자가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거룩한 도구란 말인가??
그렇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만든 가롯유다도 거룩하다 말인가??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받은 은전 삼십은 진품명품에 가지고 나가면 과연
그 액수는??천문학적일까??
물과기름은 섞일수 없다.왜냐면 그성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모양이 다르다 하여 성분도 다를까??
하나는 자동차의 모양을 하나는 배의 모양을 만든 플라시틱 장난감을
불에 녹여보자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맞다..그렇게 되는 이유는 같은 물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히틀러의 상징이라하는 만자가 불교에서 쓰여지든 기독교에서 앵크십지가
갈보리 십자가가 쓰여지든 간에
이를 섬기고 세우는 자들은 결국 지옥 불못에서 만날것이다.
결국 같은 우상숭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첫댓글 십자가가 우상숭배임을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엄한 명령으로 받아야함은 당연하겠다.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으 순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김으로 그 중요성을 잃었다 가정하자.
아무리 믿음을 중요치 않게 생각했다 하자 ..
그러나 역사가 증거하고 보여주는데...
아직도 십자가가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거룩한 도구란 말인가??
어리석은 인생들 제발 깨우쳐야 할텐데요
그렇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만든 가롯유다도 거룩하다 말인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가요..이거야 말로 우상의 피어싱이네요
우상숭배를 금하신 엄중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자들이 너무도 많아요
알지 못하는 사이 이렇게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네요.
이 세상 곳곳에 보이지 않는 우상들이 가득하니 유월절 지켜 우상을 멸하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히틀러도 어쩔수 없는 우상숭배자로군요
과거적 전과가 있어요 히틀러....하나님을 믿노라하며 천주교를 다니면서,,,살인을 밥먹듯이 했던자...
스와스티카 이방신 우상이였네요
우상 숭배는 다 거기서 거기네요..그러니 서로 종교연합도 지금은 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