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2월 10일날 출국을 하여 이곳 필리핀 안티폴로에서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를 2박 3일동안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안티폴로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한자들이 함께 모여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깨달게 되었고 시간 시간마다 영적 전쟁 가운데 우리는 여러 사람 기도를 통하여 승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많은 영혼들은 굉장히 순수하며 복음을 잘 받아 드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영어권에 처음으로 시작된 복음의 사역이 전 세계를 향하여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할 때 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계속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해지도록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필리핀의 뜨거운 열정 때문에 예정에 없던 카비떼에서 2월 19~20일, 1박 2일 동안,
목회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정에 없던 스케쥴이지만 복음의 절박한 필리핀 목회자들을 위하여
한번 더 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짬짬히 내어서 안티폴로에 있는 빈민촌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면서 많은 것을 깨달고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어쩌면 이 어린이들이 우리보다 더 행복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고 부유한 우리의 삶이 부끄럽기도 했고 이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할 학교와 선교 센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곳은 한국에 있는 장로님이 운영하고 있는 선교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시설이 너무 좋아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들을 훈련시키고 또한 전 세계로 파송하는 그런 사역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시설이 잘 되있어서 우리가 앞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봉헌예배와 세미나와 선교센터 방문을 통하여서 바쁜 일정이지만
지금 이 시간까지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병원을 가야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혐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내일 토요일은 300~400명이 모이는 초등학교에서 봉헌예배를 드립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십자가 복음 선교회 위에도 그리스도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옯기는 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영으로 선포되어지는 말씀 앞에, 수많은 이들의 깨닫게 하심과, 믿게 하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물결이 거대한 파도와 같이, 출발되어져서, 온 지역을 덮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언어, 음식, 기후...등등 낯선 그곳에서 애쓰고, 수고하시는 선교단을 위해, 이곳에서 함께 기도하고, 마음으로 동행합니다.
띰 흘리며, 씨를 뿌리매...주님의 역사하심으로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28:19)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이 복음이 편만히 전해져 온 세상을 구속할때까지
복음받은 우리 모두가 달려가게 하옵소서~!!
필리핀 사역을 통하여 주님, 영광을 받아주시고
목사님을 위시해 선교팀 일행 모두위에 주님의 가없는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아름답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속히 어떤 모습으로든 마지막 때에 본디 저를 부르신 것에 합하여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아멘 그리스도~!!*^^*
할렐루야~~
마귀의 세력은 이미 그리스도의 발앞에 굴복되었고,
아버지의 말씀으로 나아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어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필리핀선교를 통하여 동남아 전지역과 미주및 영어권 전지역에 복음의 빛 비췰것을 확신합니다.
가나안의 풍성한 소산을 어깨에 가득 메고 돌아오심을 기쁨으로 미리 보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사모님과 함께하신 선교팀을 주님의 강한 팔로 안위하여 주시고
돌아오시는 시간까지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모든 복음의 길에 승리로 함께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실시간 목사님의 입에서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핀리핀의 모든 주의종들에게 전해져서
주님이 뜻하신바가 하늘에서도 이루어진것과 같이 핀리핀의 모든 땅에 이번 선교를 통하여
믿는자의 표적이 그대로 이루어지져서 핀리핀에도 복음의 횃불이 활활 타오게 하시고
주의 이름이 열방가운데 높임을 받으옵소서~~
이제 십자가 복음 세계선교회의 모든 환경을 열어져서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주의 종들이 준비케 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하합니다,
아직 남아있는일주일 기간 가운데도 모든 일정과 선교팀과 함께하시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문화와 습관, 외모는 달라도 그 속에 본질은 다 같은 '여자'들이기에
아버지의 음성을 듣는 모습은 다 같을 것 입니다.
필리핀에 있어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많은 돌들아! 이제 아들의 음성을 듣고 일어설지어다!
전도팀 모두 밝고 건강하게 보여 기쁘고 감사합니다. 70인의 제자들이 선교를 마치고 돌아와 나눈 기쁨
우리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할렐루야^^